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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2014.8.12 복지부 답변 "일반의약품 중 한약제제가 따로 구분되어 있지 않으므로 우리부에서는 이에 관한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에 있음을 알려드리오니 이점 많은 이해있으시기 바랍니다" 2014.11.14 복지부 답변: "일반의약품 판매에 따른 한약사의 처벌만을 논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됩니다","일반의약품 중 한약제제의 구분, 약사의 한약제제 취급, 한약사의 업무범위 등에 대한 검토가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니 이점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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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은 양약제제 한약국은 한약제제 한방도 분업되겠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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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여 대 정부국민설득해보시오.아무리 쪽수가 적어도 명색히 면허를 가진집단이거늘. 일반국민생각에도 우황청심원 백초 등은 약사보다는 한약사가 팔아야한다고 보오 .약사중에는 외국대에서 출신도 많던데 그들이 한약 한약제제를 안다고 누가 감히 생각하리오. 또한 양약은 국민보건을 위해 약사가 다루어야 본다면 한약은 한약사가 다루어야한다고 보오. 한약은 국민건강에 전혀 위해가 없다고 보지 않기때문에 전문가인 한약사가 다루어야한다고 생각하오. 또한 약사가 모든 약을 알고 다하고 한약사는 일부만 팔라는건 국민도 납득이 안가오. 그럼 한약사가 약국에 왜있소. 거두절미하고 한약사들은 능력이 좀 많이 모자란것 같소. 칼을 쥐고 있음에도 사용할줄 모르는 사람들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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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대응 못하니깐 마구 마구 괴룝혀줘 노답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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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 일반약팔고싶으면 약대를다녀라 진짜ㅋㅋ본인 직능이 뭔지도 모르는 한심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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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보다 월등히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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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는 단지 배타적인 공격만 하지말고 대안을 먼저 제시하길 바랍니다. 각 개개인을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것은 서로의 감정의 골만 깊어지게 할 뿐입니다. 그리고 현재 약준모가 하고 있는 행위들 먼저 합법적인지 검토하길 바랍니다. 법적인 칼로 서로를 다치게 할 때, 진정 서로에게 깊은 상처를 내게 될 것이고, 영원히 함께할 수 없는 곳으로 끌려가게 될 것입니다. 약준모가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에 관한 지금까지 주장이 어떠했습니까? 그토록 옳다고 주장하던 많은 것들이 사실과 다르지 않았습니까. 이젠 결국 힘으로 해결을 하자고 한다면,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라는 이름이 안타까워질 뿐입니다. 내 논리가 당연하고 이를 주장하고자 한다면 전면에 나와 자신들의 주장과 비젼을 제시하길 바랍니다. 한약사들이 반박 못할 근거와 주장을 가지고 맞장토론을 제안하세요. 이것이 실제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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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좋을듯.약국과 한약국 분리하고 의약품도 양약과 한약제제 분리하고 완전히 이원화하는 게 좋을 것 같다. 흘러가는 상황을 보면서 나는 이원화에 찬성하는 걸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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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해라. 글 싸는 넘들이 한약사인지 약사인지 학생인지 모르지만 짠~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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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harm21.com/news/articleView.html?idxno=92507약사님들 제발 통합해주세요. 저 먹고 살기 너무 힘들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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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도 조용해 조회수는 몇백인데 댓글은 거의 달지 않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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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겁한 정의에 굴복하는 집단은 첨 봤으니 계속 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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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 누가 누구한테 발행한 문서인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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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와 관련된 법제처의 법령 해석이 나와 주목된다.대한약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법제처는 한약사가 한약과 한약제제 외의 의약품에 대해 제조업무를 관리하는 자나 시판 후 안전관리업무를 실시하는 자가 될 수 없다는 해석을 내렸다.약사법 제2조제2호에 따르면 약사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를 담당하는 자로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 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를 말한다고 돼 있다.또한 약사법 제36조제1항에 따르면 의약품 또는 의약외품 제조업자는 그 제조소마다 총리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필요한 수의 약사 또는 한약사를 두고 제조업무를 관리하게 하도록 하고 있고, 제37조의3제1항에 따르면 품목허가를 받은 자는 총리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의사·약사 또는 한약사를 두고 신약 등의 재심사, 의약품의 재평가, 부작용 보고 등 시판 후 안전관리업무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그런데 법제처는 먼저 약사와 한약사의 면허가 구분되는 것과 약사법 제23조제1항에서 약사 및 한약사는 각각 면허범위에서 의약품을 조제하도록 하고 있는 것, 약학전공은 6년제 교육과정인데 반해 한약학과는 4년제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는 점과 약사국가시험과목과 한약사국가시험의 과목이 다르다는 점 등을 지적했다.