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보건약사채용 의사만 군대안가고공중보건의하나요? 관공서같은특수장소에 굳이 비치안하고 공중보건약사를 심야약국에 근무하게힌세요이게 심야약국의 실패어쩌고하는데 대한 저의작은 대안 아니면 전문의약품 풀어주시던지 아니면 처방전 재사용 하게해주세요 아니면 진료비인하 그밖의 협의는불가 저는 약사아니구요 지방에서 학원합니다 객관적인 시간으로 짧은 의견제시 했어요 긴글 읽어주셔 감사드립니다

공중보건약사채용 의사만 군대안가고공중보건의하나요? 관공서같은특수장소에 굳이 비치안하고 공중보건약사를 심야약국에 근무하게힌세요이게 심야약국의 실패어쩌고하는데 대한 저의작은 대안 아니면 전문의약품 풀어주시던지 아니면 처방전 재사용 하게해주세요 아니면 진료비인하 그밖의 협의는불가 저는 약사아니구요 지방에서 학원합니다 객관적인 시간으로 짧은 의견제시 했어요 긴글 읽어주셔 감사드립니다

김구자폭김구자폭김구자폭김구자폭김구자폭김구자폭김구자폭김구자폭

거짓말 끝까지 해대는 저놈 저거 당장치워

지금은 관망하고있을때가아닙니다.약국에서 일반약이은 우리약사의 자존심입니다.우리일부분의 이익을 뺏기는것이 아니고 약사직능을 말살시키는일입니다.전문약은 의사맘대로,일반약하나도 지켜내지못한다면 우리후배약사들에게 큰죄를짓는일.,빨리 비대위를결성하여 지금이라도 6만약사의 힘으로 위기를 이겨냅시다.12일이 데드라인이라고하데요.심야약국도 더욱열심히 운영하고, 복약지도도 더잘해드려서 시민들의 정에도 호소해봅시다.

저따위 비젼도 정책도 없는 약사회장이 수장이라고 버티는 꼴이란... 적은 다름 아닌 윤증현 앞잡이 김구 당신이올시다

노동자 권리 탄압하는 약사협회는 물러가라, 법정 공휴일인데 약사협회 임원 노동자 들도 쉬고 쉽다.

부산시약사회장은 뭐하나.

어제 목포에서 상경하여 대약회관에 다녀온 민초약사로서 울분을 참을수없네요.자신는 물밑으로 다 일을하고있다고,언론보도는 사실이아니라고끝까지 자기변명과 오만함으로 가득차있고,5시간을 달려온 저희에겐 미안함따윈없더라구요. 질의하시던 한 회원분에겐,웃지말라고말씀까지하고(상황팍악이안된듯보임),더어이없는건 중간질의에서 슈퍼판매,편의점판매를누가발언했느냐묻자 기자들을 다 내보내고,자신은그런말한적없노라고 하셨죠.우리총무님이 밖에서 데일리팜기자에게 물으니 ,자기가기억력이 매우좋은데,김구회장님이 하신말씀이라네요.뒤가구리니 기자를내보낸것같아요.여러분 현실을 직시하고 일어서야합니다.늦었다고 그냥계시렵니까???

정말 속이 후련하다. 목포시약사회 조기석 회장을 선봉으로 우리 회원들이 일어나야 한다김구는 뭔가 착각하고 있다 일반약 슈퍼판매를 포함해 여러 사안에서 회원을 무시한 태도를 말하는 거다. 오늘 대의원 총회 기대한다. 영웅탄생!

조국통일운동이라도 했지만 약사 김구 선생은 지금 뭐하는거야?..슈퍼판매가 아니라 마트판매이니 슈퍼판매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거야?..조용히 있으니까 여기저기서 물로 보잖아....진짜 잘좀 해라..

1. 당당하지가못하다 처음에면담신청했을때 전화도안받고 요리조리 피해도망다니다가 윗선에서 주선해서 겨우만남2. 책임회피 3.정책부재 아무런대안도 비젼도없고 단지잘될거라고만말함 우리한테 대안제시하라고말함4. 무능력 어떤일을해보자고제안하면 그게되겠습니까하고대답함 회장이라는사람이 행동을취하지도않고 안된다고함 우리가원하는회장은역동적이고 투쟁적인 안되더라고해봐야하는데 이건 머5.현실인식능력부족 어떻게되겠지 지금도 기재부와 복지부의입만바라보고있음 이미발표나면 되돌릴수없다는상황을모름결론... 올라갈때는분노를가지고상경했는데 내려올때는절망만가지고내려왔습니다이런사람을믿고지금까지 따라왔다니 약사의미래와후배들을생각하면서 속으로눈물을많이삼겼습니다 여약사님들은 우는분들도계셨습니다 너무슬펐습니다 외부의적과 힘을합쳐서싸워야하는데 내부에 더큰적이 있어서 더욱더절망했습니다이제라도바꿔야합니다 그렇지않으면약사의 미래는없습니다 여러분 힘을모아주세요

목포시약사님들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마땅히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합니다.

지금이라도 때를 놓치지말고 봉기하고 --- 일어나자

결단을 내려야 ....

지역구와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뭐라고 답답하다 답답해 약사회발전이 20년 뒤처진다

먼길 마다 않고 약사사회의 현안과 문제점을 일깨워준 목포시약사회 회장님이하회원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지금의 사태를 바라보는 우리 전국 모든 약사님들도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더이상의 물러날 곳도 없습니다, 단호히 대처하고 결단을내려 강력한 새 집행부가 꾸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조기석회장님이하 약사님들의 의로운 행동에 감사에 감사를 더합니다

가정상비약을 약국외에서 판매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결정한 것외 아무것도 결정된 바 없습니다. 이게 현 대한약사회 논리입니다. 참 나쁜 인간들입니다. 세치혀로 회원을 속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박 인춘 같은 속물들이 김구와 같이 있는 한 대한약사회는 절대로 변하지 못합니다. 왜 저런 인간들 논리를 수십년간 듣고 상아야 하나요? 갈아 엎어버립시다. 대약집행부 모두,,, 소위 부회장,정책단장이라고 명함달고 있는 자들 중에 누가 약사회를 위해,약사직능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약대증원 문제해결을 위해 박기배 부회장 이 인간은 무엇을 했나요? 그 나물에 그 밥입니다. 민초들 정신들 차리자고요

지난주에는 부산에서 분당까지 상경하시더니 이번에는 목포에서 서울까지 상경하셔서 우리의 자존심을 지켜주시는 약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산약사,목포약사님들처럼 행동하는 약사들이 더 많아야 우리의 자존심과 국민건강을 함께 지켜 나갈 수 있을텐데 걱정스럽고 안타깝습니다. 다신한번 더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