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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복지부 빌미의 이유
지난삼년 현집행부는 시련과고난의 세월이였다.2013년12월 압수수색후 현집행부는 약정원의 나쁜이미지 개선을 위하여 학술정보를 고도화하여 전국보건소 3500개소에 의약품정보를 제공하고 국가기관 심평원 연금공단등에 학술정보를 제공하였고 편리한 모바일앱출시로 앱어워드대상을 받았다.또한 약시자 노인 외국인을 위해 픽토그램 백여종을 만들어 특허를 받았다.이모든것은 현집행부의 묵묵한 노력.국민속에 파고드는 조용한감동을 주는 결과물이다.이번에 복지부에 이모든 성과를 제시하였고 평가받은것이다.1. PM2000 인증취소는 2009년김대업 원장시절에 IMS 회사와 계약을 맺어 의약품 통계사업을 시작했다.2. 올해 검찰 합수단이 약정원을 2차 수사하면서 2009년 김대업원장 시절에 IMS와 환자정보 암호화 값을 공유한 것이 밝혀지면서 2009년부터 모두 범법행위로 간주하고 전현직 임직원을 기소하게 되었다.3. PM2000의 청구심사기능은 의약품통계사업을 의한 프로그램과 청구심사기능은 전혀 무관하고 이미 이사업은 중지하였다. 5. 그럼에도 복지부는 심평원을 통해 법령근거 없는 행정절차법을 들어 의약품통계사업과 무관한 청구심사기능에 대한 인증을 취소하려고 시도하고 있다.6. 취소처분이 최종 결정된다면 (향후3개월소요)건보법에의한 이의신청 및 행정절차법에 의한 법원의 집행정지신청절차를 진행할 계획이고 이번 복지부의 조치가 탈법적이기 때문에 법원에서 승소할 것으로 확신한다. 이와 별개로 최악의 경우를 대비하여 대한약사회에서 버전업된 새로운 프로그램 준비를 완료했고 회원들이 아무런 불편 없이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사용하도록 할 것이다.7.PM2000 인증 취소와 관련해서는 선거를 앞두고 누구의 잘못을 따질 문제가 아니다. 인증취소의 배경에는 약권침탈을 위한 상대 이권단체의 음모가 있다. 모두가 합심하여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한다.일부 운동원들이 원인제공자가 누구인줄 모르고 회원상대 전화로 조찬휘후보 책임이라며 선거에 이용하는것은 개탄하지 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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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은 참모형이지 회장 스타일은 아니다.
김대업은 약사회 조직에 회장은 한 적이 있나?약정원장 경력으로 회장하기에는 경력이나 능력이 의심스럽다.그렇게 사람이 없나? 슈퍼 판매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자진 사퇴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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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차니가 약국 다 말아먹는다
이제 동네약국은 어쩌란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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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이 못한일
조찬휘 집행부 주요 성적표1. 청구불일치 해결2. 카드수수료 인하 해결3. 토요 전일가산제 해결4. 수가협상 연속 성공-의료단체 중 연속 1위5. 보건소 수시감시 해결6. 약사가운 문제해결7. 일반약, 전문약 혼합진열 해결8. 대체조제 활성화 입법발의9. 병원약사 무균주사조제 수가인상 항암제. TPN. 일반주사10. 병원약사암환자 상담료 약사참여 및 급여전환11. 일반약 인터넷 판매 저지12. 시정명령제 입법발의13. 법인약국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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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김대업은 무슨짓 했나?
