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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잘먹을땐 조용히 쳐드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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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이고 동네약국이고 별개가 아니고, 이건 전체 약사들의 문제입니다.의협이 궁극적으로 노리는 것은 의약분업 철폐이고 약사직능 말살입니다.이젠 대약등 기존 집행부는 더이상 믿을수 없습니다.서울시 분회장들의 소송제기에 적극 찬성하며,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야 합니다.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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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의 병원판매가 목적이었군요!! 아~~~ 그래서 ~~~그럼 그렇지 슈퍼는 무슨 슈퍼. 자기들이 슈퍼 할 것도 아닌데.슈퍼에서 파는 약 병원에선 왜 못 파냐며 의사의 신뢰도를 팔아 약도 팔려고요~~아~그랬군요~!!의약분업 깰수는 없고 약도 계속 차지하고싶고 짱구를 굴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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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정심에서 의사들이 원내약국 약품관리료를 6일분도 아닌 3일분으로 하자는건 mb주변 사위포함한 의사3인방이 의사협회 로비를 받아 mb와 모종의 합의가 이루어졌으리라 생각한다.조제료20%인하는 어찌 문전에 국한된 일이겠는가? 결국 전체약국의 재정파탄을 초래 병원 주변 약국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면 원내조제유도하겠다는 장기적인 꼼수인데, 약사회는 수수방관하며 어찌 소극적인가?그들은 2-3년에걸쳐 자료수집과 언론플레이(tv에 복약지도 때리기,데일리팜에도 정부 알바들 많네..등등)하며 협박과 회유로 약사들을 궁지에 몰아가며 자기들의 계획을 완성시키고 있는데...쯧쯧 mb파가 국민들을 위한다는 거짓 정당성을 주장하면 우리도 주장할것이 많다.약제비포함한 카드수수료인하, 장기일수에 따른 포장지값 산정, 소실약 인정, 선진국 좋아하니 선진국처럼 전문약 약제비마진 인정등등..지금이라도 바보약사회는 눈치만 보지말고 생존권을 사수해야한다.mb정부 1년밖에 안남았다...무서울께 없다. 우린 정당하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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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기 위해서는 약사회 정책에도 관심을 가지고 협조하고 정치권에도 관심을 갖고 올바른 보건의료에 힘쓰는 국회의원에게 후원도 하고 정당에도 참여하는 등 나름의 역할을 했는가 자기 비판이 먼저이고 주변을 돌아보면서 어려운 일에 주도적으로 역할을 해야 더불어 발전할 수다는 것이 세상이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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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안보인다고 함부로 대놓고 반말하는 인터넷문화 이해안되니 님의 인격이 정도수준이라고 생각하죠. 그러나 님의 지식은 어느정도 수준인지 한번 설명하고 설득해 보시죠. 일반약 슈퍼판매하자는 의사나 댓글다신 분이나 차이는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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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병 처방약 우리동네가면 깎아주는 데 하는 분들 꽤 많아요내가 문전에 약국 못하고 있다고 배아파하시는거 밖에 더 있나요설마 같은 약사들끼리 이러고 있는거 아니겠죠.약사아닌 분들이 약사인척하며 이간질하는 거였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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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위해서라면 당연히 의약품관리료 인하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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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대신 조제보조 고용하여 인건비 줄이고 그돈이 약국장 주머니에 들어간거쟌아. 월 300~500 이면 근약 인건비 정도 되니 비약사고용하여 챙긴 불노소득이쟎이. 그 돈 매우려면 약국장이 직접 나와서 일해야 겠구나. 그러게 파이는 나누어야지 약국장 놀면서 혼자 다쳐먹겠다고 약사 최소고용하고 조제보조(실상 약사대신)도 최소고용해서 남들 노동력착취하고 돈에 미쳐 기본소양,양식도 없이 인간같지도 않게 굴더니 고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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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에 따른 차등 관리료를 적용해야한다.그리고 6일까지 라면 종병들부터 6일 이상 처방을 못내게 해야한다.왜 진료비는 6일이상 될때 더 깍거나 하는 것도 아닌데.조제는 6일분 조제하는 것하고 한달,두달 석달 분 조제하는것은 차원이 다르다.거기에 반알 내지는 1/4분할조제시는 최소 2배에서 3배이상 시간과 체력소모가 더해지는데,조제료가 일괄적으로 같다면 ,장기환자는 다 조제하지 말고 기피하게 될것이다.어리석은 정책은 이제는 그만했으면 한다.공무원들의 탁상공론이 결국에는 국가 보건을 가로막는다.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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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관리료 인하도 문제이지만 카드수수료 부분도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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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그만두고 다른일 하라는 것이지요...이렇게 해 놓고 약사 부족하다고 약대 늘리고 ..약국에서 카드수수료하고 약포장지 값은 어떻게 하라고!! 뭐 먹고 살라고...약국 개업할돈으로 호프집이나 하나 차려야 겠네요....김구회장님도 잘하려고 노력하시겠지만...쩝..이건 아니죠!! 차라리 슈퍼판매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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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종.병 문전은 거악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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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의에 이용만 당하는 영호남사람처럼 알아서들 싸우네요,,,이게 어찌 문전과 비문전의 문제인가요?모든처방이 6일분 미만만 받습니까?하루의 한건으로만 계산해도 이게 얼마나 큰 손실입니까?복지부랑 힘을 모아 싸워도 모지랄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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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시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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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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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는 내 줘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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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지 발싸개같은 발상 버려라...그러다가 자식까지 거지처럼 산다..네가 문전 해보기나 했냐?쉬운줄 아니?제대로된 문전 약국 만들어서 그들이 약사사회를 위해 일하게끔 할 생각은 해본적도 없지?평생 거지처럼..위의 의사 눈치나 보면서 살아라... 거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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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 문전약국인가요.. 저희.. 문전입니다만 150건 이내인지라...감당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순익의 반이상이 날라가는지라...동네약국하시는 약사님..누가 더 힘들고 누가 더 고통을 받고의 문제가 아닙니다.비정상정인 방식의 수가 결정이 지금은 나에게 득이 될지언정, 나중에 다시 화살이 되어 돌아올수도 있는 겁니다..앞이 까마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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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복지부는 깎겠다고 작정한거고... 그동안 벌만큼 번 문전이 뱉는게 맞지 않나?