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가만보니 약사 검색 순위글에 돌아다니며 글질

보수적인 부산일보에서도 박카스에 빗댓지만 약품 슈퍼판매에 대한 정확한 사실보도가 오피니언 사설 칼럼에 나옵니다.부산일보에 꼭 글어가보세요.약사님들,대약관계자분들 이용바랍니다.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ectionId=1_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효인거모르냐?

고생 마니 마니 하였습니다

에x스 끌고 골프치는 약사가 민초란다..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조제약 사로 온 고객들이 어쩔수 없이 한게 많더군요. 그리고 대리서명과 속칭 가라서명도 많을꺼라 봅니다. 약사님들 하는 일이 이젠 온 국민이 다 알게되서 참 부끄럽죠? 솔직히 국회로 넘어간 상황에 왜 항상 약사회는 뒷북치며 좋아하는지 모르겠군요. 어째튼 축하드려요. 내일부터 열심히 약싸시기 바랍니다.

서명운동하면서 느낀 점은 일반약 마구잡이 판매반대보다 경질환 약국처방조제, 성분명 처방, 처방전 리필제 등에 대한 국민 호응이 훨씬 더 높았다는 것이다. 어차피 한 번 털리기 시작하면 약사면허증이 기능사 자격증만도 못한 취급 받는 지경에 이를꺼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 터이니, 목숨 내걸고 밀어부쳐서 그동안 빼앗기고 털린거 죄다 찾아와야 한다.

아!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그래도 서울은 더 강력하게 리더 해야 하지 않나요.

슈퍼에서 약팔고 주유소에서 박카스 끼워주고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약에 대해 이렇게 무지 막지하게 팔아야 한다면 앞으로 인터넷에서 무작위로 마구잡이로 약 파는 시대가 옵니다. 아무튼 국민이 바로 서야 합니다.

이대로 선거때 심판합시다. 난 대구 사람으로 반드시 이번 기회에 참 맛을 보여 주려고 합니다. 한나라는 어디 두고 보자.

무효임....중복 무효주민번호 없음 무효...주민번호 제대로 적힌거 몇개나 있니?

100만표는 커녕 50만표로 등락이 결정될때도 있었지. 어쨋든 지방 토박이 약사들 무섭다. 솔직히 서울은 으지기뜨지기 기어 올라온 약사들이어서 지역민과 끈끈함이 떨어지지만 지방은 보통 순토종들이 많아 파워가 막강하다. 다시 한번 지방약사들 파워에 놀란다.

모든국민중에 생각이 있는 대표 국민들의 뜻임

아마도 내일 전경들이 길 막고 서있다가 서명 용지 다 빼앗아 갈껍니다.

서울 양반들이 시킨다고 열시미 노가다해주는 시골 촌놈들이 더 바보

무한도전의 조정경기가 감동을 준이유는 서로를 격려하는팀웍때문이였습니다.지방 촌놈들 참잘했습니다.자긍심이생깁니다.서울 깍쟁 정말 실망을 넘어 화가나네요 서울이기적인 놈들....조정배안에서 공짜타는놈들 모두 물에 던지고싶다.

메스컴에서 약국외 간편약판매 찬성율이 꽤 높았는 걸로 아는데?아마도 약국에서 조제시 마지못해 해준환자들이 많겠죠?100만명이니 대단하다고 인정해야 한다면 최근 병원에서 원내약국에서조제하도록 서명받는것은 거의 자발적으로 진행된다고 하는데 100만이 넘을것으로 보이는데 이것도 인정해야 하남요?

약국 밖으로 나갔으면 한 서너배는 더 했을 건데 약국 안에서 그것도 바쁠 때는 하지도 못하고 이렇게 한 것인데...우리는 단지 민심을 전달 한 것 밖에 없어요

모두는아니지만 층약국약사님들.. 분발하세요..이번에넘어가면 선택분업 이야기 나옵니다지금 종합병원 서명이 4~50만 되었다고 합니다

약사들의 목표였던 100만을 넘길 수 있도록 서명을 아끼지 않으셨던 국민들에게 감사를 보냅니다. 슈퍼판매의 안전성 문제로 대부분의 고객들이 반대를 하셨고 약사들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간혹 찬성을 하시던 분들도 동네약국 존폐문제, 의료민영화, 자녀들의 약물오남용 부분을 말씀드리면 고민도 하시고 반대로 돌아가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아무튼 이 100만의 서명지가 약사법개악저지의 큰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왜 복지부로????

