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약국들 12시까지 할것이다.전국민 99프로 지지받는다.

약국이 정말로 5부제나 7부제를 한다면 국민들이 느끼는 불편의 대부분은 해소되리라 봅니다. 그런데도 정부나 기재부가 거부한다면... 거부한다면... 진짜 속내(흑막)를 드러내는 것이지요. 국민불편이란 허수아비를 세우도 뭔가를 이루고자 하는 음흉한 속내를...

능력도 안 되면서 자리 지키고 있기가 얼마나 힘들겠어요.일단 됐으니 그만 두기도 그렇고.하다 보니 일이 생각만큼 쉽진 않고.회원들이란 사람들이 말은 안 듣고 말이 많지.밤 12시까지 문 연다고 회원들이 그리 쉽게 쓰러지겠어요?1년은 지나야 쓰러지는 사람 나오겠지요.맞지요?

말이 필요 없어요.6만 약사가 모두 야당 찍으면 돼요, 그럼 해결되요

연장근무 실패 할꺼 뻔하다, 그러면 약사회 임원들은 일반회원들이 열심히 12시까지 연장근무 안해서 슈퍼로 넘어갔다고 핑계댈수 있다. --->언제나 속는 일반회원들, 일반회원들이 내는 회비는 임원들의 회식비...난 이게 싫어서 임원그만뒀음

무상급식도 하는데 무상으로 일반약을 공급하는 제도를 도입하는게 좋을듯 싶다 통반장을 통해 무상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연구하기 바란다 왜 슈퍼에서 판매하기 원하는지 알수 없지만 이정부에서 꼭 그렇게 하기 원한다면 국민편익을 위해 무상으로 상비약을 공급하기 바란다.

대체 언제까지 협회탓만 할껍니까??남탓할게 아니라 이제 전국 약사들도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이지경까지 온건 심야응급약국에 참여안한 모든약사들에게 있습니다.대체 언제까지 남의탓만 할껍니까?? 슈퍼에 약 다 내주는게 낫겠습니까?아니면 약국에서 심야에 불키는게 낫겠습니까??저는 피곤해 죽어도 슈퍼에 약 못내주겠습니다.

어떻게 3,500여개 약국을 당번약국으로 정하느냐 하면 간단합니다. 전국 시군구 분회 수가 252개인가 그렇습니다.그러니 각 분회 임원들이 당번약국을 하면 아주 간단히 3,500여 약국이 나옵니다.각 지부, 대약 임원들은 손 안대고 코 풀 수 있습니다각 분회에서 14개약국씩 252개 분회 = 3,528 약국각 분회에 임원들 그 정도 되니까.어짜피 봉사하시기 위해서 회장, 부회장, 이사 맡으셨으니 조금만 봉사를 더 하면 됩니다.임원들 덕분에 회원들 항시 무탈 합니다감사합니다.

그런데 층약국이 빠진 12시까지 연장근무는 절대 절대 동참안함

첫번째로 각 구약사회차원에서 약사회비를 지원해서라도 최소한 몇곳의 약국이 야간에도 오픈되도록 한다.두번째로 야간에 약구입할려고 할때 그 앱을 누르기만하면 가장가까운 곳의 약국을 자동으로 안내하는 앱을 개발하고 이를 무상으로 배급한다.멍텅구리같은 5부제하지마라

야간 근무시간의 약사인건비만 계산해도 3500 X 10만원=3억5천/일 ,일년에 천억이 넘는다. 그 돈의 반의 반만 투자해도 약사들 고생안시키고 해결할 방법들 많이 있다. 경제적으로 실익이 없는 것은 결국 실패한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아는 일이 아닌가 !!!5부제는 바보같은 쇼에 지나지 않는다.

3,500여 약국이라고 해야 또 트집 잡아 물고 늘어질텐데, 이 대안도 깨져서 일반약 슈퍼로 제발 가져 가라, 우리 약사들도 병원과 같이 문 닫고 시가적 여유를 가지자. 그때 누가 불편하가 따져도 이미 늦느니라.

이게 과연 슈퍼판매 대안이 될수있을런지.

가정상비약이 심야,공휴시간대에 꼭 필요한 약이라면 정말 사회문제가 되겠네요. 머저리 대약 임원들 머리좀 굴려봅시다. 각 시도약사회가 심야시간,공휴 시간대 장소를 설정하여 공보약사를 배치하는겁니다. 정부에 공보 약사제도 신설을 건의하여 이문제를 풀어나갑시다. 서로 윈윈 할 수 있는길을 만들어 나갑시다. 약사회가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냐 맨날 뒤로 질질 밀리게.

슈퍼판매로 인해 대형약국들이야 심각한 피해를 입겠지만 대다수의 약국들은 별다른 피해없다. 대형약국들의 피해를 막아 주기 위하여 우리같은 영세 약국들이 밤새도록 문 열 생각없다. 슈퍼판매 받아들이고 대신 조제수가나 올려라.

등록금 반액 한다는 넘들이 무슨짓을 못할까 게임끝났다 당정청이 졸라대는데 복지부인들 약사회인들 손쓸 시간은 끝났다..결국은 정치인들손에 놀아나는구나

나는 조용히 슈퍼 알바에게 맡길 거다. 나는 영원히 나라당국민과 의사백성과 편의점운영대기업국민 편이다.

심야응급약국의 가장 큰 문제점은 환자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이러한 시행착오를 격었는데, 응급약국을 3500개로 확대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닙니다.공휴일이나 퇴근시간대등 국민들이 제일 불편해하는 시간-저녁9~10시-은 의무당번제로 불편을 줄이고, 그외시간 가령 저녁10시에서 새벽시간 까지는 지부나 분회 단위로 콜센터를 운영해 약사가 간단한 상담후 배송판매하는 시스템은 어떨까요? 마트도 그렇듯 배송만큼 편의가 있는게 있을까요?

경실련이란조직폭력배들..

인사들 -- 솔선 수범 자정까지라도 ---------------

앞에서 일하는 사람들 명분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