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사는 앞으로 받아 먹을 것이 쏠쏠히 남아 있는데, 약사는 더 이상 받아 먹을 것이 없습니다 ㅋㅋㅋ

수단방법 가리지말고 한약사 권리 지켜내면 된다. 어차피 약사회의 통합 운운은 모든게 갖추어 졌을때 낼름 한약만 먹겟다는 현실 불가능한 바램일뿐, 한약사가 다 만들어 놓으면 숟가락만 올려놓겟다는건데, 이것이 가능하겠는가. 통합후 함께 만들어가도 쉬운일이 아님을 저들 스스로도 알고 있을텐데.. 이제 서로 카드를 보였으니 남은건 실력행사 뿐이다. 이제 명확해졌다 현재 한약사의 권리를 위협하는 주적은 약사들이며 한의사는 물론 이문제와 관련있는 어떠한 이익단체들과도 손잡고 한약사의 권리를 지켜나가는데 힘써야 할 것이다. 깨달을진져 한약사는 약사의 방패가 될수도 있지만 한순간에 약사의 급소를 찌르는 비수가 될수있음을.

일반이약품은 모두 편의점이나 슈퍼에 풀어도 된다고 대국민 홍보와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 주장합시다. 이참에 약사들에 처방전 이외에는 할수 있는것이 없도록 한번 제대로 해봅시다.일반의약품 전면 편의점 판매실시하라~ 정부는~

박 대통령한테 편지 쓰기 하자 이런 횡포도 없다 세월호의 축소판이다.

한약사들 상황판단이 안되고 모르니 용감하구나. 이제 곧 태풍이 불어야 정신을 차릴것이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더니. 딱 그짝이구나. 상황종료되고 나서 울면서 매달리지 말라. ~

항상 불철주야 노력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쭉 노력해 주시길ㅋㅋ

한약사들아 더이상 약사들한테 기대지말고 한의사들과 접촉해서 한방분업을 해야된다한방분업만이 한약사가 살길이다원래 한약사는 한방분업을 전제로 한약학과가 생겼다는것을 명심해라

한약사들은 들어라... 니들은 우리한테 뭐라하지 말고 정부에 대들어라.어차피 서로 입장차이가 나서 법해석에도 입장차이가 난다. 니들이 약사라면 그냥 가만있겄냐? 지금 하는 꼴을 보아하니 아마 우리보다 더하면 더했을것이다. 우리도 정부와 얘길할테니 니들도 정부와 얘길해라.정부와 면담도 하고 지혜롭게 풀어나가보란 말이다.

NYT는 유씨의 삶이 비극으로 끝난 것은 ‘탐욕’ 때문이라고 했다. 돈을 더 벌기 위해 세월호를 불법 증축했고, 돈을 아끼려고 세월호 직원들에게 안전교육도 시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불법 증축으로 유씨가 벌어들인 돈이 290만 달러(약 29억원)라고 소개하면서 “세월호 참사로 숨진 이들 1명당 9500달러(950만원)의 목숨값에 해당한다”고 꼬집었다. 이어 유씨 일가가 미국에만 800만 달러(80억원)어치 부동산을 갖고 있는 등 탐욕으로 벌어들인 돈을 해외로 잔뜩 빼돌렸다는 사실도 거론했다. 또 유씨 일가가 세모그룹 계열사를 자신들의 개인 자동입출금기(ATM)로 삼았다고 비판했다.

몸이 근질 근질하다. 일하기도 싫고 면허 불태우고 싶다.

원래 한약 분업을 생각하고 한약이란 것을 약국에서 가져 가지 않았나 한약사는 자존심도 없나 고유의 전문성을 살려 한약분업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나가기 바란다 무엇한들 밥 못먹고 살겠냐 그럼 약사고시 시험을 보아 약사 면허를 획득하기 바란다 복지부도 생각하기 바란다 슈퍼에서 판매하는 법은 특별법으로 안다 한약사들의 일반약 취급은 그들 권익을 위해서라도 그들의 길을 찾아주기 바란다,

약국 근무 한약사들은 기억해라. 혹시 짤리거든 일약못팔어서가 아니라찌끄레기 모임 때문에 못팔게 될거라는..한약사 일약 파는데 문제없는데내친구 약국에서 일하는 한약사는 내일부로 짤린다. 영업의기법이다.ㅎㅎ 카운터대용 들이여

한약사들한테 얻어 터지고 건강기능식품 또 잃고있음 등신들 하는짓마다 ...

