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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급은 빠져나갈 구멍이 더 커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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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자금이라는 명목으로 받는 지원금도 50배의 과징금을 물린다면,아마도 최영희의원이 가장먼저 거품물고 반대하지 않을까 싶다, 의약품거래시 처방을 전제로 받는 댓가성 리베이트는 근절되어야한다, 그러나 피땀흘려 어렵게 딴 의사면허를 자칫 리베이트수수의 법적처벌수위강도가 너무 높아 형사처벌을 피할수없고 이로인해 의료면허가 취소된다면,누가 의대를 지원할것이며,의사가 배출되지 않으면 그 책임은 누가 질것인가? 비근한예로 임신중절수술반대를 한 시민모임의 의도는 생명존중의면에서는 중요하지만, 원치않는 임신,예를들어 강간,미성년의 강간에 의한 임신,또는 아이를 원하는 부모입장이지만 출생후 스스로를 돌보기 어려운 일부기형인 경우는 피치못하게 중절수술이 필요한경우이다, 그러나 현행법은 5가지의 절대적인경우,예를들어 산모가 임신지속시 생명이 위험한경우,기형이 아주심해서 살수없는경우,사산한경우 등 몇가지 경우를 제외하고는 의사가 판단해서 문제가 있다고 결과가 나와도,불법으로 중절수술을 하면 의사면허가 취소된다, 어떤의사가 면허가 취소될걸 알면서 시술하겠는가,또한 힘들게 의사 되어서 쉽게 범법자로 전락할것을 안다면 누가 힘들게 의사가 되려하겟는가? 또한 건강연대나 시민연대는 "대금지급 기일단축에 따른 보상으로 금전 또는 물품을 지급받는 경우(백마진)는 처벌대상에 포함시키지 않기로 했다."는 문구에 결사반대를 하고있다. 이유는 보험수가에서 이미 충분한 보상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결제지연으로 인해서 수많은 도매상들이 금전적 어려움으로 인해 부도가 나고 또는 부도 직전에 있다는 현실을 알고있는가? 더더욱 요즘 제약회사들에서는 현금결제나 담보가 충분치 않는 경우는 부도위험때문이라며 약품을 아예 공급조차 하지 않는다, 예전에 신용거래가 원활했던 시대는 이미 사라졌고,불신이 극에 달한시대에 살기때문에, 현금이 없으면 도매도 약국도 약을 살수가 없다, 왜 그럴까 한번이라도 알아보거나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약조제를 위해 약국에 약이 들어오면 그 약이 그날 다 처방되서 소진이 되지는 않는다, 일부약은 몇알 또는 몇십알이 필요하지만 제약회사에서는 생산비를 줄이기위해 소포장을 제때 공급하지 않고,아예 만들지 않기도 한다, 그러면 약국에서는 조제를 위해서 1000정 내지는 500정짜리 알약또는 해당 제형의 약을 구입해서 써야한다, 그러나 이 약들은 바로 소진이 되지 않기에 약국들로서는 상당한 금액의 약가를 부담하고 가야한다, 처음부터 수억씩 가지고 약국을 할수없다는 것은 현실이다, 그렇다고 정부에서 충분히 약국수가를 보상하준다고 하나,그약들을 무상으로 임대해주는 것도 아니고,건강연대나 시민연대가 대신 약값을 빌려주는 것도 아니다, 한마디로 돈이없으면 대출을 받거나 빚을 내서라도 약을 구입해야 시민들을 위한 조제가 가능하다, 그래서 한 방편으로 제약회사 도매가 어음이나 카드를 받고 일정기간 결제를 유보해준것이다, 그러나 모든 약국이나 의원들도 빚을 내서 시작하다보면 현금유통이 원활할수만은 없는 것이고,최소로 절약해서 생활한다해도 ,가족과 함께 먹고 살다보면,때론 현금유통이 어려울수도 있는것이며,결제가 지연될수도 있다, 그래서 이를 막기위해서 제약회사나 도매상들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약관을 담은 거래약정서를 약국이나 의원에게 조건부로 체결하는것이고, 여기에 준해서 모든 영업활동이 관행적으로 지속되어왔다, 그러다보니 일부의원이나 약국들에서는 결제를 지연하는 경우도 생기고,부모가 부자거나 집안에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현금유통에 문제가 적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결제가 어려울수있는것이다.