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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범죄 아닌가요?
공무원 신분을 망각하여 국가 바이오산업발전을 저해하고 의료마피아를 구축하는 분을 두둔하다니. 식약처 내부적으로 중수단을 꾸려 철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악의적인 공무원들이 왜 이렇게 판을 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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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병
식약처 대체의약품 200가지나있다는데 대체의약품 처방받은 환자는 회복은 커녕 사지절단하고있다 대체의약 품 허가해준식약처는 대체의약품 허가임상자료 요구하니 오래되어서 없단다 임상자료도없는 대체의약품 떠드는식약처 전부 의료 마피아소굴아닌가 누구를의한식약처 인가 국민을의한식약처인가 아님 제약사 이익집단인가 정지원 과장 정말로 당신들 친인척이 버거병 횐자라면 그런식으로 행동하겠는가 환자들은 고통에세월 을 눈ㅇ술로보내는데 그러니 식충이 소리를 듣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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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과장에게 화가난다.
사사로운 개인감정으로 환자에게 고통을주고 국가의 경제발전까지 위협하는... 도대체 바스코스템 치료허가를 왜막는것인가.. 다리가 썩어가는 환자의 고통을 당신이 아는가...분통함에 잠못이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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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분 보시오
임상대상중 실제 과징금 받는 인원은 3명, 이를 제외한 14명으로 평가했을 때 유효성이 입증30년 생명과학 수탁기관 파렉셀에 의뢰한 결과 8명이 아닌 3명을 통계에 제외하는 것이 합당, 14명으로 평가했을 때 사측이 주장하는 결과가 유효하다는 것을 입증함.국내 통계전문가 의견 vs 국제 임상수탁기관 의견 누구의 말이 더 신뢰가는가?이 기사는 식약처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적은 것이다. 모든 논쟁에 있어서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하듯이 사측이 어떤 논리로 반박하는 가를 제대로 조사해서 쓰기바란다. 중립적이고 객곽적인게 기자로서의 사명감이고 의무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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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쓰고있네
혓바닥이 왜이렇게 길어 후달리냐?확실하지 않으면 승부를 걸지마라 그런거 안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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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이러시나요..
정말 왜들이러는건지 모르겠네요..다른 어떤것보다 중요한게 생명과 건강아닌가요...환우들을 제발 본인의 가족이라고 생각해주세요..ㅠㅠ 그러면 이러시지 못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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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머야..
이거 머라고 쓴건지... 하나도 이해못하겠다.... 내용을 알고 기사화 한건가? 의심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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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해도 너무합니다.
버거씨병으로 고통받고 잇는 저희아빠 일본으로 건너가 치료를받으면서 많이 좋아지셔서 일상생활이 가능하십니다. 그전에는 통증으로 잠을 제대로 못주무셔서 고통의연속이였습니다. 국내에서 허가만해주면 비용도 저렴하게 해준다다고 하는데 도대체 왜 막으시는겁니까. 약이잇다고요? 당신 가족이 이같은 고통속에산다면 남의일하듯 이러케하진않겟지요. 그회사에 뭐 개인적인 감정이 잇으신건지 도대체 이해가되지않습니다. 부탁드립니다. 허가좀내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외국나가따와따 경비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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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양반 머 좀 받으거 있수?
미국fda하고 일본후생성에서 어느 정도 인정받은 걸 우리나라는 허용 못하겟다??일본이나 미국이 후진국인가요? 아무거나 막 허가내주게????거참 기자양반 당신 자식이 버거병에 걸렸다고 생각해봐...그럼 답 나올거야................... 이런 글은 내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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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미달 식충처 직원
버거씨병 진단 기준을 만든 세계적인 전문의 올린교수가 다른 치료제가 없다고 하는데 한국 식충처의 자격 미달 직원은 212가지의 치료제가 있다는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자기가 담당하는 질병에 "치료제"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희귀의약품" 지정 업무를 하고 있다는........... 세계적인 임상 기관에서 유효성, 안전성을 입증했는데 유효성, 안전성이 의심된다고 하는 정신나간 직원도 있다는.......... 의료마피아와 그 뒤를 봐주는 식충처 관료는 즉각 파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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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에게 묻는다
만약 당신으로 인해 허가불허로 사지가 잘리고 고통받는 환자들은 누가 책임질꺼냐이건 국가적, 사회적으로도 큰 손실이다왜 창조경제에 이바지는 못할망청 역행하려 하는게냐당신 개인의 아집을 버리고, 진실을 인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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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유기 식약처...
