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해주는척 하는거지

데일리팜이 웃기는 곳이네 누가 보는 사이트야 ??내일이면 끝나는데 ?헐 200만장으로 늘리자는 이야기 나오는데 먼소리여 ?

힘들지만 100건 완수했어요

서명하려고 설명하면 대번에 얼굴을 찡그리거나 대놓고 왜 당신들 밥그릇을 지켜줘야 하나? 라고 언성을 높이더라구요. 이정도까지 약사들이 장사치로 몰랐했는지 몰랐어요. 우리 직능자체가 필요없는것 같아요. 이젠 정말로 일반약 슈퍼판매 만이 길인가 봅니다. 약국에서 약팔려고 학부때 공부한건 아니잖아요. 약제조를 하려고 배운거지. 초딩도 할수 있는 약국약사... 정말 할말없습니다.

여하튼 100만 가야합니다. 모든 약국이 정신 좀 차리고~ 서명에 동참해야합니다. 힘내자고요.

어제 오전까지 230명 서명받아서 약사회로 보냈고 오늘 다시 설문지 프린터해서 추가서명받고 있습니다.

왜 카운타탓 누가양성했나요

안하는 사람 욕하지 말고, 안하는 사람 몫까지 내가 하면되지 라는 생각으로 끝까지최선을 다 해봅시다.

이제 그 어떤 통보도 없을 것입니다. 열받으면 따지러 오던지..

카운터 있는 약국은 아예 관심도 없어요. 이미 일반인이 팔고 있으니 양심에 가책을 느껴서인지는 알 수 없으나, 아예 1장도 내지 않습니다. 지들때문에 요즘 이런 일련의 일이 발생했을 수도 있는데 정말로 뉘우치지도 않아요. 다른 약사들의 노력에 무임승차하려는 아주 비열한 놈들입니다. 어떤식으로든 벌을 내려야 하는데 방법이 없네요!!!!

약사들 무섭다. 강요하고 자기들 이익에 부합된다면 빨갱이로 모는 약사들...이것들 뿌리뽑을려면 약사법개정만이 정답이다. 대한민국 법위에 굴림하는 약사들은 그 대가가 얼마나 무서운지 맛봐야할것이다.

우리약국은 금욜 오후에 서명지 받아서 토욜과 월욜은 바빠서 못했고 어제오늘해서 벌써 30건이 넘었습니다. 금욜오후에 받았는데 월욜날 내라고하니 황당하더군요. 그래서 저와 가족 직원들만해서 낸게 열장입니다. 아마 열장이하인 약국이란게 이런점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암튼 다음주 월욜까지니 한가한 요일에 열심히 서명받고 있습니다.

누군가 해결해 줄 것이라 기대하지 마십시오. 우리 자신의 일입니다.지도부만 탓하지 맙시다. 우리가 할 수있는 작은 힘이라도 보탠 후에 지도부에게 할말 합시다.고객들에게도 그들이 몰랐던 것도 알릴 수있는 계기가 됩니다. 지금 바로 시도하십시오

전체 해봐야 4만장(약사) * 4명(약사가족) = 16만장 와 많이도 하네. 이젠말야 일반약 슈퍼판매 서명운동하러가야지.

가족,친지의 도움을 받고,또 아주 친한 단골의 도움을 받으면 50장 정도는 쉽게 할 수있는데......

반대서명약국2만*50=100만이어구별약사대회 여세요 예를들어 200약국*5명(가족동원)=1000명이면 현직국회의원 ,내년출마예상자 모두 초청안해도 올것입니다(큰비용 안들잖아요)이어 전국약사대회열어야지요

두고보자.이 놈들아!

그러면 그렇치. ㅋㅋ

미참여 약국 공개 예정이란다.동네에서 개망신 당하기 전에 기본성의는 보여줘라!

서명지 못받은 약국도 많다.

왜 참여를 안하냐! 죽고싶냐? 좋을말 할때 해라. 가짜라도 해. 아분통 터지네. 가라서명 받아도좋으니까 하라니까? 안하면 너 정말 개새기이다

꼬봉한테는 아무 소용없고 국회에 보내야 (그나마 국민표를 의식하고 있으므로)소용있습니다.

미국건강보험의 폐해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영화 ...젊은이들은 식코땜에 의료 민영화해선 안된다고 많이 깨치고 있는데...손가락 절단도 병원에 갈 돈이 없어 자기가 잘라내고 꼬매요.병원에서 애 날려면 1인당 1000만원 내는게 미국이에요.이걸 정부는 추진하려는거구 그것의 첫타자가 슈퍼판매죠

조금만 더 분발하면 100만명 가능하답니다.

슈퍼판매의 취지,본래의 목적은 가난한자 슈퍼에서 진통제로 떼우고 부자만 병원출입가능하게만드는게 근본 목적이라고 환자들 설득하세요.

같이 다 몰살 될지도 모르는데 `지성이면 감천`이란 길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우리 약국은 하루만에 완성해서 다음날 지부 총무에게 보냈다,물론 한장은 설득에도 불구하고 실패해서 고객이 읽어본후 생각해보고 사인한다고 가져갔는데,돌려주지 않아 69명이 되긴했지만 ,그러나 너무나 놀란것은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 비교적 다른 약사님들보다는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대부분의 40~50대 환자들을 설득하기에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들어 ,문제의 심각성이 아주 크다고 여겨졌고,안전성문제나 여러문제를 들어서 5분~10분 가까이 설득을 해도 ,슈퍼에서 약을 사면 편하다는 생각을 바꿀수가 없어서 ,이러한 현실들을 약사님들이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이고.,최근 약사회에서 배부한 설문지 조차 받아 낼 만큼의 성의도 없다면 ,비록 늦은 싸움이 되어 아쉽지만.,그 아쉬움마져도 달랠수 없이 약사회의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것이며.이의 책임은 전적으로 참여하지 않은 약사님들 때문이라는 것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똑바로 하세요!

약국 앞에 내 놓고 홍보도 하지 않는데 누가 서명 하겠습니까? 층약국은 처방전만 받으면 그만인가요. 이래서 층약국이 문제라니까요.

월욜날 제출하라는데 무슨수로 채우나??? 뭘할려면 홍보를 먼저하고 충분한 시간을 줘야지 다른약국은 어떤가 싶어 가봤더니 아예 서명지도 안날라왔다는곳이 더 많더군요. 무슨일을 이따위로 합니까?

자기네는 일반약 풀리는 것 상관 없다고 수수방관입니다.

그래도 월천은 버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