1. PM2000 인증취소는 2009년김대업 원장시절에 IMS 회사와 계약을 맺어 의약품 통계사업을 시작했다.2. 올해 검찰 합수단이 약정원을 2차 수사하면서 2009년 김대업원장 시절에 IMS와 환자정보 암호화 값을 공유한 것이 밝혀지면서 2009년부터 모두 범법행위로 간주하고 전현직 임직원을 기소하게 되었다.3. PM2000의 청구심사기능은 의약품통계사업을 의한 프로그램과 청구심사기능은 전혀 무관하고 이미 이사업은 중지하였다. 5. 그럼에도 복지부는 심평원을 통해 법령근거 없는 행정절차법을 들어 의약품통계사업과 무관한 청구심사기능에 대한 인증을 취소하려고 시도하고 있다.6. 취소처분이 최종 결정된다면 (향후3개월소요)건보법에의한 이의신청 및 행정절차법에 의한 법원의 집행정지신청절차를 진행할 계획이고 이번 복지부의 조치가 탈법적이기 때문에 법원에서 승소할 것으로 확신한다. 이와 별개로 최악의 경우를 대비하여 대한약사회에서 버전업된 새로운 프로그램 준비를 완료했고 회원들이 아무런 불편 없이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사용하도록 할 것이다.7.PM2000 인증 취소와 관련해서는 선거를 앞두고 누구의 잘못을 따질 문제가 아니다. 인증취소의 배경에는 약권침탈을 위한 상대 이권단체의 음모가 있다. 모두가 합심하여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한다.일부 운동원들이 원인제공자가 누구인줄 모르고 회원상대 전화로 조찬휘후보 책임이라며 선거에 이용하는것은 개탄하지 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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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관리는 못믿으니 병원에서 약탑시다
굳이 힘들게 처방전 받아다가 약국에서 약을 사야됩니까? 개인정보관리도 못하는데요? 그냥 병원에서 약사고용하시고 멀리갈 필요없이 바로 약타면 더 편할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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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회사도 PM2000처럼 개인정보를 무단수집유통한다면
납득할 수 없은 근거와 논리로 PM2000의 유지를 주장하는 단체에게 국민의 개인정보를 취급하게 해서는 곤란합니다. 무단정보수집판매를 통계사업이라 주장합니다 - 통계목적이면 통계자료가 나와야 통계목적이라고 봐줄 수 있습니다만, 통계자료를 내놓으신게 아니라 돈을 챙기셨습니다. 범죄행위가 지금 진행형이 아니므로 무죄라고 주장할수는 없습니다. 또한 올바르고 정당한 정보수집이었다면 계속하시면 될일이지 뭐하러 삭제하셨단 말입니까? PM2000 관계자는 무엇때문에 거짓 진술을 해야했을까요? 암호화가 안전하다면 1기, 2기, 3기로 구분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요? 국민의 개인정보를 몰래 수집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팔았으면서도 잘못한것이 없으니 사과할것도 없고, 사과권고조차 잘못을 자인하는 것으로 오해받을 수 있다는 황당한 이유를 들어 거부하였습니다. PM2000의 운영과 관련이 없다라고 주장하고, 소중한 자산이고 많은 회원들이 사용하고 있어서 회원들의 혼란과 손해가 크다는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소중하고 영향이 큰것을 무관할수는 없습니다. 바보조차 소중한것은 애지중지하며 소중히 관리합니다. 그런데 무관하나 소중하다니 말이 됩니까? 만약 이러한 무단정보수집판매를 용인하고 PM2000이나 청구프로그램의 운영을 계속 유지하게 된다면, 차후의 유사한 사건들도 용인해줘야 할터인데, 이로인한 국민들의 손실을 생각하지도 않는것인가요?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많은 업체들이 무단수집판매하고 기소당하면 수집프로그램 삭제하고, 혹여 프로그램을 사용금지 당하더라도, 새로운 회사설립해서 유사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또다시 무단수집판매를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PM2000 사용자들은 무단정보수집이 이뤄지고 있음이 밝혀졌을때 운영단체와 소유단체에 무단정보수집의 근절을 요구하고 안전성을 검증받았어야 합니다. 무단정보수집이 이뤄지고 있음을 알고도 계속 PM2000을 사용한다는 것은 무단정보수집을 허락하거나 용인한다는 의미가 아닌가요? 자신과 자신의 고객정보를 허락없이 이용하는 것이 싫다면 다른 청구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추가유출은 물론이요, 운영단체나 소유단체의 무단정보수집을 거부하는 강력한 의사표현이 되었을 것입니다. 설마 약국의 정보와 국민개인정보의 안전보다 월 몇만원의 비용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신겁니까? 처방전에는 개인정보가 필히 포함되고 처방전으로 약을 사는 곳은 약국밖에 없습니다. 본인들이 거래하는 은행에서 본인들의 개인정보를 무단수집판매하면 어떻겠습니까? 강력한 암호화로 안전하다해도 자신의 정보가 팔려다닌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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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관매직 각서회장 조찬휘의 욕심 탓
무엇을 더 바라리요.속아서 뽑은 죄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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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하지말고 의협상대로 투쟁하시게
조회장 말로만 강한약사회 하면 표심 다 떨어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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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하구나! 의협에 맞서 분연히 일어서라!
