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분쟁 해결을 한다며 한약사제도를 만들어 한약사들을 어려움에 빠뜨리고 혼란을 가져온 경실련이 이제는 일반약 수퍼판매를 주장해 약의 오남용을 심하게 하는구나한약사제도를 없애고 약사를 일원화하며 중심을 잡기 바란다.경실련이 선정적인 정책으로 절대 과거의 이름을 회복할 수 없으므로 이런 이슈말고 정말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부분을 해결해주길 바란다.일반약 약국판매는 다소 불편하고 비용이 조금더 들지 모르나 이는 오남용을 막기위함이다. 만약 일반약 수퍼판매를 확대한다는 것은 약사에게 진료권한을 일부허용해주는 것과 병행해야하는 것일 것이다.

경실련이움직이네..................

의사 얼굴 몇초 보고 똑같은 처방 받으며 몇만원씩 보험 재정을 낭비하고 있는 현실을 바로 잡아야 한다.심야시간에 환자의 ,병의원이 열��않아.응급실가서 .각종 검사하고 수십만원의 비용을 내도록 하는 낭비를 막아야한다.병의원이 심야의원을 운영하던지.처방 리필제를 수용하던지 해야한다.그것이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길이다.

열심히 해보세나.약 먹고 부작용 나면 경실련에서 책임 진다고 공포를 먼저 하지 그래.대체 얼마 먹고 그러는지 ...많이 줬겠지?

대기업이 관장하는 편의점을 통하여 일반약을 팔게 하려는게 경실련이 노리는 점인것같은데,그러면 중소약국은 도산을 하고 대기업의 편의점만 번창을 할 텐데 이게 경제정의란 말인가? 지식인들이 모였으면 제대로 알고 활동하라.스폰서가 내는 돈으로 그 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파렴치한 행동을 즉각 중단하고 국민의 안전을 생각하라. 아무것도 모르는 알바생이 편의점에서 일반약을 추천해주고 복약지도하는게 경제정의를 실천하는길 인가? 정의를 논 할려면 음흉한 돈에서 부터 자유로와야 한다.

국민 불편 운운하면 처방리필제부터 시행해야지. 뭐하러 똑같은 약타러맨날 병원가서 종이쪼가리 받느라고 시간낭비하고 힘도 들고...그냥 똑같은 종이쪼가리 받으면서 돈은 왜받냐?

국민들의 선택권과 편의를 위한다면 법도 정의도 필요 없는 세상인가?.말로는 경제정의하지만 ,대한민국의 경제정의는 대기업부터 지켜야하는데.대기업에는 경제정의 논리를 전혀 적용시키지 못하는 경제정의 실천연합회는, 과연 누구의 더러운 돈을 받고 이권 다툼의 앞잡이가 되었는가?기업형슈퍼의 피해로 일부 상인들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그리고 지금도 중소기업의 상당부분을 대기업들이 잠식해오고 있다,대한민국에서 경제정의를 논한다면 대기업이 우선이다.그런데 무늬만 경제정의 실천연합회라는 곳이 준법정신은 어디로 가고 대기업들이 의약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를 위해서 이렇게 탈법을 부추기는가?편리를 따지자면 의원 문닫는 시간이후에는 약국에서 항생제,고혈압약,비아그라 등 환자들이 필요하다고하는 전문약 다 팔아야한다.경실련은 억지 논리를 비약하지말라?그리고 대기업의 하수인 노릇하지말라!앞으로는 경실련 소속자들의 명단을 뽑아 약국에서는 일체의 약을 판매하지 말아야할 것 같다,그것이 더 경제정의를 위하는 일인 것 같다.왜냐하면 소비자의 안전성을 위협하는 테러범과 같기 때문이다!

에이 더러운 세상.......전쟁이나 나 버려라

의협에서 사주를 약국외 판매 전면전

경실련 너그들...예전 한약분쟁 때 한방의약분업, 약사의 한약 조제 금지, 한약사제도 도입에 찬성하고, 정부와 각 단체의 중재자 역할을 했지? 지금 어떻냐? 한약사제도만 도입해 놓고, 달라진게 있냐? 책임도 지지못할 "일반약 약국외 판매"....벌려놓지 말고, 아닥!!!(아가리 닥쳐!!!) 내용 중에 짜증스러운 표현이 있는데,,,이해관계자간 이권다툼??? 그걸 부추기는게 시덥지 않은 시민단체들인 것을 모르나? 의료법, 약사법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이 나서봐야, 그 폐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간다는 것을 먼저 생각해라...

다른말 다 필요없고 현재 경실련 대표가 의사인거 다들 알고 계시죠??잠잠해지려는 이때에 다시 카드를 꺼내드는 경실련을 볼 때 잘 알수 있습니다. 의약품 재분류와 심야의원으로 맞서야 합니다. 명심하세요.

진정으로 국민들을 위한다면 처방전 리필하고,경질환은 약국에서 직접 조제하고,환자들 불편하지 않게 성분명 처방하고,심야에 병원 응급실은 비싸니까 늦은 시간까지 동네의원 운영하게 해서 환자부담 덜어주게 하고... 정말 무궁무진 하다 .몇가지 약을 슈퍼에서 팔면 그게 국민들을 위한겁니까?경실련 사람들 의사들한테 국민들을 위해서 요구할게 많은걸로 아는데...의료사고 법안 할때도 조용히 가만히 있더니만..정말 웃기는 경실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