지금 oriental pharmacist 에서 korean pharmacist 로 바꿔야 합니다. 참고로 한의사는 korean doctor 입니다. oriental 은 중동이란 뜻입니다. 영문명 변경하여 약사들을 자극 합시다.

통합이 별거 있냐? 양조시 만들고 한조시 부활 시켜서 상호 일정기간 보수교육 받은 사람에 한해 조제권 호환 가능하게 하자.

일방적으로 약사위주의 법 개정이란 있을수없다 니들 약사들은 하두 등신짓을 잘하니까스스로 파이를 짜르는 재주를 잘하긴 하드라만 일반약 건드렸다간 니들 파이도 줄어든다는걸 명심해라

한약으로 소위 잘나간단 사람들은 이런거 관심도 없습니다일반약 매약으로 취업해서 밥먹고 사는 한약사들 생계형 한약사들입니다 주류 한약사들한테 능력이 없어 약국다닌다는 말같지도 않는 말이나 듣고 같은 한약사들한테도 왕따입니다그 미달나는 피트 계약학과 없애고 한약사 수의사 특별전형 신설해주세요 아님 면접에서라도 면허증 있음 가산점이라도 주세요 다들 달려갈것입니다 통합이 별게 아닙니다 그렇게해서 한약학과 한약사들 몇년안에 다 흡수됩니다그럼 남은 한약사는 극소수의 한약으로 잘나가는사람들만 남을것입니다 그렇게되면 한약사들도 일반약하는 한약사 vs 한약하는 한약사의 대립도 없어지고 한약사들은 조용히 탕제나 하며 살것입니다 그럼 이런 일반의약품 취급 문제도 없어지고요

한약사회는 정책기조를 한가지로 명확히 하고 중심을 세워 여타의 단체 상관없이 우리들만의 논리를 키워나가야 했습니다. 근데 이게 없는것 같습니다.대정부 독자 투쟁 혹은 대화 창구도 없고 .. 타단체 신경안쓰고 우리만의 명분을 살린 대정부정책이 없었습니다. 복지부장관 직접 면담 요청 시도는 해봤나요? 식약처가 답이 없으면 될때까지 장관면담 아님 차관 면담요청을 줄기차게 시도라도 해봤어야 합니다. 현장의 현실을 그들에게 전달하여 현실을 알리고 앞으로의 대처방안을 조금이나마 고민하도록 시도했어야 합니다. 작년에 그저 약무과장 면담에만 매달리다 지금이게 뭔가요? 장관 혹은 차관 면담은 반드시 협회만이 할수 있는 일입니다.일반약이고 한약제제고 기타등등 정말로 직능 위기라 생각하면 물불안가리고 정부와 대화해야합니다. 한약사들 아직 배고프고 춥지 않은게 확실합니다...그럴겁니다. 월매출1억에 달하는 다이어트약국들이 몇몇 있으니까요...약사님들 월매출 1억이랍니다. 한약 마진 좋은거 아시죠? 이 외에도 매출 괜찮은 한약사들 수두룩합니다. 일반약 운운하는 한약사는 진짜불쌍한 한약사들일뿐...회비 완납이 안됐다거 협회 계시판 들어가보지도 못합니다. 회원 여론 통제도 하는곳이 한약사의 현실입니다.

저희도 한의사가 끼어드는거 원치 않습니다. 허나 의약품 재분류가 시행되면 가장 먼저 약사들의 한약제제 업무 조항 삭제를 주장하는것은 한의사들일 껍니다. 생약제제 문제까지 거론될겁니다. 부디 초가삼간 태우는 일은 하지 마십시오.