1. PM2000 인증취소는 2009년김대업 원장시절에 IMS 회사와 계약을 맺어 의약품 통계사업을 시작했다.2. 올해 검찰 합수단이 약정원을 2차 수사하면서 2009년 김대업원장 시절에 IMS와 환자정보 암호화 값을 공유한 것이 밝혀지면서 2009년부터 모두 범법행위로 간주하고 전현직 임직원을 기소하게 되었다.3. PM2000의 청구심사기능은 의약품통계사업을 의한 프로그램과 청구심사기능은 전혀 무관하고 이미 이사업은 중지하였다. 5. 그럼에도 복지부는 심평원을 통해 법령근거 없는 행정절차법을 들어 의약품통계사업과 무관한 청구심사기능에 대한 인증을 취소하려고 시도하고 있다.6. 취소처분이 최종 결정된다면 (향후3개월소요)건보법에의한 이의신청 및 행정절차법에 의한 법원의 집행정지신청절차를 진행할 계획이고 이번 복지부의 조치가 탈법적이기 때문에 법원에서 승소할 것으로 확신한다. 이와 별개로 최악의 경우를 대비하여 대한약사회에서 버전업된 새로운 프로그램 준비를 완료했고 회원들이 아무런 불편 없이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사용하도록 할 것이다.7.PM2000 인증 취소와 관련해서는 선거를 앞두고 누구의 잘못을 따질 문제가 아니다. 인증취소의 배경에는 약권침탈을 위한 상대 이권단체의 음모가 있다. 모두가 합심하여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한다.일부 운동원들이 원인제공자가 누구인줄 모르고 회원상대 전화로 조찬휘후보 책임이라며 선거에 이용하는것은 개탄하지 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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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간단하게 못하면서 새 프로그램??
입만열면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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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바코드 가격인상도 못막으면서 ㅉㅉㅉ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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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능력없어 망치고 살릴수 있다고??
입만열면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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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말아요
회장 다시한번 기회주면 다 알 아서 잘해줄거예요 걱정말아요 달리 뚝심의 조회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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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말아요
회장 다시한번 기회주면 다 알 아서 잘해줄거예요 걱정말아요 달리 뚝심의 조회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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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말아요
회장 다시한번 기회주면 다 알 아서 잘해줄거예요 걱정말아요 달리 뚝심의 조회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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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약노로 사람죽여 삼년 회장노릇 잘 하고
니덜은 구제 불능이다 구제 불능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회원은 다 알지 무능한 조차니의 뻔뻔함을 창피를 모르는 매관매직 조차니의 무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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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사태를 선거에 이용하는 얄팍한 술수
1. PM2000 인증취소는 2009년김대업 원장시절에 IMS 회사와 계약을 맺어 의약품 통계사업을 시작했다.2. 올해 검찰 합수단이 약정원을 2차 수사하면서 2009년 김대업원장 시절에 IMS와 환자정보 암호화 값을 공유한 것이 밝혀지면서 2009년부터 모두 범법행위로 간주하고 전현직 임직원을 기소하게 되었다.3. PM2000의 청구심사기능은 의약품통계사업을 의한 프로그램과 청구심사기능은 전혀 무관하고 이미 이사업은 중지하였다. 5. 그럼에도 복지부는 심평원을 통해 법령근거 없는 행정절차법을 들어 의약품통계사업과 무관한 청구심사기능에 대한 인증을 취소하려고 시도하고 있다.6. 취소처분이 최종 결정된다면 (향후3개월소요)건보법에의한 이의신청 및 행정절차법에 의한 법원의 집행정지신청절차를 진행할 계획이고 이번 복지부의 조치가 탈법적이기 때문에 법원에서 승소할 것으로 확신한다. 이와 별개로 최악의 경우를 대비하여 대한약사회에서 버전업된 새로운 프로그램 준비를 완료했고 회원들이 아무런 불편 없이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사용하도록 할 것이다.7.PM2000 인증 취소와 관련해서는 선거를 앞두고 누구의 잘못을 따질 문제가 아니다. 인증취소의 배경에는 약권침탈을 위한 상대 이권단체의 음모가 있다. 모두가 합심하여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한다.일부 운동원들이 원인제공자가 누구인줄 모르고 회원상대 전화로 조찬휘후보 책임이라며 선거에 이용하는것은 개탄하지 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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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2000취소결정 환영!!!