임상 시험도 없이 8개 품목과 204개 약품을 버거씨병 치료제로 불법허가한 비리 직원은 즉각 파면하라!!! 세계 임상 기관이 유효성, 안전성 입증했는데도 유효성, 안전성 의심스럽다고하는 정신나간 직원도 즉각 파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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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정지원과장의 잘못된 처신.
정지원 과장은 국가적으로 중요하고..환자들에게는 생명줄이 될수 있는 일을..아무런 근거자료 없이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는 것이 범죄행위에 속한다..이러한 자리를 얼마나 어렵게 만든 공개토론자리를 당신 개인 의견이라며..발언하나???당신이 누구의 사주를 받고 처신하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구나..당신 같이 ..근거자료 없이 갑질하는 공무원들 때문에..조국과 기업과 환자들이 멍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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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양반..기사를 쓸러면..공부하여 쓰라..
기자양반 근본 팩트에 대한 사실여부와 내용 파악이 전혀 안된 기자가 글쓰면.. 그것은 사회 소금역할이 아니고 ..흙탕물 역할을 하는 것 모르나요.. 다시 전체를 사실확인하고 글쓰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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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의 무지와 억지를 개탄한다..
식약처는 국가 미래와 환자들의 고통은 아랑곳없고.. 기득권들의 하수인 노릇에만 충실하여..안짤리고 .. 월급만 잘 받어면 된다는 보신주의가 만년한 썩은 조직이다.. 오직했어면..신임 처장이.. 자정대회를 열었겠나요 ?? 한마디로 부끄러운 줄을 모르는 후안무치 조직이다.. 자기들이 1상/2상을 승인해 주었어면서..2상이 부족하다??? 정신병자들이 모여있나??? 2상 승인해준 곳이 식약처가 아니가??? 식약처가 너무 무지하고..억지만을 부리는 조직으로 보이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 누구의 각본대로... 움직이는 영혼이 없는 조직으로 보이는 것도 나만의 생각일까?? 아니 도대체 이들은 "희귀질한 치료제 지정"제도의 취지 와 치료제의 긴급성에 대해.. 용어의 단어 해석이라도 할수 있는 자들인지 ???... 정말 의아할 뿐이구나... 이사람들아!!!.. 내가 설명해 줄께..정신차리고...똑바로 들어라...응.. 희귀질한 치료제 지정은 3상을 거치지않아서.. 아직까지 완벽한 안정성과 유효성은 입증하지는 못하지만... 1상과 2상을 거처서..어느정도의 안정성과 유효성은 인정되는.. 희귀질병에 대한 위급성과 비회복성(신체손상)으로 인해... 중대성이 크다고 판단되는 위중한 질환치료제에 적용하는 제도란다..(교욱을 시켜야함) 그동안 온갖 갑질을 다하면서..바스코스템에 대해서 1, 식약처에서 1상 과 2상은 승인을 해주었지...??? 2, 식약처에서는 버거씨병을 위중한 질환으로.. 안보고 있니 ??? 3, 세계에서 인정하는 버거씨 병의 치료제가 있다면..언론에 공개해봐라??? 야...이 멍충이 들아... 버거씨병 치료제는 없다고.. 세계적인 석학 교수가 인터뷰에서 밝혀 두었잖아... 똑바로 해라...1상과 2상 승인을 받았어므로..위중한 희귀질환인 버거씨병의 치료제로.. 바스코스템을 지정하는 것은 ..인간의 순리이고..양심이다 ..요..인간들아.. 너희들은 하고 있는 작태를보면 ..하루에 30대씩 곤장을, 한 두달간 맞고.. 시장 한복판에서 돌팔매질을 당해야하는 인간말종들의 짓은 이제 그만해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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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과장의 잘못된 처신..