서울특별시한의사회 성명서 글쓴이 : 전산실 날짜 : 2004-06-12 (토) 15:10 조회 : 3473 성 명 서 보건복지부는 약대 6년제 학제 개편 기도를 즉각 중단하라 ! 최근 정부 일각에서 약대 6년제 학제 연장과 관련한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바, 지난 해 참여정부의 출범 이후, 보건복지부가 「약대학제 연장을 위한 전담추진단」을 구성, 이를 적극 추진하기로 결정한데 대하여 우리 한의계 및 각계의 반대로 주춤했던 사안을 장관의 교체가 임박한 시기에 서둘러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두고 우리는 통탄하지 않을 수 없으며, 이는 과거 한약분쟁의 불씨가 복지부장관의 임기만료 직전에 약사의 한약취급을 인정한 것과 동일한 상황으로 이는 「제2의 한약분쟁」을 촉발하는 단초가 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그 동안 우리 한의계는 약계의 한·양방 통합약사 음모 기도에 맞서 지속적으로 대처해 왔으며, 양방의료계에서도 "현행 의료법 및 약사법의 정신을 정면 부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국가 의료정책의 전체적인 틀을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주장하는 등 지난 4월, 우리 한의협과 의협은 "정부의 약대 6년제 추진은 보건의료인 간의 새로운 갈등을 야기하고 엄청난 혼란을 자초하는 것"으로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한 바 있다. 약계에서 주장하는 "많이 배워서 잘 하겠다"는 것은 '더 배운 만큼 의사와 한의사 역할도 하겠다'는 주장으로, 의약분업전 임의조제를 할 때에도 약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약대 학제 연장이 주장된 바가 없으며, 약사가 의료인 역할을 하는 "약사요법"과 한약사 역할을 하는"한방약료"를 위한 학제연장 주장만을 해 왔다 약사인력의 전문화는 학제연장보다도 약대교육이 한약학을 제외하고 양약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법률을 개정하고, 약대내에 설치되어 있는 한약학과를 별도의 한약학대학으로 분리하여 약대가 약사법(제3조)에 규정된 바대로 "약학을 전공하는 대학"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는 바, 약대학제 연장 논의는 우선, 약사법을 개정하여 약사의 한약·한약제제 취급을 일체 삭제하여 양약학에 대한 교육을 정상화 하고, 한약학과를 약대로부터 분리하여 대학 운영과 교육과정을 전문화 한 후에, 의사·약사, 한의사·한약사 등 보건의료인력제도의 전체적인 틀 속에서 검토하고 논의되어야 할 것이다. 이에 우리 서울특별시한의사회는 보건복지부와 정부당국의 “약대학제 6년제 개편”추진을 "통합 약사 획책 및 한의약학 말살"을 위한 음모이며, 이를 「제2의 한약분쟁」으로 간주하고, 이의 저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투쟁할 것을 천명하며,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 약대학제를 6년으로 개편하는 것이 개혁이 아니라, 약사에게 많은 특권을 주는 것이 개혁대상임을 분명히 밝혀둔다! -. 최악의 경제여건 상황에서 국민내부통합을 이루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사회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약대학제 6년제 개편논의는 전적으로 그 책임이 정부에 있음을 밝혀둔다! -. 보건복지부는 한약사제도를 무시하고 약대 학제를 6년제로 개편하여 한·양방 통합약사를 획책하는 음모를 즉각 중단하라 ! -. 보건복지부는 양약사의 불법 한약조제행위를 철저히 단속하라 ! -. 정부는 한의약학의 독립성을 보장할 독립 한의약법을 정부입법하라 ! 2004. 6. 10 서 울 특 별 시 한 의 사 회 [출처] AKOM포탈 - http://www.akom.org/bbs/board.php?bo_table=press

이 성과를 발판으로 한약사 권리를 바로세우는데 주마가편해야합니다.약대출신 약국개설자 교육과정 약물학전공필수 국시과목 등 한약사에대해 세상과 국민이 잘 몰랐기때문에 당한 수모였습니다. 약사도 그렇고 모든 이익단체는 처음에 끊임없는 시련과 역경을 견디어 내왔고 그들도 처음에 기존 기득권과의 수많은 마찰을 이겨내어 이자리에 왔습니다. 예전보다 교육정도도 높아지고 사회분위기가 기득세력에만 유리한것도 아닙니다. 이제 널리 알리고한약사의 위상을 키워나깁시다.

한의사는 기본적으로 한약의 전문가라는 국민인식의 지분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집단이다. 따라서 소수인 한약사는 한의사 파워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야한다. 화전 양면 전술같은 교활함은 실전에선 필요한거 아니겠나 ㅎ

통합약사로 가는길은 한약조제없는 약사분들도 한약조제약사 주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한의사들 언제까지 한약 분업 안할건지 두고봐요..제풀에 꺽일겁니다..지금 한의사들도 과잉 공급이 시작 됩니다 . 한의사들도 몇년지나면 한약 보험 안되는 한 먹고 살길이 없을 겁니다. 침만으로 먹고 살기 힘듭니다..지금 한의사들 침 맞게 하면서 온가 마사지로 환자를 유인합니다. 의료법으로 볼땐 침으로 마사지 유인은 불법입니다.침은 맞으면 침자국이 살에 남습니다.보약은 한의원보다 한약국이 더 쌉니다..똑 같은 보 약이면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한약국에서 지워 먹을 겁니다. 그리고 약사회장님 말대로 한약학과 폐지가 정답입니다.

