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식약청과 협의하여 절단 조제가 없도록조속히 소용량 약이 생산공급해 안전한 투약이 이루어지도록

소수점 둘째자리의 분절은 심하군

일반인 처방도 분철이 수두룩하다는걸 아라야된다

.약국에 해결해야할 시급한 현안 과제 종류. 1. 과소착오청구 자동지급. 2. 불량 처방전해결 . 음영으로 불량 처방전 -- 글자와 글자 -- 자간 간격 불량 처방전 ------- 장으로 -- 평으로 -- 크기조절 불량 처방전 등등 . 3. 대체조제 소용없는 사전 사후 통보 . 4. 대체조제 소명자료 . 5. 보훈 -- 산재 -- 청구방법 개선 등등이 시급한 현안 문제로소이다. 6. 일관성없는 처방전 사용기한 일율적으로 조정

저용량 약을 만들면 어느정도 해결될듯

소아과 뿐만아니라 내과에서도 종종 분절처방전을 낸다.프리토나 미카르디스같은 호일포장은 약의 안정성을 위한것이지만,이를 분절할경우는 포장지를 제거해야하는데 솔직히 조제시 발생할 변색등이 걱정되어 환자에게 직접 분절을 하게 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정도이다.어쩔수 없이 해주기는 하지만 이런 처방전은 받고 싶지 않다!또한 소아과의 처방도 0.6T 내지는 0.7T 등의 분절처방,그리고 내과의 0.25T등 조제시 피하고 싶은 대표적인 사례들이다.분절을 규제시키든지,저함량의약품을 의무화시키든지 해야할것이다.

너무 힘들어..용량을 좀 다양하게 생산해주면 좋을텐데..

1)가루약은 0.1g의 매우얇은 인스턴트 커피포장으로, 물약은 1ml 플라스틱 앰플포장(풀미코트레스퓰 같은)으로 제약회사에서 정밀위생 제조하게 하고, 가루약 물약 혼합 조제같은 넌센스 처방을 법으로 금지하게 해야 한다.이를테면)메디락에스 0.4g씩 하루세번 3일분 처방 나오면, 0.1g포장 메디락에스 36포를 환자에게 주고 하루 세번 식후 30분에 4포씩 복용하라고 하면 환자는 정확한 용량을 더욱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복용하게 된다. 또 이를테면)코푸시럽 3ml씩 하루세번 2일치 처방 나오면, 1ml짜리 18개를 환자에게 주고 하루세번 식후 30분에 3개씩 복용하라고 하면 된다.*어른용 물약의 경우에는 100ml, 200ml, 500ml 용으로 정형화시켜서 제약회사에서 제조케 하고 의사는 처방하기를 100 1 1 이렇게 100ml를 처방하고 조제시 참고사항에 하루몇번 몇 미리씩 복용하라고 리마크하게 해서 물약 역시 소분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2)성인약의 분절처방을 환자의 병세 악화금지와 치료효과 제고를 위해서 법으로 금지하게 하고 저함량 처방을 원하는 의사는 해당함량의 제형을 1정 단위로만 처방하게 해야 한다.3)성인약의 가루약 분쇄처방을 법으로 금지셔서 환자가 될 수 있으면 알약으로 복용하게끔 유도하고 특별히 예외인 노인 등 중환자인 경우에 있어서는 ★중환자용 가루약★을 제약회사가 의무적으로 소량 제조해서 제약회사에서 위생봉입된 가루약을 복용하게 해야 한다.4)모든 알약을 ptp형태로 제조하게 해야 하고 약사의 맨손조제나 이물혼입등을 막아 위생적인 약물 복용이 되게 하기 위해서 약사가 환자에게 모든 약을 ptp로만 조제해서 건제주게끔 법으로 정해야 한다. 그리고 알약혼합포장을 법으로 금지시켜서 환자가 약사로 하여금 ptp약을 손으로 까서 혼입하지 못하게 해야 하며 환자가 불편하더래도 자기가 먹는 약이 이름이 뭔지 무슨 효과가 있는지 부작용이 무언지를 잠시라도 생각하고 약을 먹께끔 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환자가 본인이 먹는 약에 대해 잘 알게 되고 의사의 불필요한 처방에 대해 '저는 이 소화제를 먹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하므로 쓸데없는 약의 사용과 잘못된 약의 사용으로 인한 약의 오용으로 인한 매우 위험한 상황 또한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니들 술쳐먹으라고 비싼 회비 내는줄 아냐? 일이나 하라고 할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