동네 약국과 문전 어디가 분업의 혜택을 많이 보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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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의료체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몸을 불사르는 데,,,우리나라 의사는 왜 저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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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진 도망가고 -- 의약품 관리료 인하된 덕분에 직격탄을 -- 선진국과 같이 약가 마진을 인정하라는 운동이나 하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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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곡은 있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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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못살겠다...근데 우린 문전약국은 아닌데..정말 못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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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방법...아님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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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건보 재정 적자를 해결하기 위해선 그정도 손실은 감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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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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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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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으새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다 지금은.1년반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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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대학병원 문전이 아니더라도.. 내과 30일 이상 장기처방이 많은 경우 피해규모가 막심합니다.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내과 인근의 장기처방 로칼의 경우도 이를 피해갈 수는 없습니다.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김구회장이 운영하는 약국은 피해를 피할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특정군의 처방 조제료를 삭감함으로 인해 중급이하의 약국 150건 내외 또는 그 이하의 약국은 생존의 틀이 깨져버립니다.대약 관계자들 제발 당신의 회원들 등에 칼 꽂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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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도 사고 자랑도 디기 하고 댕겨짜너,,, 룸싸롱에서 술도 마이 묵고 골프도 일주일 한두번은 치러 댕기고, 씀씀이가 마이 커져 있자너? 그래서 힘든거지 씀씀이 줄이고 하면 문제 엄쓸끼다. 당연히 돈 마이번 문전들 부터 깍아야제,, 불쌍한 동네를 까끄몬 안되자너,,마저 안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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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료 카드는 이해하지만 마진없는 보험약품에 대하여 카드사용 대책을 세워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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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 인근 약국들이 고사까지는 가지 말아야 하는데 문제입니다. 정부는 계속 밀어부치고 약사회는 명분과 힘이 부족하고... 슈퍼판매에서 재분류로 이목이 집중되면서 조제료조정은 구렁이 담 넘어가듯 당한 꼴입니다. 앞으로의 수가조정과정에 이 부분은 반영이 되서 의약분업의 틀이 깨지지 않겠지요. 또한 행위료싸움에서 저가대체조제의무화와 성분명처방, 처방전리필제로 방향을 틀고 논의하는 묘수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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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 있는 한약 추출기도 꺼내시고 . 방치했던 건식에 좀더 집중하시면 될 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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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필제를 도입하면 진료비를 상당부분 줄일수 있다. 약국만 목을 조일게 아니라 병의원도 함께 허리띠를 졸라메게 리필제를 도입하지 않고 뭣들하고 월급받나?묵묵히 일하는 약사만 흔들게 아니다. 쓸데없는 언론플레이로 여론을 조작하지 말고 현실을 바로 보라. 약품관리료 말고 더 큰 도둑놈이 있는데 제도는 개선 안하고 재정거덜 난다고 보험료 올릴 생각만 하고 있으니 한심하기 그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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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5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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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44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6,90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608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8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8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0,500 | 1,500 | 10,9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9,000 | 3,000 | 20,897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87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800 | 700 | 3,27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500 | 2,000 | 8,77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8,000 | 7,000 | 52,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7,000 | 3,000 | 29,05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6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900 | 5,100 | 22,96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43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2,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3,029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12,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838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6,000 | 22,000 | 4,000 | 23,45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6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3,017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6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74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900 | 600 | 3,156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4,857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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