지금 싸우느라 서로 정신없지만, 조금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래도 통합이 답입니다. 약사에게 한약사없이는 한약에 대한 명분없고 한약사에게 약사없인 한방의약분업 없습니다. 정녕 상생을 위한 논의는 불가능한 것인지 .... 이래저래 안타까운 밤이네요.

데일리팜에 도배많이 하는쪽이 이기는거냐? 작작해라 좀 ㅋㅋㅋ

덕분에 한약사가 일반약 팔 수 있는 기반이 더욱 공고히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한약사 직능 발전을 위해서 양 단체의 멋진 모습 기대해 보겠습니다. 박현우 한약사님과 이재규 한약사님 두 분 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볼땐 의사하고 한의사는 완전 별개입니다.그렇지만 약사와 한약사는 같은 약대에 있을뿐더러 약사는 한약을 조제해서 팝니다 그런데 의사는 한의사 처럼 침을 놓을 수 있습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당신들은 한약을 만지고 있으니까 보건복지부에서 한약사도 일반약을 팔게 허락한것 아녀요..당신들이 한약을 조제 및 팔지 않는다면 한약사도 일반약 팔지 않습니다. 이건 당신들만 살고 한약사는 죽으라는 뜻 아녀요.그기에 대한 말씀을 한번 해보세요.

그래야 약사애들이 안달나서 뭐라도 하지ㅋㅋ

그래야 약사애들이 안달나서 뭐라도 하지ㅋㅋ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권을 쿨하게 인정해 주고 반대 급부로 뭔가를 얻어내는 것이 더 낫겠다고 본다.

오늘 선언문?을 보고도 주절주절 더 댓글을 단다면 그 사람은 난독증 환자 입니다.초등학교 6학년부터 다시 다녀야 합니다. 한약사 승승으로 끝끝 났습니다...

똥물들아 오늘 조찬휘회장의 성명발표는 엄청나게 중요한거야. 그동안 통합기조때문에 한약사문제엔 대약이 무조건 미지근하게 대처했었지. 근데 그 기조가 오늘 성명을 통해서 바뀐거야.ㅋㅋ 근데도 헛소리하는거 보니깐 똥물들 맛이가긴 한참 갔구나.^^ 좀 더 기다려봐. 그럼 좀 더 좋은소식이 앞으로 차근차근히 들려올테니깐^^ 내가 저번에도 얘기했지만 똥물은 정말 답없어. 그냥 다른길 찾아봐라.

보건복지부 지금 대내외적으로 처리할게 산떠미일텐데 이런거에 신경이나 쓰겠나

에휴.. 애초에 명분 없는 싸움이었으니.. 전문약 쪽이나 더 신경 쓰지 뭔 일반약 가지고 얼마 되지도 않는 한약사들이랑 싸운다고 에휴..

이제는 앞뒤분간, 이득과 손해를 인식하는 능력이 완전 나가버렸구나. 또한 통증을 느끼는 감각이 퇴화되었나? 지금 약사회에서 너희랑 전면전 하겠다는 거야. 이해가 안가? 병법에 대해 모르냐? 자그마한 승리에 도취되어, 큰 판을 못보고 있구나. 저러다 정리되고 나면, 휴. 내가 안타깝다. 보이지 않으니 이렇게 멋모르고, 싸지르고 있지. 상황판단 해라.

()지울수 있는 찬스가 온다는 떡밥 던저주고 우리는 이름만 빌려주면 되겠구나 ... 제갈공명이 적벽대전 구경하는 재미가 바로 이것 아니겠는가 ....

국민은 그저 편리하게 이용 할수 있기만을 바랄 뿐 입니다. 많은 국민들은 왜(30분 후에 드세요 한마디 들으러)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 가서 약을 받아야 하는지 귀찮아 할뿐 입니다, 국민이 이렇게 남의것도 내것 내것도 내것이라 욕심부리는 ㅇㅅ들의 이기심을 알아야 하는데..밥그긋 싸움에 국민들까지 들먹일 필요는 없을건데 아쉽네요 너무 아픈 양심을 찔럿나요??? 미안미안해유...........

