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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문제도 많은거 흡수해서 통합해버리고 앞으로도 계속 우리 약사 업권이 위축될수있는 문제들 국민 편익이다뭐다해서 다 풀리기 전에 한곳으로 역량을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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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문약 조제 버리고 한방요양기관 하던가 ㅋㅋㅋ너네도 한약제제 권리라며? 왜 겁나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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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은 판매권의문제고 한약제제는 조제권의문제 아니냐? 한약국은 약사법에 없다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은 약국으로 등록되고 한방요양기관으로 신청되는건데 이게 일반약 판매제한이랑 왜 엮이는거냐 만약에 약사회가 일을 정말 잘대처해서 약사가들어오는 경우도 발생할꺼같은데 현행법상 한약제제 급여받을라고 처방 보험 포기하는 빙구는 없을꺼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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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국 (X), 한약사개설약국(O)이 맞습니다 모르셔서 그러신거 같은데.. 수정 부탁드리겟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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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의약품인 한약제제에대해, 한약사와 달리 약사는 약사법 23조 3항에 따라 한약제제라 할지라도 의사나 치과의사의 처방전에 의해 조제하여야 합니다. 약사가 처방전없이 조제행위를 하려면 약사법 23조 3항에 명시된 4가지 예외항목에 해당되어야 조제가 가능합니다.그래서 한약제제를 약사가 조제하려면, 의사나 치과의사가 한약제제를 처방하거나,약사법을 개정해서, 처방전없이 조제가능한 항목에 한약제제를 삽입해야 가능하지요.한조시 약사는 한약에 대해 조제지침서내에서 한약을 조제할수 있는 (면허아닌) 자격만 있을뿐, 한약제제에 대해서는 조제권한이 없지요. 왜냐하면 한조시 약사도 약사이기 때문에 의사나 치과의사의 처방전에 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의약품인 한약제제의 조제는 면허에 의하도록 약사법에 명시 되어 있습니다. 자격이 아니라, 정신들 차리십시요. 헷갈리지 마시고,급여체계를 떠나, 요양기관입네, 한방요양기관입네를 떠나 약사는 한약제제 조제불가이기 때문에 의미가 없습니다.이기사는 기자가 개념이 없는 거지요.약사가 한방요양기관번호를 받아도 한약제제 조제불가라서 보험청구가 안된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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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사. 한약사동업해도 소용없습니다..핵심은 1인1종별원칙~이란겁니다. 그리고 요양기관지정은 하나의 약국에 하나의 요양기관지정이 원칙이란겁니다. 마치 1면허 1약국처럼 말입니다. 그러니 양약사와한약사가 동업을 하든 어쩌든 하나의 약국은 하나의 요양기관이 원칙이므로 양약과 한약제제보험급여 둘다 받을 순 없는겁니다. 이건 선택의 문제입니다. 설령 복수 면허자라하더라도 말입니다. 그러나. 가장 좋은 이상형 즉 일거 양득의 혜택을 누릴수 있는 방법이 없는건 아닙니다. 그건 바로 복수면허자도 한약사도 아닌~바로 양약사 한약사부부들입니다. 부부가 각각의 약국을 운영하면 일거 양득인 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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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학과 출신과 약학과 출신끼리 학과 통합, 복수면허 추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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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체 한방제제 보험급여는 350억원 정도며, 정부는 한방제제(과립·탕제)의 제형현대화 작업으로 이 시장 외형을 일본 수준인 1조 5000억까지 끌어 올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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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약국처럼 담합관계가 아니기에 상생 모델로서 가능하리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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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약국처럼 담합관계가 아니기에 상생 모델로서 가능하리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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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약사 직능이니까 머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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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처방에 따라 싸라는 대로 잘 싸면서 지내라. 한약사들은 한약사의 길을 가겠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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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가능하지않나요?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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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일반약 갖고 지라하지 말고 통합하자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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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급여체계가 문제가 있으면 바로잡는다는 얘기는 이것저것 다한다는 얘기? 문제가 있다는건 본인들도 편승하기 힘들겠다는 얘기를 한건데 그냥 양약이나 하시지. 무슨 한약 까지 넘보실려고. 제형변화된 한약이 한약제제라니까. 이름하여 일반의약품 한약 이라는것이다. 일반의약품이라고 쓴다.그러지 말고 끝에 한약이라는걸 명심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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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면허 잠시 내려놓고 한약사 면허 다시써야할까. 면허가 많아도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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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개설약국은 요양기관으로서 처방전 조제 주도적으로 , 한약사 개설약국은 한방요양기관으로서 한약조제 주도적으로 그역할을 할듯합니다. 현재 약사법상 일반의약품판매는 약국개설자에 대한부분이기 때문에 분류가 이루어져 약국용 한약국용 나뉘어질수도있으니 약국개설자의 일반의약품 판매권한 사수를 위해 한약국 명칭이 약사법에 들어가면 안됩니다. 그순간 우리는 한약국 개설자가 되고 약국개설자의 일반의약품 판매권한은 사라지게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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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비대위 만들겠네 정부가 빡세게 나간다. 국민편의를 위해 파이팅 하니. 