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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서로를 세워주는 축제의 장인데
조찬휘 후보도 인정했듯이, 성남의 전의총 대응은 참 잘한 일입니다. 그후에 대약도 동참하여 결국 전의총의 고발이 그쳤으니 말입니다. 서로간에 잘한것은 잘했다 칭찬해 주십시요. 최후보의 학술대회 업적이 훌륭하듯이요. 그리고 약간의 과장과 표현들은 선거판에 그러려니 인정해주고, 이해 될만한 일들인줄 다들 아시잖아요. 끝나면 함께 해야할 사람들이 정치판보다 심하게 싸움질 하셔서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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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후보의 12년 선거 어록
전국의 약사들이 전의총의 몰카 고발로 몸살을 앓고 있고, 성남시약은 직접 전의총을 단죄하고 있는데도, 대한약사회는 남의집 불구경하듯이 뒷짐만 지고 있다. 2012.10.19일 조찬휘 후보의 데팜 발언입니다. 이게 진실이지요, 본말을 호도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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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조찬휘 회장의 후보일때 전의총 관련어록
전국의 약사들이 전의총의 몰카 고발로 몸살을 앓고 있고, 성남시약은 직접 전의총을 단죄하고 있는데도, 대한약사회는 남의집 불구경하듯이 뒷짐만 지고 있다. 2012.10.19일 조찬휘 후보의 데팜 발언입니다. 이게 진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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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일까?
여론조사 믿습니까? 우리약국에도 전화왔죠ㆍ 답은 거꾸로 왜냐구요? 혼란스럽게 하려구요 왜? 자만하지말고 회원을 위해 일하라고 ᆢ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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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캠프 님들, 이건 아니잖아요
선거 당일의 허가도 받지않은 불법 찌라시.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축제가 되면 좋은 선거에 이런 찌라시까지 당일날 돌려야하나요.너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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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으로 세운 성전은 진실로 망하리라~
둘 중 하나는 골로 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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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줄 타나보구나
최광훈쪽 똥줄 타나보구나. 하기야 20% 뒤지니 달리 방법이 없겠지.치사하다. 흑색선전이나 하고. 하지만 게임은 끝났다.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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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당일까지
더러운선거 ㅡㅡㅡ 선거당일까지 ㅡㅡㅡ 글 쓰신분 보셔요 ~ 내용을 잘 아시는 분, 김후보캠프에서 일하는분, 최광훈후보를 잘 아시는 분인듯한데 누구신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치사하다.. 당신 .. 다시 상종하고 싶지않다... 본인말 처럼 어찌 얼굴 마주하려고 이런 표현하십니까? 또한 큰소리로 순간 답답함은 풀렸으나 세심하지 못한 행동으로 한약사에게 면죄부를 주고 사실을 정확히 알리지 않은 도덕성 없음이 회장자질이 안된다는것이고 , 회장이 되면 좀더 섬세한 행정을 해야겠다 마음먹고 떨어지면 회원이 바라는 회장은 어떤사람인지 자숙하라는 뜻으로 여기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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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문서도 부정하다니
정말 뻔뻔한 사람이네..이런 사람이 무슨 회장한다고~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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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 44곳 업무정지또는 과징금10곳이 회원피해 95%구제와 피해사례없다로 ?
과태료 44곳 업무정지또는 과징금10곳이 어째 회원피해 95%구제와 피해사례없다로 둔갑되지요?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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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종하고 싶지 않은 김범석 캠프
정말 이렇게 거짓으로 포장 할 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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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총 맞고발로 회원 피해를 막은게 아니라...
전의총 맞고발로 회원 피해를 막은게 아니라 회원 피해는 발생했고 전의총 맞고발로 샅개 확산되고가 맞는 표현입니다. 전의총 맞고발하고 회원 피해 구제하고는 상관이 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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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캠프, 끝까지 치사 작렬, 안티, 네가티브
이렇게 해야하는게 최광훈 후보의 마지막 몸부림일까? 안쓰럽다. 불쌍하다,그런 분은 아니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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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분식회무라는 겁니다.
전의총이 훑고 지난 간 자리에 상채기가 남았지요. 그걸 줄일려고 노력을 한 거고...분회장으로 당연합니다. 31개 분회장중에 이런 노력 안하면 분회장 자격이 없지요. 그런데 당연히 해야 할 일들을 마치 아무런 피해가 없는양 이야기 하면 곤란합니다. 과태료 처분, 업무정지, 과징금 받은 사람이 고발회원의 과반수가 넘었으면 그것도 피해지요.. 어찌 피해가 없다고 떳떳히 말할 수 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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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후 후보 캠프. 이러지 맙시다. 다시 함께할 사람들인데.