정지원 과장은 국가적으로 중요하고..환자들에게는 생명줄이 될수 있는 일을.. 아무런 근거자료 없이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는 것이 범죄행위에 속한다.. 이러한 자리를 얼마나 어렵게 만든 공개토론자리를 당신 개인 의견이라며.. 발언하나??? 당신이 누구의 사주를 받고 처신하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구나.. 당신 같이 ..근거자료 없이 갑질하는 공무원들 때문에.. 조국과 기업과 환자들이 멍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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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정지원과장의 잘못된 처신.
정지원 과장은 국가적으로 중요하고..환자들에게는 생명줄이 될수 있는 일을..아무런 근거자료 없이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는 것이 범죄행위에 속한다..이러한 자리를 얼마나 어렵게 만든 공개토론자리를 당신 개인 의견이라며..발언하나???당신이 누구의 사주를 받고 처신하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구나..당신 같이 ..근거자료 없이 갑질하는 공무원들 때문에..조국과 기업과 환자들이 멍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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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정지원과장은 크게 잘못처신한다.
정지원 과장은 국가적으로 중요하고..환자들에게는 생명줄이 될수 있는 일을..아무런 근거자료 없이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는 것이 범죄행위에 속한다..이러한 자리를 얼마나 어렵게 만든 공개토론자리를 당신 개인 의견이라며..발언하나???당신이 누구의 사주를 받고 처신하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구나..당신 같이 ..근거자료 없이 갑질하는 공무원들 때문에..조국과 기업과 환자들이 멍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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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정지원과장은 크게 잘못처신한다.
정지원 과장은 국가적으로 중요하고..환자들에게는 생명줄이 될수 있는 일을..아무런 근거자료 없이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는 것이 범죄행위에 속한다..이러한 자리를 얼마나 어렵게 만든 공개토론자리를 당신 개인 의견이라며..발언하나???당신이 누구의 사주를 받고 처신하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구나..당신 같이 ..근거자료 없이 갑질하는 공무원들 때문에..조국과 기업과 환자들이 멍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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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정지원과장은 크게 잘못처신한다.
정지원 과장은 국가적으로 중요하고..환자들에게는 생명줄이 될수 있는 일을..아무런 근거자료 없이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는 것이 범죄행위에 속한다..이러한 자리를 얼마나 어렵게 만든 공개토론자리를 당신 개인 의견이라며..발언하나???당신이 누구의 사주를 받고 처신하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구나..당신 같이 ..근거자료 없이 갑질하는 공무원들 때문에..조국과 기업과 환자들이 멍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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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기사라고 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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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분이 식약처랑 친하신가봐요
비교대상이 아닌데, 비교하는것도 그렇고. 대체가능한 약이 없는 희귀질병인데, 기자분가족이 이 병걸려 팔다리 자르는 와중에 미국.일본같은 선진국에서 먼저 허가나는 상황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요? 잘려보시면 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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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과 비양심
미국에는 이토록 양심적인 켈시라는 공무원이 있었는데 어찌 식약처는 하나같이 비양심적으로 보이는지 나만 그런가? 어찌 글 한자한자가 비양심적으로 보이는 이기분은 몰까? 내입속에 있는 드러운 애벌레들을 내 뱉고싶어 지는 이 감정.... 참 드럽다는 생각으로 또 하루를 시작한다. 하루의 시작을 바르고 희망찬 마음으로 시작해 보고싶다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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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로알고 기사쓰세요
어디한편에붙어 똘마니하지마시고 그런대단한 위치에있으신분 덕분에 우리나라는 옥시나 식충의 비리덕분에 심심할날이없습니다 알바뛰시는거면 환자들입장생각해봐요 이런글 나오려나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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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기준은?