참고로 킥복싱 3년, 무에타이 2년, 유도 1년 몸이 근질 근질하다. 제발 한판 붙자 고소 고발 없이 남자대 남자로

한약학과 폐지는 쉽고 같이 한방분업 추진만 하면 되는거지? 아오 쉽네~한약학과 애들은 오늘부터 수업거부 국시거부해라

ㅇ ㅅ 들하고는 이제 더이상 할말 없는듯 하네여. 앞으로는 그동안 원수처럼 지내던 한의사들과 친하게 지내야될듯 결국이문제는 법정 싸움이 될것이고 한의사형들 불러다 대리전 치릅시다. 손안대고 코푼다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상황이군요 ㅎ ()는 한의사형들이 지워줄것으로 기대합니다~

그걸로 엮이면 노답이다 돌�y들아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다윗의 승리로.. 한약사 최고 지략가.. 한약사회도 수고 많았습니다..

진심 궁금 국세청에 물어볼께

약사와 한약사가 똑같이 약국을 개설할 수 있는게 문제라고? 그런데 한방의약분업이 추진되는 전제라면 통합약사 찬성이라고? 현행법상 한약사가 약국개설자인데..한약국이라는걸 만들겠다는거야? 그럼 그 즉시 한방의약분업의 당사자는 한약사만이 되고 한약국에서만 분업이 가능해짐..그럼 만약 통합된다면 어렵게 만든 한약국이란걸 다시 없애게? 그건 통합할 생각이 없다는 말이지 않나? ㅋㅋㅋ 이런 자기모순이 있나..근데 말이지 오히려 한약사가 약국개설자로 남아 있는 편이 약사에겐 이익일텐데..분리해주면 한의사가 아주 고마워하겠지..한약사도 한약제제에 대한 배타적 취급에 명분이 생기니 그리 나쁘진 않아..ㅎㅎㅎ

어차피 통합은 마음에도 없던 소리인거 초딩도 아는 사실 ㅋㅋ 전면전이라는 강한 어휘를 써서 애써 강한척을 해보지만 결국 현실은 한약사들에게 사실상 패배 ㅋㅋ 준모만 그동안 헛짓거리 한거지 뭐 ㅋㅋ

3백 곰하기 1천명만 해도 30억이네요. 15억은 강사등 경비로 쓰고 나며지는 건축비로 써요

약준모 시키세요

단기적으로는 안되니 장기적으로 법개정해야한다. 안한다?

투쟁에 앞서 국민을 우리 편으로 끌어 들이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구요? 우리가 의도한 방향으로 정책을 이끌어 올 수 있었다구요? 지나가던 개가 다 웃겠네요. 진심으로 궁금해서 그런건데 현 집행부가 한게 뭡니까? 당장 법인약국에 관해서 현 집행부가 가진 해답은 무엇입니까? 슈퍼약 품목 확대에 대해서 현 집행부가 가진 해답은 무엇입니까? 엄밀히 말해 의료민영화 부문에서 국민들은 의료보험 민영화를 반대하는 것이지 삼성병원, 삼성약국을 반대하진 않습니다. 이미 소비자 대부분은 작은 동네 약국보다 큰 약국을 선호합니다. 국민이 우리 편이라고요? 정말 큰 착각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민초들이 걷어 모은 피눈물 같은 회비로 황제 같은 삶을 누리고 계시니 현장 감각이 많이 떨어지신 모양인데 정신 좀 차리세요. 한약사들한테 완전히 깨져 놓고 자화자찬 하시면서, 회원들 보고 좀 닥치고 있으라고 하는 작태 진짜 역겹네요.

"자제하라" 해석해 보세요

하긴 이미 수백명 한약사가 일반약으로 먹고 살고 있고, 정부와 의협은 어떻게든 일반약 슈퍼에 더 풀어 버리려고 하는데, 약사법 개정으로 퍽이나 문제 해결이 되겠습니다. 결국 이렇게 현 집행부는 온갖 똥가오만 잡고 한약사에 사실상 쥐쥐를 치게 되었네요..

조대와 중대가 합치면....

결국 대약이 이렇게 백기를 드는군요.. 어쩌면 예상된 수순이었을지도..

조대와 중대가 합쳐서 약사회 집권할려나봐요

약준모라

정보....

위대한 여도자십니다.

