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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근무한약국의 이야기임니다 예기는 속칭 면대약국인데 근무하는약사와 면대해준약사가 나이가너무연로해서 조제약사는 조제하는방법을몰라서 실질사장이 다함니다 그리고 면대해준 약사는 조제는 전혜할줄모르고 정면에서 약만팜니다 그리고 속칭 약국사장과 그의 부인이 모든일을 함니다 조제하는약사와 면대해준 약사는 컴퓨터도몰라서 해매고 약을 잘못주어 바꾸어 주는 일이허다함니다 그리고사장은 면대약사애게 1억원이라는 마이너스통장을 우리은행에 개설하여자기것인양 쓰고다님니다 약국 실소유주는 세금신고도 안하고 모든세금을 착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무엇보다 현재있는 약사들이 나이가 너무많아 잘들리지도 안아서 약국 사장내외가 아니면 약국 운영이안된다는 검니다 그래도 너무나 당당해서 이걸 국세청과세무소에 신고를 할까함니다 많은 도움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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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집단이기주의에 의해 그리고 전문가가 아닌 집단과 잘못된 여론을 민의로 오도한 정부의 합작으로 태어난 사생아이다.그러기에 지금이라도 참된 부모를 찾아주어야 하지 않겠는가?약사들은 교육은 백년지계의 큰 대의를 바로 잡아주는데 멀리 보는 시각을 가지고 이일에 앞장서자.약사들의 숫자가 곧 power 가 될 때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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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 일반의약품 교육 확실히하고 수료증도 발급하라 각과목 세분화하고 약사법 교육 잘 시켜라 아는것이 힘이다 한약사도 생약 천연물 유기화학 생화학 약물학 약제학 등등 다 배우니 일반의약품 다루는거 교육하는거 전혀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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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배출된 한약사는 약사의 약사범주에 포함시켜주고,앞으로는 한약사를 없애버리고 약대로 편입시켜 약사로 배출시켜야 한다고 본다.그럼 이런 일이 없어질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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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리니, 기분 좋으시죠? 강기자님 또 기사하나 만들어서 올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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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몇안되는 한약사들 먼지털이 할땐가?? 앞으로 약사들 살길이나 도모하는게 더 현실적이라고 보는데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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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를 위한 실무적인 일반약 판매공부를 위한 고민을 해볼때 입니다.같이 할수있을지 댓글로 알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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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약국개설이 가능하고 개설자의 지위를 갖는자는 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을 팔수있구나 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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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판매로 개털린 일반의약품 편의점 주인도 파는걸 정규대학을 나온 한약사한테 못팔게 하는것도 코메디 법리에 따져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검사의 판단도 그냥 무시해버리는 약사들의 건방짐 무식함.... 한약 양약 확실히 나눠라 자기 밥그릇챙기기에 급급해 무조건 반대 불만만 표시하지 말고 한약사의 수는 점점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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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harmjob.co.kr/board/index.html?id=boar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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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격 카운터에게 약사가운을 입혀 전문약을 다루게 하는 것과 같다.조제보조 함 다 털려야 정신차리겠네.. 털면 안털리는 약국이 어딨냐 인간들아 지네 하는건 생각안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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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학과 교육과정 커리큘럼 보고나와라. 약학과애들이 배우는 생약학부터 시작해서 대부분다 겹친다 ㅉㅉ 차라리 편의점알바생보고 약국 차리라하지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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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는 사라지고, 새로운 먹거리 한의약품이 생긴다. 이름도 멋있네 ㅋㅋ 한!의!약!품!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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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거 같으면.. 대가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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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이 말해서 약사들 정신병자들 같다합법인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불법이라고 하고지들은 부조리한 짓은 다하고 편의점에 약퍼주면서 합법인 한약사의 합법은막으려고 하니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 이상한 집단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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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는 약사법에 분명이 적시하고 있는데눈깔이 삐었나 정신이 삐었나 왜 불법이라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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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총리, 법무 및 복지부 장차관급과 5급이상 실무진, 식약처 및 복지부 소속 국회의원 및 보좌관 등에게 매일 매일 장문으로 호소해라. 약사 개개인이 열 번이상 할 것! 입법하던지 개정, 고시 쪽으로 사활을 걸어라. 내년이 마지막 기회다. 너희들이 이길 수 있다. 자판기들 문닫을 각오로 열심히 해라. 그럼 된다. 이상 한약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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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애초부터 문제가 있는 한약사의 배출과 내우외환으로 갈등의 골만 깊어가는 약사사회!! 정말 너무 약사가 가야할 길이 무언지? 진짜 고민되네요...모두 각자의 것이라 주장하고 싶어하고 그것을 지켜야 할 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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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국 ㅄ은 삼류기자라서 일류기자 인맥이 없는 거 같더라. 그냥 자판기들 약 싼 돈 조금씩 모금해서 보도자료 크게 터트려라. 그럼 이길지 모른다. 한약인 내가 이렇게 알려줘도 못하면 너그들은 답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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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약사 면허 버려도 아무렇지도 않다. 있으니 마나니깐 면허 반납하고 상경해서 투쟁 좀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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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부회장님 좀 더 서둘러 주십시요. 큰그림을 구체화할 시기인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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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을 개설할 수 있는 약사 한약사 둘다 가능한것이지...