정말 잘된 일이다.이참에 제대로 된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세요,얼마나 잘된 일입니까,헌프로그램을 울 약사들이 사용하느라 얼마나 불편 했읍니까? 원장님 이번 기회를 이용해 훌륭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세요,위기를 기회로 삼는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하고 울고 싶을때 뺨맞은 기분으로 임하여 주십시요.약정원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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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서 조차니 매관매직 조차니 피엠 이천 말아먹네
당신들이 집행부면 일을 해결 해야지 김대업 쪽으로 팍 뒤집어씌워 또 전 집행부탓하고 김대업 죽일려 했지요 덕분에 약사들 다 죽게 생겼다 피엠 이천은 다른 프로그램을 쓰는 약사들에게도 사용료 상승을 억제하는 역할을 했고 1만개 이상 약국이 무료료 사용하여 년 48억억 정도의 약국 경영에 도움을 주었고 심년이면 500억 정도의 이익 창출에 기여했다 알겠니? 통탄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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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정치에 몰입하다 의사 책동에 다 무너지는구나...
피엠2천의 악의적 제보인 상대단체(의사들)이 이번엔 PM2000 인증취소를 즐기는구나. 손놓고 멍하니 있는 조차니...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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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어떡하죠?
돈내고 유팜으로 갈아타야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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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장이 의사라 빽이 든든한가요?
심의위원회는 의결기관이 아난데 사실상 퇴출이라니 심평원장하고 내통했나보지요?의사공화국이라 빅데이터 사업하고 상관도 없는 청구프로그램을 사형시킬려고하네요,손가락 반지가 보기싫다고 손을 잘르라고 하네요. 참으로 법도 뭐도 없는 양아치 조직같은 세상이군요.우리약사들은 이런 사태에 누구잘못이라고 선거에 이용하는 후보는 회원의 이름으로 철퇴를 내려야합니다.진정한 적이 누구이며 거대한 음모가 있다는 사실 잊으면 안됩니다.합심단결하여 이의신청 행정소송 끝까지 투쟁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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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엠이천 망친주범 매관매직 각서회장 연임 반대
PM2000을 망친 주범. 조찬휘.모닥불로 그칠 간단한 무혐의로 끝날약정원 개인정보건을연임 욕심에..자리 욕심에..대약회장이 유력한 유능인사를뒤에서 총질하고 칼침놓은 장본인.변호사 끼고 언플하고..의협이랑 검찰이랑 알아서 칼춤추게 방치하고...그래서 모닥불이 산불이 되었고.미풍이 태풍이 되어버린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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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안한다
재가 안한다 안해요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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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4월)
전북지역 약국 31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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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09 |
| 삐콤씨정(100정) | 24,000 | 23,000 | 1,000 | 23,2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8,5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559 |
| 후시딘연고(5g) | 5,000 | 4,500 | 500 | 5,13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438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000 | 6,000 | 0 | 6,0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071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12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17 |
| 펜잘큐정(10정) | 3,000 | 2,500 | 500 | 2,99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2 |
| 풀케어(3.3ml) | 26,000 | 23,000 | 3,000 | 24,25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900 | 1,100 | 6,28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000 | 2,000 | 11,8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184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500 | 1,500 | 9,205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9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7,000 | 1,000 | 7,524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60,385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89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1,538 |
| 복합우루사(60캡슐) | 29,000 | 25,000 | 4,000 | 27,6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5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9,000 | 3,000 | 11,444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99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262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10,000 | 0 | 110,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그날엔(10정) | 3,000 | 2,500 | 500 | 2,778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3,000 | 0 | 3,000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20,000 | 10,000 | 223,333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0,14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35,000 | 30,000 | 5,000 | 33,231 |
| 메이킨큐(20정) | 5,500 | 4,500 | 1,000 | 4,90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2,000 | 3,000 | 33,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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