전쟁선포급니네요

글보면 티 다 난다 다나 ㅋㅋ

() 한약제제 법이 만들어 지도록 방치 했는지 안타까울뿐 부디 이번 법 개정때 바로 잡도록 바랍니다. 바로잡으려 하지 않을땐 한약사들이 가만 앉아서 보고만 있겠습니까??

통합약사는 한약학과 폐지가 전제되어야 하며 한방의약분업을 함께 추진해야 하는 조건이 명제로 설정되어야 합니다.->그러면 한약학과 폐지하고 한방의약분업 추진하자는 쪽으로 힘좀 써줘라. 중이 제머리 못 깍듯이 한약사스스로 한약학과 폐지하고 한방의약분업 추진하는 조건 들고 약사회장 찾아가는일은 아마도 불가능한 일 일터이니...

슈퍼갑의 횡포 박근혜 대통령에게 일러야지

자제하라 : 합법으로 나올까 두렵다?? 장기적 : 언제가 될지 모르겠다??결과적으로 한약사 살판 났네요..업무영역이 갑자기 넘 커지니 일손 모자라 ㅇㅅ 채용해야겠네요

우리 약국근처에 한약사가 하는 약국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많은 민원을 넣고, 고발하려고 건수도 잡고 나름대로 할수있는것은 했는데 "또, 전체 직능에 미칠 영향이 고려되지 않은 회원 여러분의 개인적인 민원 행위도 앞으로는 자제되어야 할 것입니다. " 이건 무슨말인지요 회장님?? 회장님이 저보다 과연 한약사 문제 바로 잡으려고 노력하신게 있는가요? 아니 해결하려는 마음은 있긴한건가요? 내가 알기론 회장님자체가 한약사에 대해 우호적이라고 들었는데, 당신 욕먹으니까 "내가 이제 알아서할테니 가만있으시오"라는 겁니까? 대약만 믿고 있다가 진짜 확실히 한약사가 일반약팔수있게 굳혀지면 어쩔껀데 개인적으로 민원행위를 하지말라는겁니까? 날도 더운데 진짜 열받네요

슈파갑의 횡포네 팜피아 박근혜 대통령한테 일러야지

이말이 무슨 뜻인지 아나? 질의해봤자 일반약 합법이라고 나올게 뻔 하니까 두렵다는 뜻 아닌가?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지금껏 한약사들에게 뻥쳤다는 말 아닌가?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법개정이 답이었으면 왜 지금까지 못했나? ㅅㅂ 내가 아는상식으로는 법개정하는거 존나 어렵다고 들었는데, 아 ㅅㅂ 이러다가 법개정도 안되면 진짜 꾸중물들한테 일반약뺏기는거 아닌가모르겠네 아씨 ㅂ열받네

한약사들아 아직도 소극적이냐 뭐가 두렵냐 나부터 활복하겠다

물론 한약사들도 눈꼴사납긴 한데 다른 문제들이 더 크지않습니까? 이명박정부와 이번정부를 거치면서 워낙 여론몰이식 사건터뜨리기에 진저리가 나있는터라 그런지 몰라도, 어찌보면 못막으면 욕진창 들을수있는 법인약국문제나 슈퍼에서 판매되는 일반약증가와 같은 문제로부터 우리 약사들의 시선을 이쪽으로 몰려고 하는것같은데,, 이건 이쯤에서 그만하고 당장 시급한문제부터 방어합시다. 힘이 분산되면 이것저것도 안되는 수가 될수있을거같아요

이 무슨 뻘짓입니까? 쓸때없이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니까 우리한테 불리한 답변과 공문만오고ㅡㅡ 지금이라도 정신차리셔서 법개정으로 가닥을 잡으셨다니 환영합니다만, 살짝 시기가 늦은것 같기도 합니다, 아니면 이미 법개정을 위해 준비를 하고계셨었나요? 그렇다면 다행이고요, 그렇지않고 지금부터 뭔가 시작하려면 늦은겁니다. 이렇게까지 우리가 대놓고 법개정에 힘쓰겠다고하면 한약사들도 가만있겠습니까?