또한 약사법에서 한약사제도를 신설한 취지는 한약사 양성을 통해 한약의 전문화를 촉진하고 양약과 한약의 균형있는 발전을 이룩하려는 것으로, 이는 양방과 한방의 이원적 체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제2조제2호의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의 구분은 정의 규정으로 약사법령 전체의 해석지침이 되며, 제조관리자나 안전관리책임자의 업무는 의약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별도의 판단능력이 요구되고, 위에서 본 바와 같이 “약사(藥師)”와 “한약사”의 업무범위를 구분하고 있다는 점에서 따르기 어렵다고 할 것입니다http://www.moleg.go.kr/lawinfo/lawAnalysis/nwLwAnList?searchConditio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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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은 행동으로, 한약사는 말로 일을 한다. 이유는 뻔하다. 한약사들이 자신들이 잘못한다는걸 뻔히 알아서다. 그러지 않았으면 벌써 수백번 고발하고도 남았을거다. 대구에서도 공정위에 민원이나 깔짝대다가 끝나버리고. 결국 약사가 무혐의로 누명을 벗자 제약사는 과징금처분 받았다는 거짓말이나 하며 자기위안에 여념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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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 외에 업무범위를 벗어난 일반약을 취급하지 않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된다."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와 한의약정책과가 서로 상반된 해석을 내 놓아 논란이 됐던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가 일단락 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187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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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약국보다 면대약국이 훨씬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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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 위반사항 수집했다가 영업사원이 퇴직때나? 어려울때? 쓸수도 있겠지요??? ㆍㆍㆍ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고 날뛴다니까?,,,약팔아 한푼두푼 모은돈 공정거래위반, 담함 벌금으로 왕창 털어넣겠지?ㆍㅍ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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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일반약 판매를 법적으로 강제할 수 없다는 한계에 직면하자 일반약 공급 라인을 원천봉쇄하겠다는 약사들의 숨은 전략도 담겨 있다. --- 뭔가요? 이거 공정거래 위반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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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이원화 하면 한약제제는 날아간다는 얘긴가?분류 이원화 함 다 잃고 뼈다구만 남겠구만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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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코앞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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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 저해 담합등의 행위로 제보함 과징금 엄청 맞을건데ᆢ영업사원에게 녹취당하고 후회하지 않는게 좋을건데ᆢ영업사원들 증거 차곡차곡 쌓았다가 한방에ᆢᆢ 자기무덤 자기가 파고들 있구나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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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답변: "일반약 판매에 따른 한약사의 처벌만을 논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된다","일반약 중 한약제제의 구분, 약사의 한약제제 취급, 한약사의 업무범위 등에 대한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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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대한약사회 제대로 대응도못하면서 경기도 등산대회에선,축사는 자기자랑만하더니에라 능력없으면 지구를 떠나거라 약준모회원님들 제약사명단이나 올려줘요 선배로서 최대한 항의좀할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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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데로 미쳤네.... 약준모가 사법기관인가? 한직능의 정당한 권리를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갑질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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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5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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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608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8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8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0,500 | 1,500 | 10,9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897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8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27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500 | 2,000 | 8,77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52,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7,000 | 3,000 | 29,05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6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2,96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43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2,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3,029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12,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838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6,000 | 22,000 | 4,000 | 23,45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6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3,01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6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74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900 | 600 | 3,156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4,857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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