상팔년도도 아니고, 현시대에 전문가를 어떻게 규정할 건가요? 식약처 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정부가 먼나라 공무원 켈시에 비교될정도로 그동안 청렴하면서 전문적 자질을 보여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우매한 것 아닌가요? 하는 일은 삼류 구멍가게 운영하듯 하면서 칼럼이랍시고 갖다붙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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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의온상 식약처
철밥통 무사안일주의 탁상행정에 표리부동한 공무원으로 남을듯.. 나한테 이득도 없는데 만에하나라도 잘못되면 피해입을까싶어 책임질일은 절대 안하지.. 고통받는 환자를 생각해본적있을까? 사실 법규정 들먹이며 규제하기는쉽다. 무사안일 철밥통이 아닌 공익을위해 개인의 위험도 감수할수있는 진정 용감하고 저의로운 공무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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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싶소
과연 진실앞에 떳떳할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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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마니
이 기사쓴기자 아무래도 식약처에 뭐 받아먹었는지 조사가좀 필요해보이네요. 이런 비교대상도안되는 걸 들먹이며 정지원찬양을 하다니 기사가치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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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갔다 붙이기는잘햇으나
버거병환자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심각한 병입니다 임산부가 아니고요 배아줄기세포를 겨냥한글을 자기줄기로 잘못겨냥한듯하네요 공부좀더하시던가요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네가 자꾸 생각날까나? 그영화보면 참 많은 생각을 들게하네 같은 팩트를 조금만다른 각도로 적으면 완전히 다른 글이되어버리는구나 나는 개인적으로 왜 진실이 왜곡되었다고 느껴지는걸까요? 많은 아쉬움이 남는 기사다 세계적인 버거씨병 권위자 제프리올린이 세상에 버거씨병치료제는 없다고하였다 또한 함께 3상을 참여할수있는 기회달라는 찬사를 보냈다 그런데 식약처에서는 대체치료제를 8개성분 204품목있고 허가까지 내주었다 허나 그약을 먹고 완쾌하거나 좋아진사람은 아무도 없다 오히려 팔다리를 잘라야하는 죽음의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럼현재 일본서 바스코템 치료중인 일본은 그럼 후생성 공무원이 문제가 있는건가요? Fda만큼 까다로운 일본도 타국인 나라를 허가해주는건 머라고 설명하는지 이런기사 내용은 쏙 빼먹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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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서야 평가 받겠지요
살인 살균제를 허가해준 식약처 누군가가 있다 . 이글의 주인공은 내가 아니라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 너무 희귀해서 치료제 자체가 없는 그래서 증상 치료만 하다 사지를 자르는 병에 걸린 사람들의 현재로서는 마지막 보루의 치료제를 굳건히 막고 있는 사람이라고 지목 될 수도 있다 .물론 우리나라 식약처는 식약처가 인정해준 치료 약이 있으니, 그걸 쓰라고 한다 ... 그런데.. 완치된 사람은 아무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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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작렬
기자가 초딩이입니까? 대중적인 입덧 치료제랑 희귀병질환자용 희귀의약품 승인 여부를 비교하다니 무슨 감기환자 찾듯 표본을 쉽게 구할 수 있냐 알바이오 기술력은 로비로만 일관해서 일본에서 인정하고 효과 인정하는줄 아나 무슨 요즘은 말도 안되는 개소리로 기사를 쓰는지 글구 니가 진심으로 버거병 걸려서 어떤 처방을 받길 원하는지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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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4월)
전북지역 약국 31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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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09 |
| 삐콤씨정(100정) | 24,000 | 23,000 | 1,000 | 23,2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8,5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559 |
| 후시딘연고(5g) | 5,000 | 4,500 | 500 | 5,13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438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000 | 6,000 | 0 | 6,0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071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12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17 |
| 펜잘큐정(10정) | 3,000 | 2,500 | 500 | 2,99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2 |
| 풀케어(3.3ml) | 26,000 | 23,000 | 3,000 | 24,25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900 | 1,100 | 6,28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000 | 2,000 | 11,8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184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500 | 1,500 | 9,205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9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7,000 | 1,000 | 7,524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60,385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89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1,538 |
| 복합우루사(60캡슐) | 29,000 | 25,000 | 4,000 | 27,6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5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9,000 | 3,000 | 11,444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99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262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10,000 | 0 | 110,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그날엔(10정) | 3,000 | 2,500 | 500 | 2,778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3,000 | 0 | 3,000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20,000 | 10,000 | 223,333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0,14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35,000 | 30,000 | 5,000 | 33,231 |
| 메이킨큐(20정) | 5,500 | 4,500 | 1,000 | 4,90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2,000 | 3,000 | 33,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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