그래도 한국은 아직까지 정문화인데..... 미운정도 정이라고 시원섭섭하네여. 똥물회장아 고맙다. 너네 덕분에 분리로 좀 더 빨리 가닥 잡을수 있었어. 그 고마움 잊지 않을껙.^^ 이젠 델뻥에서도 똥물들이랑은 볼 일 없겠네여. 안뇽~~~

한약사에게 확실히 백기를 드는구먼요..법으로는 도저히 이길 수 없으니 질의도 고발도 하지말라는 얘긴가요? 법개정을 해보겠다는것인지 하겠다는것인지 몰라도 의회를 웃길 작정인가? () 법 한약제제를 그대로 달고 법개정을 추진하겠다?? 법개정 시작 되는날 () 한약제제, 생약은 한약사 품으로 귀환을 선언 하는날 입니다요...ㅋㅋㅋㅋ

결국은 고발이 안 되겠으니 중장기적인 과제로 약사법 개정 하신다굽쇼? ㅋㅋㅋ 울 약싸님들 결국 밑천 떨어지셨군요 ㅋㅋㅋ 참으로 딱합니다 ㅋㅋㅋ 니들이 약사법 개정할 때 한약사들이 과연 가만히 있을까요? ㅋㅋㅋ 오히려 역관광 안 당하게 조심 하십쇼! ㅋㅋㅋ

요점은 질의해봤자 목표로 하는 답이 안올것이니 질의를 자제 하라(한약사 일반약판매 불법아니다)그러니 법개정 하는 쪽으로 가닦을 잡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 개정 들어가면 ()안 임시법 한약제제 내놓고, 일반약 완전 분리 , 생약 다 내놓게 될걸요........ㅋㅋㅋㅋ

한약사회 덕분이다. 정말 고맙다. 그동안 대약내 늙다리들 때문에 맨날 통합약사 개소리만 들었는데 너네 덕분에 그 노인네들 쏙 다 들어가서 말한마디 못하게 되었어. ㅋㅋ 오늘 담화문이 대약의 한약사정책의 분기점이 되었네. 올해내로 쇼부보슈

내가 알기론 한약사라는 직업이 약사와 한의사들 싸움에 의해 탄생하게되었을시그당시 약사들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통합할 목적으로 법을 애매모호하게 만들어놨는데 지금와서 우리가 우리꾀에 당하고있는게 아닌가 싶다. 지금이라도 법을 개정해서 바꾸고 통합얘기는 다시는 하지맙시다. 허나 한가지 우려되는점은, 현시점에서 장기적인 관점으로 이문제에 다가가자면, 한약사의 직능을 우리가 흡수해서 결과적으로 한의사와 한방분업을 쟁취해나가는게 우리들에게는 훨씬유리할듯합니다.한약사 해봤자 지금 피트생 1년 인원정도 밖에 안되지않습니까? 적당하게 보수교육명목으로 2년 교육을 시키는거지요. 보수교육비를 일반적인 대학등록금 수준으로만 책정해도 약사회가 얻게되는 이득도 상당할것같은데요. 물론 이 보수교육도 아무나 받을 수 있는것이 아니고, 난이도 있는 일종의 시험을 치르게한다면 수준떨어지는 한약사들은 떨어지게 될 것이고(절반정도는 떨어지지않을까요?) 그렇게되면 매우 적은 수만 받아드리고도 우리는 지금은 얼마안되는 한약사의 직능을 완전히 흡수한다음, 한방분업이라는 대업을 향해 다시한번 뭉치는거죠

대약이 그나마 늦게라도 정신차린거 같아서 천만다행이다. 휴~~~~

한약사는 약사의 권한 중 일부(즉, 한약 한약제제)만 수행하는 것이다. 약사는 전부가능하단다. 그래서 한약사는 4년이고 약사는 6년 학제를 가지게 된 것이고. 약사법 개정으로 한약사가 한약 한약제제 전부를 가진다는 것은 그야말로 잠꼬대임.

법개정하고 완전 분리하면 한약사 영역이 더 넓어진다는 얘기네, 한약제제는 약사는 취급 못하게 되는것이고, 일반약은 한약과 양약으로 완전 분류하고, 앞으로 한약사 일 너무 많아 큰일이네 2,000명이 그 많은 일을 어떻게 감당하지...ㅋ

한약사 짖누른다고 해결안됩니다. 한약과 한약제제는 누구거? 바로 한약사의 배타적 권리입니다!

한약사 ㅡ 한약 . 일반의약품양약사 ㅡ 처방전 . 일반의악품 됐는디 왜 하나

한약사회 땡큐!!! 너네 덕분에 대약내 늙다리 통합약사주장론자들 쏙 들어가게 되었구나 ㅎㅎㅎ 고맙다 한약사회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