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의료산업의 주축은 의료기관과 제약회사서로 관계가 좋았고 서로 지탱해주던 사이였는데...의사가 이젠 국내 제약회사를 좋아하지 않고 신뢰하지 않는다. 5적이란 말을 하며 특정업체 죽이기 운동도 한다.의사는 영업사원을 신뢰하지 않는다. ; 이 친구가 고발할까봐 무섭다.영업사원도 의사를 신뢰하지 않는다. ; 나는 물, 당신은 기름제약회사는 영업사원이 무섭다. ; "적과의 동침", 내부고발할까봐...이제 영업사원은 회사가 자신을 홀대한다고 생각들면 배신감에 고발할 수 있다.조직적으로 붕괴되고 있고, 산업기반이 무너지고 있다.같은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신뢰하지 않고 있다국가가 좋지 않은 관행을 관리하는건 좋지만, 이런 방법은 아니다.대한민국은 중국의 전략을 쓰고 있다.

포상금 올려줘봐라 다 없어진다.

무섭네

NHN이 포털 '네이버'의 검색광고 유치를 위해 광고비의 5%를 리베이트로 제공하고 있어 광고업계에 논란이 되고 있다고한다. NHN은 올 4월부터 자회사인 NHN비즈니스플랫폼을 통해 직접 검색광고를 의뢰하는 광고주에게 광고비의 5%를 적립금 형태로 할인해주고 있으며, 그동안 검색광고 대행사들이 광고주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것을 금지해오다 최근 이를 허용했다고한다.NHN은 외국계 검색광고 대행사인 오버추어를 통해 검색광고를 수주해왔으나, 작년 5월 자체 광고 수주를 늘리기 위해 NHN비즈니스플랫폼이라는 광고대행사를 설립했다고 한다.한 중소 광고대행사 관계자는 광고대행사들이 리베이트 경쟁에 나서면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온라인 광고시장이 상당히 혼탁해질 것이라고했다. 이에 대해 NHN 관계자는 "리베이트 허용은 불법적인 영업 관행을 투명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고 한다,공정위는 리베이트를 쌍벌죄로 처벌하겠다고 했고,리베이트를 주고받은쌍방에게 5년간 소급법을 적용해서 포상금을 주겠다고 했다.법의 형평상 리베이트는 쌍벌죄가 똑같이 적용되어야 한다.만약 똑같이 적용하지 않는다면 이는 형평성상 절대적으로 공정거래행위가 될 수없다,그리고 건설호사들도 리베이트가 관행화되어있는데 당연히 쌍벌죄로 5년간 소급적용해서 처벌해야 할것이다.

백번천번조사하면 뭐하냐고요 벌금몇푼내고 신고한사람만 조옷되는데

알파가 있지안켁니

기왕 미움받은거 회사위한영업활동 한건데 1-2년 백수로 있어도 살수있다

제약계때문에호황을누리는기분 영.........................................

동일한 사항에 대해서 각기 다른 영업사원들이 포상금을 노리고 신고한다면,그때마다 접수된 고발건에 반복 조사를 하겠다는것인데,공정위가 무슨수사기관도 아니고,제약사가 업무마비되어서 환자에게 어떤 불이익이 생긴다면,다시말해 공정위의 지나친 제약사 조사행위로인해 약이 제때 공금이 안되어 환자에게 사고가 생긴다면,공정위도 처벌되어야 할것이다.공저위에도 업무방해죄가 성립되어야 할것이다,죄를 짓고 처벌받는데에는 성역이 없어야 한다.

이유야 어찌하던 본인이 월급받고 일하면서 먹고살았던 회사를 고발하고, 그러한 고발을 국가 기관이 독려한다는 것이 정상적인 것인지 모르겠다. 회사 그만두는 사람들이야 뭔가 이유가 있어 고발하겠지만 고발하는 사람들의 자질도 생각해 보아야 할듯....내 경험으로는 일 열심히 하고 성실하고 근무성적 우수한 직원들은 고발같은거 안한다. 꼭 게으르고 공짜 좋아하고, 근무성적 아주 안좋은 직원들이 나가라고 하면 돈 내놓으라고 손벌리면서 안주면 고발하겠다고 한다. 제약업계에는 이미 이러한 사실을 알고 고발 포상금 타머으려고 들어온 자들도 있다고 한다. 이건 정말 이상하게 돌아가는거 아닌가? 이세상에 털어서 먼지안날 회사 없고 개인도 없다. 아무것도 판촉 안하고 사업해서 생존이 가능한 업종 회사는 이세상에 없다.

그러나 공정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한다면 반복적으로 처분을 받는다고 해서 반드시 가중처벌되는 것은 아니다”면서 “동일유형의 위반행위가 상습, 반복적으로 이뤄졌는지를 근거가 되는데 판단은 전적으로 위원회의 몫”이라고 설명했다 -- 그러나 제약사는 죽을 지경이다

공정위, 잇단 리베이트 조사…신고포상제 여파 "신고 있으면 횟수 상관없이 조사"…A사는 벌써 세 번째로 조사를 받은걸로알려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