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의 수장은 의사입니다.얼마전 보건소장이 의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하여 의사협에서 제동을 걸고 소란을 피운적이 있습니다. 의사들이 지금은 법과 정치와 행정에 진출을 하여 그들이 고유업무인 환자에 진료에 목적이 아니라 그들의 권력과 욕심을 채우는 수단으로서 악법인 의료법을 근거로 모든 것을 쟁취하고 국민은 국민건강보험료가 당연 세금으로 인정되어 국민의 생활을 목죄고있습니다.얼마전 제가 아는 지인이 의사들이 한달에 작게는 천만원에서 이천만원이상 돈을 가지고 간다고합니다.그런데 제가아는 어떤지인은 공학박사출신인데 한달에 이백만원도 안되는 돈을 가지고 갑니다.그것도 비정규직으로 지금 나이대가 거의 50대가까이 가는 가정이 있는 지인입니다.이건 분명잘못된 사회의 방향인듯 보입니다.국민의 보건은 모두 의사들에 의해서 다 행해지는 있고 오직 의사들만 가지는 특권인양 그들은 착각하고있습니다.국민여론에도불구하고, 보건복지부는 그들의 가족이 의사인것처럼 그들의 편에 서서 앞장을 서서 의사들이하는 일이면 앞장을서서 그들의 편에 서서 일을 하는 제2의 의사협회인듯 행동하는 그들의 공정하지 못한 행위에 참으로 분노를 참을수없는 것 입니다.국민보건에 힘쓰는 것은 의사뿐만아니라, 간호사그리고 응급구조사와 그뒤에는 안경사와 각 분야의 의료기사들이 수없는사람과 심지어 응급구조차를 모는 운전자역시 숨은 공로자입니다.그런데도 마치 의사들만 국민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 처럼 그래서 특권을 누려야하는것처럼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보건복지부는 오직 힘있고 강한자뒤에 숨어서 그들에게 아첨이나하고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하인처럼 보인다는것 입니다.박근혜정부들어 악의 축의이라고 하던 과거정부의 수장말처럼 가장 척결해야할 대상이있다면 의사협회라고 생각을 합니다.지금은 모든것이 개혁을 하지않으면 안되는시점입니다.박근혜정부들어 공무원을 혁신하고, 공무원이 힘있는 단체의 뒤에서 숨어서 그들뒤에숨어서 아첨이나하고 그런 일이 있어서는안되겠다고 생각합니다.혁신에는 아픔이 뒤따르고 고통이 뒤따릅니다.썩어가는 것을 잘라내고 도려내어서 새로운 살이 돋도록 해야합니다.그것이 새로운 시대를 맞는 우리가해야할 일입니다.그들의 강한힘앞에서 없는것은 명분입니다. 그들이 말하는 명분은 정말 가치없고 한낱 핑게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당장의 고통이 뒤따드라도 각종 공무원의 역활을 개선해야하며 힘있는단체의 눈치나 보고 하는 그런 행위는 절대없어야하며, 무엇이 옳은 상황인지 다들 생각해봐야할것입니다.자신의 전문분야를 인정을 할려면 다른 분야의 전문을 인정하는 태도가 다같이 발전하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사법고시가 폐지되고, 각종 고시의혁식과 전문자격사의 위상또한 바뀌어가고있는 것 아닙니까...시대를 역행하는 의사협회와 그뒤에서 아첨하는 보건복지부의 고리를 끊어야할 것으로 이해되며 국민들은 이거을 지켜볼것입니다.한국의 진정한 선진국에 도래할려면 서로가 전문분야를 인정하고 중복이되는 분야라도 이권다툼이 아닌 스스로의 경쟁력을 살려 국민에게 인정받는 그러한 행위여야말로 진정한 전문가로써 인정을 받고 발전하리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