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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잘데기 없는 일반약까지 죄다 처방전에 올리는 의사들이다처방전 한장에 대체 몇가지 약을 처방하는거냐의사들은 진료과목이 아니면 처방하지 못하게 해야하며 리베이트받은 약물을 과잉 처방하지 않도록 하는게 최우선이다힘없는 약사들만 굶어 죽이겠다는거다. 지금도 의사들은 크루즈 위에서 초호화 리베이트 받으면서 약사들이나 죽이자 이러고 있겠지뭐가 큰 그림인지도 모르는 한심한 약사들... 나도 약사지만 정말 다들 오합지졸 우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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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슈퍼 음식점도 판매가가지고 태클 안 걸면서 약사는 대한민국에서 젤 만만하니 개나 소나 다 태클걸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위생상태 개판 동네 중국집도 부엌오픈하라고 태클 안 걸면서 약사는 만만하니 조제실 개방하라고 태클..아무나 약국개업가능하게 바뀌어서 자기들도 약국개업하게 되면 그떄가서 자기 밥그릇 투쟁위해서 약사 권익 주장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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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일분은 이틀분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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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신경쓰지 말고 백마진도 안되니까 이제는 카드수수료나 인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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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조제수가를 시민단체가 운운하다니...백화점에서 고가에 판매되는 특히 의류들의 마진을 보라.조제수가를 조정하여 보헙재정을 절감하려거든 약품판매에 대한 마진을 인정해야하지 않나?일반 공산품과 약은 달라서 그렇다면.엄면히 실온에서 보관하는 약들보다 더 관리를 철저히 해야하는 생물학적제제의 관리를 약사 아닌 자들에게도 허용하는 것에 대해선 시민단체가 조용히 있는가?결국 시민단체도 경제논리를 앞세워 자신들의 주머니를 먼저 생각하는 것. 모든 제도는 앞뒤가 서로 맞고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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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알 더주면 조제비 2일치로 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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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 일수 만큼 약사와 의사는 환자에 대하여 책임기간이 늘어난다.실제 가장 고려되어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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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맞는 말인데 한 빠진게 갯수가 많거나 산제등에대한 조제료 인상안은 어디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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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당 조제료 항목을 신설하면 될텐데... 게다가 더해야할 행위당 조제료를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분절, 시럽 조제, 가루약 조제, 분쇄 등등 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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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누가아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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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처방약의 품목수에 상관없이 같은 수가를 적용하지 말고 일 한만큼 조제료를 지불하는 방식으로 수가체계를 개선하라. 일한 만큼 또 시간이 든 만큼의 수가를 산정하는 방식으로 개선하라. 뒤에서 이러쿵 저러쿵 말이 필요없다. 노력한 만큼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면 되는것이다.어떤 의대 교수처럼 애초에 조제료를 책정하는게 잘못이었다고 발언하는 무식한 언동도 없어 질것이다. 의사에게 전공별롤 수가를 따로 책정하는것과 마찬가지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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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아래로 조이는 마당에 약사만 개고생하는 DUR이 왠말이냐.!!!!여유있는 복약지도, 나도 하고싶다. 미국, 캐나다약사는 환자당 1시간, 하루에 10명 하고도 여유로운 생활을 한다던데. 누가 조제료 비싸다고 하느냐 먹고 살기 버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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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만 치고 정보 부재에 안일한 자세가 불러온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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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조제료평가를 시민단체가 하나요? 병원수가 진료비 변호사비 세무사비 부동산 수수료 모두 다평가 좀해주시지요?국회의원들 월급은 적정한가요? 평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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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절조제를 법적으로 막든지 아니면 구간별 행위료를 인정하든지,같은약도 분절할경우는 조제시간이 두배는 길어진다.거기에 병원처방은 정제거나 캅셀인데 환자가 갈아달라고 요구하는경우 조제시간은 거의 4배가까이 들어간다,또한 2~3가지 처방약 같은경우는 시간이 얼마들지 않지만,처방전 한장에 의약품 처방약이 13가지가 되는경우도 조제료는 같다,이는 분절과 가지수가 늘어날때는 시간이 2~3배 이상 더들어간다는 것은 상식인데고 ,복지부는 행위료에 대한 인상을 하지 않고 있다,팩단위약을 1일로 하는것은 이해가 되나,반면 행위료에 대한 구간별 조제료를 세분하여 인상할것은 해야한다.대한약사회는 이를 분명히 실무 차원에서 인상을 요구하여야 할것이다.주는것이 있으면 받는 것도 있어야 정당한 협상이지,행위료는 인정하지 않으면서 인하만 강요한다면,이는 산적질이나 무엇이 다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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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료 삭감 내용은 의사회에서 주장하는 바를 그대로 받아들였네,그럼 약사회도 병의원 수가 줄이기 위한 소스를 시민단체와 연계해서 맞건의 하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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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달린 데일리팜 댓글만 뒤져도 하루 한알 30일 처방 환자가 어딨냐는 약사들의 글이 수두룩한데. 평생 그런 환자 본적도 없다는 약사들이 수두룩한데 별 걱정을 다하네.한알은 무조건 하루. 2알은 무조건 2일치 조제료만 인정함이 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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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전월기준)
서울 동부지역 약국 79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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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57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6,000 | 4,000 | 29,375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7,157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900 | 1,100 | 4,646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10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90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73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59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23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95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2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461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4,2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4,000 | 2,500 | 1,500 | 2,93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3,000 | 17,000 | 50,929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7,93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65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000 | 7,000 | 21,98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395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95,000 | 15,000 | 105,364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500 | 1,000 | 2,949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8,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36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7,000 | 22,000 | 5,000 | 23,881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6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2,270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930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80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69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800 | 700 | 3,200 |
| 풀케어(3.3ml) | 27,000 | 24,000 | 3,000 | 25,909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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