2014년 전한총의 임원약국 무자격자판매 고발 10건은 모두 무혐의 처리 되었지요.전의총의 무자격자 고발 101곳도 정작 무자격자 판매로 벌금 10일을 먹은곳은 문제약국 단 1곳이었지요. 나머지는 대부분 부득불한 가운 미착용. 9개는 기소유예 처리.정말 애쓰고 애써서 더이상의 고발로 이어지지 않도록 피눈물 흘려 막았것만.아무리 선거라 해도 같은 약사들끼리 해도 너무합니다. 어치 다시 얼굴을 마주 대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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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선거라지만 허위사실로 뻥띠기는 것은 곤란해요
남들 다 그만큼 하는건데 피해 사실 없다고 굳이 말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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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판단으로 회장을 뽑아주세요~
투표용지가 발송 되었습니다?모든 후보의 공약이 다 이루어지면 얼마나 신나게 약국을, 병원을, 회사를 다닐 수 있을까요~회장이 되면 본인의공약이건 타후보의공약이건 회원을 위해 최대한 노력 해야합니다?.중요한 것은 진심으로 회원고충을 덜어주었느냐, 철저한 검증 없이 행동하여 한약사에게 면죄부를주고, 전의총으로부터 회원이 고발당해 처벌받았는데도 자신의 과오를 은폐하기위해 또 선거과정에서, 토론회에서 이를 감추었다면 이런 후보에게 회장을 맡길 수 있을까요?현명한 판단으로 회장을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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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처리결과
수정구 과태료 21곳 업무정지또는 과징금 6곳, 중원구 과태료 11곳 업무정지및과징금 2곳,분당구 과태료 12곳 업무정지및 과장금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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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종하고 싶지않은 최광훈 캠프
101개 전의총 약국 고발중 54건 과태료라구?-> 44건 가운 미착용, 9건 기소유예로 경감처분. 문제 약국 단 1건만 완전한 벌금형 10일 정지 받았지. 이건 변호사도 보건소도 인정해준 일입니다. 약사회가 참 잘 나서주었다고. 참 더럽고 치사합니다. 선거가 이런것인지? 최광훈, 당신 이런 사람으로 보지 않았는데. 다시는 상종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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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윙?
이게 무슨 일? 이런 것도 속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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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
선동하는 회장보다 일하는 회장을 원합니다. 자신을 알리기보다 회원을 위하는 회장을 원합니다. 잘못을 감추기보다 인정하고 용서를 비는 회장을 원합니다. 일선 회원이 흥분할때 침착하게 대응하여 꼼꼼하게 살펴서 진정으로 회원을 위하는 일을 하는 회장을 원합니다. 단기적인 목소리보다 큰 그림으로 회원을 위하는 일을 하는 회장을 원합니다. 그래서 기호2번 최광훈후보가 회장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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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정직해야 합니다.
자칭 '행동하는 양심'의 민낯이 드러나다!!이번 선거기간 내내 '변화와 양심'을 주장해오던 김범석후보의 주장이 허구이고 위선이었다는 사실이 성남시보건소에 대한 '정보공개요청'의 답신을 통해 드러났습니다.전의총고발사태 과정에서 회원피해사례가 전혀 없다고 토론회에서 주장했던 김후보의 말과는 달리 53.4%(과태료처분 44개 약국 등)의 회원들이 행정처분으로 고통을 온전히 감내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지도자는 정직해야합니다.늦은감이 있지만, 분회장을 했던 분으로써 이제라도 회원들에게 사죄하고 자숙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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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정직해야 합니다.
자칭 '행동하는 양심'의 민낯이 드러나다!!이번 선거기간 내내 '변화와 양심'을 주장해오던 김범석후보의 주장이 허구이고 위선이었다는 사실이 성남시보건소에 대한 '정보공개요청'의 답신을 통해 드러났습니다.전의총고발사태 과정에서 회원피해사례가 전혀 없다고 토론회에서 주장했던 김후보의 말과는 달리 53.4%(과태료처분 44개 약국 등)의 회원들이 행정처분으로 고통을 온전히 감내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지도자는 정직해야합니다.늦은감이 있지만, 분회장을 했던 분으로써 이제라도 회원들에게 사죄하고 자숙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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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4월)
전북지역 약국 31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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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09 |
| 삐콤씨정(100정) | 24,000 | 23,000 | 1,000 | 23,2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8,5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559 |
| 후시딘연고(5g) | 5,000 | 4,500 | 500 | 5,13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438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000 | 6,000 | 0 | 6,0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071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12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17 |
| 펜잘큐정(10정) | 3,000 | 2,500 | 500 | 2,99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2 |
| 풀케어(3.3ml) | 26,000 | 23,000 | 3,000 | 24,25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900 | 1,100 | 6,28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000 | 2,000 | 11,8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184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500 | 1,500 | 9,205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9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7,000 | 1,000 | 7,524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60,385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89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1,538 |
| 복합우루사(60캡슐) | 29,000 | 25,000 | 4,000 | 27,6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5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9,000 | 3,000 | 11,444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99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262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10,000 | 0 | 110,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그날엔(10정) | 3,000 | 2,500 | 500 | 2,778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3,000 | 0 | 3,000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20,000 | 10,000 | 223,333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0,14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35,000 | 30,000 | 5,000 | 33,231 |
| 메이킨큐(20정) | 5,500 | 4,500 | 1,000 | 4,90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2,000 | 3,000 | 33,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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