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들도 꼬리표 달고 다니게 하자 임기가 언제인가 ?투약할 약에 유효기간 과 효능을 표시하라 하지그래 약품별 표기 제약사가 해야 하겠네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포장마다 어느나라 가 그렇게 하든가? 가만있으면 중이나 가는데

수면제 적어놓고 엄마도 먹고 아들도 먹고 아빠도 먹고 하라는 거구만.정신병 걸렸나?

그럼야 좋겠지만 실현가능한 애기를 하세요 그럼 동네 약국은 다 죽으라는 건가요? 전국에 있는 동네 약국들은 어떻게 해야 하라는 건지요. 제정신이 십니까.

뭘 알기나 하고 그딴 정책 내는건지,,,한심하여라,,,처방전에 의한약은 그 기간안에 먹는게 유효기간이지..기간내에 먹으란걸 왜 보관하세요???? 혹시라도 남으면 가까운 약국에 폐기처리함에 넣으시구요,,,저런내용 다 표기하려면 약포지한장 크기가 A4용지 한장은 되야겠네요,,,달랑 약 두세알 넣고...왜 그냥 주의사항이나 보관방법 특성, 부작용까지 다 표기하라 그러시지요???

처방기간이 길어서 남은 조제약이란 과다일수 처방한 의사의 문제이거나 환자가 임의로 복용을 중지한 것인데 오남용으로 발생하는 문제는 누가 책임질 라고 이걸 나중에 복용토록 하게 포장용기에 기록 하라고 입법발의를 하는데 의사출신 의원이 맞는지 한심하네 개봉되 조제한 약의 유효기한이 또 어디 있는가 복용후 남는약은 환경 오염문제로 폐의약품처리를 약국을 통해 수거하라고 캠페인까지 전개하고 있는 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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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절반도 안되는 약포지에 그만한 글씨가 다 들어간다고 보나?그리고 제약회사에서 도매상으로 도매상에서 약국으로 유효기간, 수량까지까지 입고과정이 전산화되어 투명화되고 있는마당에 어떤 의미로 법안을 발의한건지 속내를 모르겠네..

저런게 의사라고 걍 불쌍한 애들 진료했다고 하루 아침에 국회의원되서 내놓은 안건이...ㅉㅉ 그러니 의사들 의약분업의 기본도 안되어있다는 소릴 듣는거다. 왜 의약분업했는지 가서 기본부터 배우고와라.

약도 기본 성분은 식용 물질이라 썩는것이 당연한데,

그럴 바에야 알약마다 유효기간 효능을 다 적어서 만들게 하시오.조제된 약을 다음에 먹게 하겠다고? 그럼 증상이 비슷한 사람이 모두 먹을 것이오. 그래서 생기는 차후 문제는 당신이 책임지겠소?증상은 병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증상만 보고는 병을 알 수가 없소. 약사도 증상만으로 병을 알 수 없는데 일반인들이 병을 알아서 약을 찾아 먹게 하겠다고? 그런 뒤에 생기는 문제는 누가 책임지겠소? 먹은 사람이요? 조제약사요, 아니면 제조회사요?

유효기간만 괜찮으면 작년에 처방받은 감기약 먹어도 되나항생제 오남용도 장난아닐듯.부작용 충분히 고려않고 생각나는대로 그냥 막 만들어내면 안되죠창의력없는 주입식 교육에 성과지향주의와 밀실 불통의 권위주의 냄새가 물씬

우유주사라고 헛소리 하지 말고

^^*

어린이 약물복용 십계명(식약청) 中 : 처방 받고 복용 후 남은 약은 아깝다고 오래 두지 말고 버리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특히 전에 비슷한 증상이 있다고 전에 처방 받은 약을 임의로 먹이지 않도록 합니다. 혹은 형제 또는 자매의 약을 같이 나누어 먹어서도 안됩니다. "

장기복용하는 경우는 예외지만 며칠간씩 단기복용하는 경우라면 한번 처방조제된약은 일회성 투약개념이므로 만약 남는 약이 있다면 남겨두지말고 버려야 한다..이것을 아깝다고 보관했다가 나중에 복용하게 되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 할 수 있는데 신의원은 무슨 이유로 포장에 효능 유효기간까지 표기까지 하라는지 참 이해하기 곤란하네..

자동포장기 회사에서 로비를 받으셨나? 왜 그러실까? 지금 상황에서 약포지에다 기록할려면손으로 쓸까요, 아니면 발로 쓸까요, 무조건 자동포장지 써야 할것 같은데 신의원이 지원 해줄려나? 면발에도 유통기한,원산지,성상,맛 기록해주면 나중에 남은거 뒀다 먹을수 있겠네

까라면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