약국을 개설한 사람만 팔 수 있는 것이아니지요..... 다시말한다면약국을 개설할 수 있는 사람에게 판매권이 있는것이지... 약국을 개설한 사람에게 판매권이 있는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법을 똑바로 해석하세요... 이상하게 해석하시지말고..약사법에 관해서 찬찬히 한번 살펴보세요... ^^한약분쟁 당시 약이 나뉠수 없다는 생각에 약사들이 약사-한약사간 통합을 전제로 애매하게 법을 개정하여 놓았지요.... 그 당시의 약사님들께서 그렇게 하셨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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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는 이상한 면대체인(원*대 면대체인)의 한약사 고용을 통한 일반약 판매를 막아라 : 그 면대체인 사장이라는 자는 약사회와 한통속으로 강의도 하고 다닌다, 제발 단속 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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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은 가족도 약파는데 동원하고 카운터도 동원하고 이제 한술 더떠 보조판매원 제도 도입하자고 하고... 가정상비약은 편의점에도 팔게하면서도...약사법적으로 한약사판매가합법적으로 명시되었음에도 이를 부정하고 안된다고 집단 으로 우기고...뭐든지 지들약사들 편한데로...왜 이렇게 약사들이 한약사들에 대해 몰이해한것인가 생각해보니...이유는 간단하더군...한약학과가 3군데 대학밖에 없다보니 나머지 99%약학대출신들이 한약학과에대한 이해가전혀 않되고 있는거 당연한것 아닌가 생각되네...학과증원을 요구하는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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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필요없는 직능 없애자고 제발왜 이딴 직능이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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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도 무시하고 법을 편법으로 이용하면서 나라를 다스리려는 꾼들의 양심이 참 부끄럽다 그러니 여의도 쓰레기 통많이도 만들어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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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구분하셔서 한약사로서 확실한 면허 내에 살고 싶습니다.지금껏 * 붙잡고 한약사 이용한 부분 포기하고 돌려주시고, 정확한 구분으로 가지고 갈꺼 있으면 가지고 가세요.그리고 한의사들이랑도 합의해서 지금껏 한약사 피해 본거 배상해 주시요..아니면 매번 **랄 하지 마시고, 정부에 항의 하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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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과 보건복지부의 유권해석 보니까!! 가관이더라. 일반약 판매는 물론 병의원 처방조제도 약국을 개설하면 가능하다고 나왔있더라. 현행법상의 법원의 법리해석으로는, 약사와 한약사는 약국개설이 가능하므로 모두 다 일반약 판매와 조제가 가능하다고 한다. 사실, 정부 말로는 제약 쪽 외에 약싸는 일이야 전문조제사 제도로도 가능하다고 하지만.. (전문조제사 제도도 일자리 창출 대통령 공약사업에 포함된다지? ) 아무튼 지금의 현행 법규상으로는 한약사가 진정한 슈퍼 갑이다.약사회는 한약사의 조제가 불법이라고 명시된 국회 법안발의 로비에 총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그리고 제발 무자격자에 의한 난매부터 자체정화하자. 뉴스에 맨 날 나오는 게 팜파라치 무자격자의 난매 고발이다.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도 약사들도 일반약 판매는 아무에게나 맡기는구나. 할거다. 그런 여론이 일반약 슈퍼판매도 만들고 한약사 일반약 판매도 만들었다, 심지어 전문조제사나 한약사의 병의원 처방 합법이란 복지부 유권해석이나 인천지법 한약사 일반약 판매와 처방조제 합법이란 법리해석까지 만든 게 아닌가? 우선 스스로 반성부터 하고 실제로 무자격자의 난매 판매 억제의 실천적 자정정화부터 내부에서부터 혁신이 나와야 한다. 지금부터라도 약사회 스스로의 언행의 모순인 무자격자 난매 약국 자체정화를 하지 않으면, 그나마 독점적 지위를 가진 병의원 처방 조제까지 다 뺐긴다. 그리고, 지금 즉시 약사회는 최우선적으로 한약사 병의원 처방 조제 불법 시행령이나 법안부터 만들기 위해 대관로비에 총력을 다해라. 한약사 병의원 처방조제 불법이란 시행령이나 법규가 새로 만들어 지지 않으면, 현행법상 한약사 병의원 처방이 합법이 된다.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제일 빠른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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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나 병의원 처방 조제를 막기 위해서는 대관로비로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와 병의원 처방조제를 불법으로 규정하는 법률이나 시행령을 만들어야 한다.법률이 변화하게 만들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여론이다.대관로비!! 그 보다 먼저 대국민 설득을 해야한다.그런데 약사 사회 내에서도 난매나 면대가 횡행하고 있다.하루가 멀다하고맨 날 뉴스에 나오는 게 팜파라치에 의한 무자격자의 일반약 판매가 아닌가?우선 약사사회 내부의 자성과 변화가 없이는 여론의 변화나대관로비가 가능할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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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7월)
울산지역 약국 32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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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4,000 | 22,000 | 2,000 | 23,0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30,000 | 0 | 30,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500 | 1,000 | 7,007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48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4,98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665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0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51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2,000 | 1,000 | 12,067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26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9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5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7,000 | 2,000 | 8,39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3,462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9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9,215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5,000 | 5,000 | 27,5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540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0,000 | 5,000 | 23,605 |
| 아렉스대형(6매) | 3,500 | 3,000 | 500 | 3,23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6,111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55,000 | 5,000 | 58,571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3,000 | 0 | 3,000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01,818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697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4,064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4,892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01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970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800 | 700 | 3,374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7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325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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