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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전쟁중에는 말을 갈아타지않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조찬휘 회장님이 전력으로 뛰어다니시며 약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데 그 무슨 힘빠지는 말씀들이십니까?, 진짜 좋은 투쟁은 아스팔트 투쟁이 아닌 대화로 먼저 풀어내는 것입니다. 조 회장님은 그것을 위해 복지부와 먼저 만난 것이구요. 차분히 기다립시다. 의견통일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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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집행부를 못 잡아 먹어서 안달입니까?우리 손으로 직접 선출한 집행부 임원진입니다.조 회장님 이하 임원진 간부를 믿고 차분히 기다립시다.우리 대한약사들 혼란스럽게 바로 복지부의 노림수입니다.자꾸 일부 세력이 물타기 식으로 분란 정치 조장하고 있는데거기에 넘어가서 이리쿵 저리쿵 부딪히는건 정력 낭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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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테이블에 앉는다는것은 법인약국을 전제로 하는것이고 협상에 참야 안하면정부와 의협의 의도대로 독박을 쓸수 밖에 없는것이다.잔대가리만 있고 혜안이 없는치사한 약사들의 자업자득이다.이미 모든것은 끝났고 덧칠하면 정말로 아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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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전국민 서명운동이라도 해봤냐? 한심한 대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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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뭐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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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약의 실책은 약국법인을 노환규가 떠들면서 시작한 의료영리화에 끼어 넣으면서 시작됬다....... 2. 영리법인반대를 주장하는 건약, 약준모의 목소리에 방향을 잃어 법인을 반대하는건지 비영리약국법인은 찬성하는건지 불분명해졌다는 점이다.........3. 법인을 반대하자니 헌법불일치 판결이 걸리고 영리법인반대하면 비영리 법인이 걸리고 따라서 약사회의 방향을 이제라도 정해야 한다........... 4. 지금처럼 우왕좌왕하다 시간만 끌면 전 집행부가 만들어논 합명, 1법인1약국, 약사만의 법인도 물건너가기때문이다...........5. 비영리법인은 약사만으로 구성원을 제한할 수도 약국수를 제한 할 수도 없고 유한회사는 100% 도매, 제약, 병원 자본이 들어오는걸 막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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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모든게 저넘은 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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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넘들 뭐따러 갈거다!!!!투쟁한다며? 그리고 아직 때가 아니라며? 그럼 지금은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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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불일치부터, 선택분업, 정보원 소송까지 언제라도 의협이약사회 공격안한적 있었나? 약사회가 일방적으로 몸주고 마음준거지. 정말 한심한 대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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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바에야 왜 쇼하면서 복지부공무원 멱살이나 잡았나요? 정말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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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에서 법인약국이 뭔지도 모르면서 ,기재부에서 하라니까 하는 수밖에 없겠지요 ? 재벌들이 돈벌 때 어떤 무기(수단)을 사용합니까? 재벌들이 돈벌이에 사용하는 무기는 ,주식회사 (법인) 이지요 ? 법인이란 ? 저 나름대로 정의하면 "돈버는 무기"라고 할 수있지요 ? 무기는 살상용이지요 ,옛날에는 활이나 칼이나 창 정도로 한번에 많이 죽일 수없었지요 ?그러나 총이나오고 ,기관총이나오고 ,미사일이나오고 ,핵무기까지나와서 ,사람을 죽이니~ 아 ~ 1차대전 때, 2차대전때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는지 기억들하시나요 ? 법인은 제돈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지요 ?남에돈도 다 끌어다가 쓰는 것이 법인이지요 ?그러하니 ,법인약국제도가되면 , 재벌들에게 넘처나는 돈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 재벌들이 법인약국을 무기로 ,또 영리병원을 무기로 환자들을 수탈하는 일이 벌어질 것이오 .안그렇습니까 ? 이런 예상을 하면서도 복지부에서는 모르는 것처럼 ,기재부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사료됨니다 . 처음에는 '유한책임회사'로 시작하게 한다고해도 .그것이 그대로 유지될 턱이없지요 .헌법도 개정 할 수있는 것을 !.무기는 발전하는 법. 돈버는 무기도 발전해서 ,주식회사 법인약국은 절대로 안 될거라고 보장 할 수있는 복지부 공무원이 있을까요 ? 장관도 한 2년하면 그만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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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의 긍정적인 시그널이 원격진료에 의약품택배허용이라는 주장에도 강력한 반대를 하지 않는 것인가보지? 그리고 협의체에 병협(원격의료찬성자)와 약사회를 함께 추가해서 논의하겠다고 하는 것인가보지? 이거 뭐 정책과 관련된 기본적인 균형감각도 마인드도 없으니 제대로 될 일이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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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게 굴것없습니다. 의약품슈퍼판매에 밀릴 때부터 약사회는 종이호랑이가 되었습니다. 정부에서도 잘 알고 있읍니다. 모래알 집단이라는 것.....그러니 여기서 아무리 떠들어봤자 소용 없습니다. 슈퍼판매 이후 절대로 약사회 데모나 대관투쟁에 나설 필요가 없습니다. 나서봤자 소용없다는 것 두세번 겪어봤으면 알잖아요? 그냥 할 때까지 약국이나 잘 지키세요. 대한 약사회는 회비 받아서 회의를 핑게삼아 잘 먹고 잘 놀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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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너는 법약통과되면 내가 꼭 너의 목을 딴다. 밀실합의대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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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합의 의혹을 밝혀라. 도대체 시도 지부장들은 뭘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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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지금까지 한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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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분있으면 내용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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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심하다. 