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약국시장에서 형성되는 품목을 크게 세분화 하면 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 한약, 건강식품 정도일 것입니다 이 네가지 중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은 거의 모든 약국에서 취급하고 있고 한약과 건강식품은 일부약국이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등잔 밑이 어둡다고 약사님들이 간과하고 있는 품목이 있습니다 바로 인삼시장 입니다 인삼시장은 연2조원대로 1조9천억인 일반의약품 시장보다 큽니다 놀라운 사실이죠 여기에 약국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개국약사가 만든 바이오벤쳐기업 (주)진생바이팜(Ginseng by Pharm)의 “와인발효흑삼”은 열이 나는 부작용도 없을뿐더러 효능도 뛰어나 여러 가지 만성 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보약과 숙취해소제로도 훌륭 합니다 참고로 저희 약국에서는 일반의약품 매출보다 “와인발효흑삼”과 “효소처리홍삼”의 매출이 월등 합니다 지금 바로 www.gbyp.co.kr 로 들어오시면 약사님들의 약국이 바뀔 것입니다인삼은 신이 우리나라에 보내 준 보물 중의 보물이고 우리나라가 자타가 공인하는 종주국입니다 종주국 약사로서 인삼을 등한시 할 순 없지 않을까요??●참고로 진생바이팜 안준민 대표약사의 서울대학병원내 함춘회관에서 한국여약사회 초청 “인삼과 면역학”에 대한 강의 동영상을 유투브 홈페이지(www.youtube.com)에서 “시골약사”를 검색하시면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약국경영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사료 됩니다●약사공론 홈페이지 통합검색창에 "진생바이팜"을 검색 하셔도 관련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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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일반약 판매에 대하여 이제는 신물이 난다. 일반인도 곧 일반약 판매토록 검토하는 것 같은데 ? 약사는 의료인도 아닌데 왜 의료인처럼 행세를 하는가 ? 약국에서 담배팔고 화장품도 팔고 파스도 팔고 그러면 되는것 아닌가. 약사들의 현주소 낱알세고 봉투 실링하고 돈 받고,. , 이제는 약사로써 본래의 업무로 예를들어 신약개발에 몰입하여야 하지 않을까 ? 반도체, 조선, 자동차, 석유화학, 철강 등 세계 일등제품이 많은데 약사들은 그저 일반약이나 더 팔아 보려고 가당치도 않은 일에 정신줄은 두고 있으니,.

일반약도 -- 복약지도를해야만된다고본다면 한약사는 우찌될거냐 -- 또 보건 의료인으로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및 간호사 조무사는 위생복을 착용하지않어도 단속 근거가없다는 사실 -- 약사는 의료인 축에도 못끼면서 --- 1차 적발시-- 경고와 동시 30만원 벌과금이 부과된다는사실에 경악을금치 못한다 -- 약국은 의료기관이 않이ㅣ면서 -- 유효기관 경과 의약품 보관 진열도 약국은 업무정지 라는 중벌으를 -- 반면 의료기관은 경고로 끝남다

이 무식한 앞잡이야,,'약사는 상인, 의사,간호사는 의료인..근본인 의료법 숙지가 안된 인간이..보건의료법이란 없단다.

이런 규정은 처음부터 불법이다.약사,비약사구별은 까운의 착용여부로 할게아니다.가운 안입는다고 행정처분 이건 얼토당토안는 규정이다.그런데 약사회장님은 뭘하나요.조용하던데/이런건 고쳐야지요

가짜 약사는 있어도, 가짜의사, 가짜 간호사는 ?좇附ㅎㅎ 수준참 알만하다

약사감시에서 약사-->'사' 이거 선비 사 자 아니고 일 사 자입니다. 다시 말해서 의사 약사할때 약사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약관련 업무를 총칭해서 일컫는 말입니다. 따라서 약사감시는 약국 약사를 감시하는게 아니라 약 관련 종사자들 즉 병의원,약국,도매,제약회사등등이 관리감독 대상이 됩니다.약사감시 이렇게 쓰면 보통사람들은 약사들을 감시해야할 집단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정확한 명칭은 약무감사 혹은 약무관리,약무점검 등등이 맞을 것입니다. 약사회 관계자분들 바쁘시겠지만 이런거부터 좀 꼭 바로 잡아야 하지 않을까여?? 부탁 좀 드립시다..

이제야 알았남? 약사와 비약사 구분한다고 약사회에서 암묵적으로 방치했던거 아닌가?

대신 타 보건의료직종에 없는 빽마진이 있잖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