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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무언가 있구나 수사의뢰해서 입들을 막아버려라 댓글부대가 피엠이천 망가트리려고 역적모의한 멤버들이네 머지안아서 얼굴들 다 밝혀진다

외부감사 며칠전 회계 개인통장 가져오라니까도망갔다는데 사실인가요 어차피 수사의뢰해서명명백백 밝혀야겠네요

한심하네요정확히 확인하시고 기자회견하셔야죠법적으로 정확히 하시고 시시비비가리세요.

이미 알고 있을 텐데. 횡령한돈 횡령 한자 한테 상의해서 발표하나. 외부 회계감사에서 밝혀진것 이는 빙산의 일각 곧 대약 까지 외부 감사하면 더들어 날일 인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일 .. 이제 약정원에서 즐겁게 놀던 K, U,Y 등 잠못자겠네 끄나플들 3년후 보자고 큰소리 치더니,.....

2002년도에도 본인부담금 카드결제시 카드수수료를 문제시하며 약사회장 후보(원희목씨 포함) 들이 한결같이 이 문제 해결을 약속했었다.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35713

가장 깨끗해야 할 전약정원장, 김구전 집행부, 민초약사가 호구입니까?외부 감사하여 시시비비를 꼭 가려야 할 것입니다.문제가 있으면 법정에 세우세요.그런 전통이 만들어 지지 않으면 약사회 집행부에는똥파리들이 덕실덕실 할 것입니다.

아니 뗀 굴뚝에 연기가 날리 만무하고 지난 달 16일 부터 18일 까지 총 4명의 회계사가 투입돼서 감사를 한 결과 3억 4000여만원 이라는 엄청나게 큰 돈이 사라진것은 보통 큰 일이 아니다. 우리 7만 약사에게 명명백백하게 사실을 알려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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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ㅅ ㄲ 들 구린데가 아주 많구만..엄태훈이가 단순 실무자냐.. 니들 동업자지

의혹이 있으시면 직접 물어보고 확인하신 후, 공개해도 될 일인데, 같은 동료약사를 무슨 도둑놈 취급하니 참 이해하기 힘드네요...약사들은 다 그런가요?

팜2000 AS 업체들에게 줄거면 약정원에서 공식적인 절차를 거쳐 주면 되지 왜 토탈이라는 업체를 통해서 주나

약정원 개혁하라니깐 정 적 치려고 눈길 돌리려 해봤는데..회원 눈 길 안돌아가니 어찌하오리까조 회장님..재선길에 똥물 튀겼어요 약정원땜에

밖에 없구나 ㅉㅉㅉ

회장이란 작자가 어떻하면 회원들이 편하고 약사직능이 발전할 지는 생각안고 지 재선만 생각하고 있으니 한심할 따름이다.지금 이 시점에 뭐 저런 근거없는 일로 기자회견하고 원로,자문 오라가라 하냐?왜 약사공론은 외부감사에서 빼고, 유독 정보원 감사만 되도 않는 내용으로 엄한 사람 잡냐?같은 동료약사를 그렇게 모함해서 좋니?

모든 것은 시간이 가면 명명백백하게 밝혀질것이다. 횡령한 자와 횡령하지 않은 자 죄를 진자와 죄 없는 자 둘 중 하나는 법의 심판대 위에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예의 주시할 것이다.

김대업씨만 잡으면 다독 후보로 재선 한다고 이야기하고 다니나 보죠?

프로그램 오류 점검,수정할 시간도 없을텐데 엄한 뻘짓들 하시느라고 고생들이 많으시네....모눈에는 모만 보인다고, 돈에 환장한 인간들, 세상 사람들이 다 너희들같은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