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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약국에 처방도 별로 없고 향정처방도 별로 없는데 왜 돈들여 바코드 리더기인지를 사야하는지. 이 향정 보고하자고 몇십만원을 투자하라하는디 이유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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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움직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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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탁상행정이고, 보여주기식 쓰레기 규제다 . 수시보고 한다고 해도 의사가 자기가 처방내서 자기가 맞는 걸 어떻게 막냐? 환자가 수면제 처방 달라고해서 그 걸 성폭행에 쓴다해도 미리 막을 수는 없다. 그걸 예상할 수는 없는거다. 마약류 유통 시스템이 잘못 된게 아니라 개인의 의식의 문제다. 칼로 살인사건 많이 나는데 그렇다고 칼에 고유번호 적어서 수시 보고해야 되냐? 칼이 부엌에서 쓰이건 살인현장에서 쓰이건 이걸 규제로 막을수 있다고 생각하냐? 이 쓰레기 같은 규제를 도대체 어떻게 만들려고 하는지 왜 만들려고 하는지 진짜 한심하고, 이걸 제대로 대처못하는 약사회도 진짜 답답하고 화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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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기 가격이 문제가 아닙니다. 입고때야 약코드를 손으로치든 리더기를 쓰든 상관없지만 조제할때마다 리더기나 코드입력을 해야하는거죠. 조제할때마다 이지어랄을 해야하는 겁니다.조제도중에 약한통 다쓰고 새거트면 또 리더기 새로찍고.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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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이 해야 하는거라면 -힘이 없으니-취지가 마약류 흐름 파악에 있는것인만큼 최소한 마약류는 약사감시대상에서 빼주시오 이렇게 라도 요구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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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까 모르겠네요 리더기 창조갱제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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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귀찮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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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한번 팍 주니까, 전향적협의, 깨깽 하면서 슈퍼로 약 퍼주는 수준이니까. 우습게 보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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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21 마약류통합관리 시범사업을 둘러싼 한심한 삼박자...이번 시범사업은 정부주도로, 그것도 정부 스스로의 관리 편의를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죠.시범사업 후 사업 시행 시 의무화가 예정되어 있는 이 사업을 시행하는데 RFID리더라는 고가의 기기를 갖추는 것이 필수요건이 되는 상황입니다.이런 상황이면, 당연히 이 기기는 정부에서 무상으로 모든 약국에 공급해야 옳습니다. 자신들이 필요로 해서 진행하는 사업에 개인 사업자인 약국이 자비 들여서 참여해줄 이유는 어디에도 없는 것이니까요.그런데, 기기의 무상지급은 커녕.... 시범사업 참여하는 약국에만 그것도 기기 가격의 50%만 지원하겠다고 합니다. 반액지원이라는 미끼로 일부 약국을 시범사업에 참여시킨 후, 시범사업 결과를 근거로 전체 약국에 강제로 확대하겠다는 꼼수가 훤히 들여다보입니다. 전체 약국에 기기 비용을 지원할 때보다 비용은 훨씬 덜 들이면서 정부는 원하는 것을 얻게 되겠지요. 그 피해는 모두 일선 약국이 감당해야 합니다.이게 도대체 정부라는 곳이 할 작태인가요?또한 이번 조치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대약에도 매우 큰 책임이 있습니다. 기기의 무상지급 없이는 이런 사업을 수용할 수 없음을 명확히 정부에 전달하고, 혹여 정부의 꾐에 넘어가 각개격파 당하지 않도록 회원들에게 잘 안내했어야 합니다.이러한 정책에는 다 함께 단결해서 저항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당장 약간이라도 득을 보기 위해 참여부터 하고 보는 일부 약국들도 문제입니다.잔꾀와 꼼수로 손 안대고 코 풀려고만 하는 정부부당하게 불이익을 당해도 아무 생각이 없는 대약푼돈에 눈이 멀어 직능 전체를 보지 못하는 일부 약사들 이들이 벌이는 삼박자가 우리 약업계의 우울한 현실을 그대로 압축해서 보여주고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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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보고의 필요성도 의문이고 그 효과도 의문이고. 마약도 아닌 향정약에까지 이걸 적용해야 하나요? 업무 부담에 비용 부담까지 떠맡아야 하는데 이걸 왜 해야 하나요? 짜증나네요.내가 보기엔 탁상공론. 책상 앞에 앉아서 다 보고 있겠다는 심보인가요?이런 규제를 자꾸 만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박근혜 정부 모토가 규제 철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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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사업에 참여해서 리더기라도 싸게 구입해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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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이놈의 정부는 말로는 규제완화하자고 해놓고 맨날 규제를 쳐 만들어. 그리고 80만원짜리는 약사보고 사라고?? 미친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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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행정부담은 만땅. 대약은 상근임원만 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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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사고는 의료기관에서 나지요/의료기관에서는 향정,마약사용이 자유롭지 안아요또 불법 마약이 세관에서 통가가 되고 있는거 다 아시잖아요/약국에서 사고 나는거 봣나요 무슨일이 터지면 약국을 제어하려고 드는 지 이해가 안간다/철저히 감시해야할곳은 소홀히면서 왜 약국만 가지고 이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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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 ㅣ발 바꾸네 닭 년은 창조!규제완화! 이지를하더니만 약국 목 죄네 ㅎ ㅏ 노답년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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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5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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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608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8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8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0,500 | 1,500 | 10,9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897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8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27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500 | 2,000 | 8,77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52,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7,000 | 3,000 | 29,05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6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2,96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43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2,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3,029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12,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838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6,000 | 22,000 | 4,000 | 23,45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6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3,01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6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74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900 | 600 | 3,156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4,857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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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D-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