불평불만은 제일많이 하면서....왜이렇게 안 하는겨 .....참말로 멍청도인간들이구먼.....강원도 감자바위도 100프로 넘었는디.....지역색갈이 여실이 나타나는구먼.....하여튼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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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희를 비롯한 정치인들 가만 두지 않을 겁니다.

일반약을 슈퍼에서 팔면 ~ 국민 건강이 끝장 남니다

처음부터 수퍼판매는 잘못딘 출발이었다박카스 까스명수못사먹어서 불편하다는 인식은 이해관계자들이 그거 팔면 이득이 생길거라는 사고에서 출발한것이며 서양과 한국은 약업환경이 틀리다는 것도 인식해야했다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서울! 서울에 계신 동지 회원 여러분 정말 너무 하시네요밉다 서울 회원

독불장군에 치여 우리가 현재 이 지경이 됐지만 우리가 그를 결국은 이길 수 있다는 의미가 담긴 아주 중요한 사건입니다.우리 힘으로 그와 주위를 깨부셔야 합니다.

어떤 할아버지가 대통령이란 자가 국민 죽일 궁리만 하고 있답니다.또 다른 어느 할아버지는 어떻게 과자도 아니고 약을 슈퍼에서 팔고 사다먹을 생각을 하는지 세상이 말세로 간다고 하시네요.상식적으로 조금만 생각해봐도 너무나 뻔한 이치 아닙니까?그분께서는 슈퍼에서 약을 마구 공짜로 줘도 못 드시겠다네요.불을 보듯 뻔한 일이지만 어느 할머니 왈 슈퍼에서 판 약 잘못먹고 할아버지,할머니가 죽으면 대통령이나,정부가 책임지라고 하라고 하시네요.제가 서명을 받으면서 가슴에 손을 얹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mb가 제정신인가 싶네요.배아프다고 게보린이나,펜잘을 슈퍼에서 마구 사다먹으라니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무슨 전쟁때도 아니고,만약 맹장이 터져 복막염이라도 걸리거나,죽으면 mb가 책임지나요?최소한 병태생리학,생리학을 배운 약사같으면 큰 병원이나 보내기나 하지요.(하기야,우리 동네의원 의사들 보면 잘 모르면서도 환자 붙잡고 있다가 큰일난 경우 부지기수이자만요.언론에 알려지지 않았다뿐이지만요.제같은 경우도 왠만하면 큰병원으로 보내지 하고 생각될때가 한번이 아니니깐요)진통제로 떼우다 이건 잘못하면 사람이 죽게 되는 경우도 부지기수가 될수 있으니..약의 안전성도 고려대상이겟지만 사회적인면도 고려야되어야할 문제 같습니다.그리고,약품슈퍼판매를 강행하면은 최소한 읍면지역은 표 다 날라갑니다.100명중 90명이상은 다 슈퍼판매반대입니다.아니 할아버지,할머니들은 거의 100%반대입니다.국회의원들도 잘 생각하십시요!적반하장으로 슈퍼판매반대하면표 잃는다고 언론에서 떠들고 다니는자들은 의사아니면 의사알바일뿐입니다.즉 직간접적으로 의사와 관련된자들일죠!!국민들은 반값등록금,기름값인하등 민생현안문제에 관심이 더 크고 약슈퍼판매는 별관심도 없습니다.조금 편해도 괜찮다 정도지..국회의원님들도 이러한 실상을 잘 아시고 현명한 판단 내리시리라 봅니다!!!

성동구에서 몇건 서명받았는지 궁금하지? 두고봐라 진수희는 정계퇴출이다. 공천 받기도 어려울거다

수긍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