조찬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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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거짓말의 연속이다,정치인이 양심을 걸고 진실을 말하진 않는다,그래서 정치는 야사라고 한다,우린 이미 정치인들의 거짓말에 여러번 속았지 않나? 복지부도 믿지말고 정부도 믿지말라,오로지 법인약국 불허를 위해 입법을 막는것만이 최선일것이다,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법인약국의 피해를 알리고 ,국민들에게 실상을 언론을 통해 알리는 것이 최상의 정책이다,곡 반격이 최선의 방어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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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불잡것들아 뒤에서 또 밀실협의하고 자빠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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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약사들 밥먹으면서 머리띠 두르고 법인 약국 반대해봐야 박근혜가 눈도 깜짝 안한다. 국민들은 그런 짓을 하는가 알지도 못하고 아무도 모른다.TV에서 보도도 안해 주는 짓은 뭐한데 하느냐? 멍청한짓 하지말고, 의사 약사, 치과의사들과 함께 힘을 합쳐서 10만명이상이 일요일날 모여서 서울 여의도 광장이나 시청앞 광장에서 집회를 해라 !!!그렇지 않으면, 결국 법인약국 영리병원을 국회 통과가 어려우니..경제자유구역내 영리병원허용하듯이 국무회의에서 법인약국 영리병원 통과시켜서 복지부 내규만 고쳐서 시행하면 개인약국과 개인의원, 개인치과는 거의다 망한다. 어찌 한심하게도 호텔에서 밥먹고 손만 흔드냐? 또 기차역에서 반대 팜플렛 나누어주고 그래봐야 절대 다수의국민들은 거의 대부분 모른다. 대규모 촛불집회로 이명박 혼내 주었듯이.. 대규모 야외집회만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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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짓지 않으려면 그만 물러나는게 회원들 도와주는거다!그저 오제세가 동창이라고 떠벌리고 다니는게 대관의 전부이니 무슨 전략이 있고, 전술이 있냐?다들 웃는다, 당신 지나간 자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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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길만이 우리의 권리를 가져올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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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끌려다닐래?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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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미래가 암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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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의사단체들이 일반약을 모두 편의점으로 내보내야한다고 압박했음을 생각해본다면 일반약에 대해선 성분명처방을 시행해도 의사들이 더 이상 반대할 명분이 없을것입니다.의사들이 일반약은 스스로 안전하다고 큰소리 쳤으니 일반약이 나가는 처방전은 무조건 성분명이 될수 있도록 의무화해야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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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정부정책에 최대한 협조를해아 한다.사실 말이야 바른 말이지만 종병앞 문전약국 때문에 우리 새가슴 약사들이 얼마나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가! 의사들에 대해서 어쩌구 저쩌구 궁시럴 거려봐야 개풀 뜯어 먹는 소리고 이참에 정부에 화끈하게 들이대어 성분명 처방,처방리필,백신접종등등 실익을 챙겨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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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체조제 간소화부터 요구해라. 원격의료는 결국 뚫릴수밖에 없어... 의협이 택배약배송을 허용하면 원격의료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식으로 나오는데 더 이상 약사회가 의협에 힘을 싫어줄 필요는 없다고 본다.원격의료 되면 약국도 엄청난 피해를 받겠지만, 성분명처방, 대체조제간소화를 조건으로 찬성하겠다고 해야한다. 법인약국도 필히 막는게 원칙이지만 결국 뚫릴수밖에 없다면 처방전리필등 조건으로 내놓으며 협상하는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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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전월기준)
광주-전남지역 약국 25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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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75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25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96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5,000 | 0 | 5,0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419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79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5,000 | 0 | 5,00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9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2,000 | 0 | 12,000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664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7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269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88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65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5,000 | 10,000 | 49,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8,000 | 2,000 | 29,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2,000 | 0 | 12,000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073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714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00,000 | 20,000 | 112,0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55,000 | 5,000 | 58,333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68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2,5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560 |
| 메이킨큐(20정) | 6,000 | 5,000 | 1,000 | 5,577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44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2,952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3,000 | 500 | 3,387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306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500 | 1,000 | 3,253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236 |
| 둘코락스에스장용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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