인터넷서 약시키고 몸 불편한데 원격진료에 택배배송은 당연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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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에는 한약국은 없고 약국 만 있기때문에 한약국이 한방요양기관으로 분류된다는 분류는틀리다 한약사가 운영하는 한약국은 약국일뿐이다 따라서 약국이 한방요양기관으로 분류된다가 맞다 그런데 이미 약국은 요양기관으로 분류되어있기때문에 약국은 요양기관 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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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개설한 한약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지금 요양기관에 속해잇는데요.. 한방요양기관에 신청할려면 지금 쓰는 요양기관번호 폐업수순 밟은 뒤에 따로 한방요양기관에 등록해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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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만 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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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 양약조제시험 보게하고 일원화 통합 한약학과 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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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방법이 없는건가.. 힘들꺼 같지만 모두 머리를 맞대고 의논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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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능을 떠나서 주도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라고 약사회가 말하네~^^ 직능을 떠나서~라네^^. 그럼 직능을 떠나나서 한약사도 의사처방전 조제에 참여해야 하고 뿐만 아니라 불합리한 제도는 개선해야 한다~라고 한약사들이 주장하면 약사회는 과연 뭐라 반응을 보일까? 개거품 물겠지? 이제까지는 서로 선을 긋자고 박박 지룰대더니~ 한약사들이 한약제제보험적용받을것 같으니 전혀 딴소리들을 해대고 있네 그려~^^ 정말 하는짓들이 경멸스럽군. 전에 내가 지속적으로 말한적 있었던거 혹시 기억하는 위인들이 있는지 궁금하군. 작금의 일들이 벌어질경우를 대비해서 서로 한발 물러나서 양직능의 복합면허추진을 해야한다고 그렇게 외쳤건만~그때는 코웃음치더니 지금와서 왠 헛소리들이신지~.지금이라도...현실적으로 통합은 어렵지만 학위통합을 통한 복합면허추진을 서둘러야 할것이다. 그도 아니면 완전 이원화를 하는것이 좋다. 개인적으로는 이원화를 하자라는쪽에 무게가 있지만~^^ 그리고 한방요양기관으로 편입하면 보험급여받을수 있을것처럼들 말하는데~^^ 한조시약사들은 "자격증"이지 "면허증"이 아니라고 했자네~^^. 그래서 양약사들이 한약제제보험적용받으려면 약사법내용을 좀 수정해야 하는데 그게 되겄나~?? 하나를 얻으려면 하나를 놓아야 함을 알야야 한다는 간단한 이치들을 다시한번 되새겨 보시기를 약사회여~^^. 그대들 약사및 약사회가 꿈꾸고 소망하는데로 이루어지는 세상이 아님을 하루빨리 깨닫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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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약국,한약국 둘다 개설 가능 직군인 한약사만 한약제제 건보료 받을수 있다는 말이구만.. 그리고 대한약사회 관계자 누구냐?? 건보 보장성을 평등화?? ㅋㅋ 아무리 이익집단이라지만 초이기주의 구나.. 양심에 털난게 아니라 야예 양심자체가 없는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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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약싸 대박 ... 낄끼빠빠 *낄끼빠빠: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져라"라는 뜻으로 분위기 파악을 하고 융통성있게 행동하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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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전월기준)
서울 동부지역 약국 79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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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57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6,000 | 4,000 | 29,375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7,157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900 | 1,100 | 4,646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10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90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73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59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23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95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2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461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4,2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4,000 | 2,500 | 1,500 | 2,93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3,000 | 17,000 | 50,929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7,93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65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000 | 7,000 | 21,98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395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95,000 | 15,000 | 105,364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500 | 1,000 | 2,949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8,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36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7,000 | 22,000 | 5,000 | 23,881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6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2,270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930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80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69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800 | 700 | 3,200 |
| 풀케어(3.3ml) | 27,000 | 24,000 | 3,000 | 25,909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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