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보라, 비록 상대방이 은행대출을 쓰던 달러빚을 쓰던 상관없이,6개월짜리 어음을 주는 의원이나 약국과, 부모가 부자든 본인 능력이 뛰어나서든 익월에 현금결제를 해주는 의원이나 약국이 있다면 당신같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내가 도매나 제약회사의 입장이라도 현금주는데를 우대할수밖에 없다. 반면 거래약정상 회전기일도 안맞추어 주는 거래처에 대해서는 당연히 금융비용도 인정해 주지 않을 것이고,무조건 현금을 준다해서 몇개월씩 지연된 거래에 대해서조차 금융비용을 인정해줄만큼의 바보는 없을 것이다, 다시말해서 제약회사나 도매상의 입장에서 거래조건에도 맞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무존건적으로 금융비용을 인정해주는 일은 없을것 이라는 것이다, 건강연대나 시민연대가 주장하는것은 자기들이 낸세금을 또는 정부가 인정해준 보험수가에서 금융비용이 지출된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카드사에서도 마일리지에 대한 포인트를 인정해주는 세상에, 저가구매를 강조하면서 보험수가를 다 인정해주었다고 하는 것도 모순된점이고, 본인들이 약값을 빌려준것도 아니고,도매상과 의원또는 약국들이 짜고,보험약을 부풀려 약값을 나눠 먹는것도 아닌데,필요 이상의 과잉반을을 보이는것이 아닌가 싶다, 건강연대나 시민연대가 주장하는것처럼 수가가 충분히 인정되어서 약값이 충분한 보상이 된다고 해도, 도매상들은 약을 받아서 의원이나 약국에 배송시,매일또는 하루에도 몇차례 배송을 해야 시민들에게 급하거나 또는 필요한 약들을 원하는 시간에 맞추기 위해서는, 영업사원의 급여 및 상당금액의 물류비가 발생하게 되는데,과연 이 모든 비용이 수가에 포함되어있는가 산술적 계산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산출해보았는가 묻고 싶다, 또한 의원이나 약국들 입장에선 사입한 약들이 전부 바로 바로 또는 유효기간내에 소진 된다는 보장도 없고,유효기간내에 사용하지 못할때는 제약회사나 도매상들이 개봉된약들은 반품을 받아주지 않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손실을 감수하고 매년 수백만원의 약들이 폐기처분된다는 사실을 아는가? 한 두곳의 의원이나 약국들에서 수백만원의 약들이 폐기된다면,전체로 따질때는 엄청난 금액이 될수있을것이다, 때로는 수입약들의 상당부분은 통관절차에서라고는 하지만 유통기한이 아주 짥거나 유효기간이 다된약들이 유통되기도 한다, 그러나 제약회사들에서는 이런 약들에대해서는 반품도 받아주지않고 교환조차도 해주지 않는다, 또한 제약회사들은 생산비손실을 우려하여 약국들이 원하는 소포장 생산을 꺼리기도 하고,실제로 원하는 수량만 구입할수없는 약들이 상당수다보니, 약국들입장에선 불필요하게 대용량의 약을 구입하여 가슴아프게도 유효기간내에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는 손실을 감수하고 폐기해야한다, 더군다나 성분명처방이 이루어지지 않는 현시점에서 운나쁘게도 주변의 의사를 잘못만나면,제약회사직원들이 바뀌고 거기에 따른 댓가성 리베이트금액에 따라 잦은 처방변경으로 미리 사입해놓은 약은 개봉한상태에서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처방변경약 구하기에 몸살을 알아야한다, 그리고 약국들은 기존의 재고부담을 그대로 안고가야하는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이렇게 잦은처방변경과,성분명조제를 약효가 다르다는 이유로 인정하지 않는 ,의사협회를 설득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엄청난 의약품 손실과 그로 인하여 생기는 보험재정공단의 의료보험 재정적자를 막을 대체방편으로, 저가구매제와 리베이트에 대한 쌍벌죄를 입법화 하기로 한것이다. 물론 의료보험공단의 방만한경영도 분명 그동안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어왔다,과다한 직원들과 업무 비효율성 및 의료보험재정의 손실을 막을 대책도 정확히 마련되지 않았었고,심지어 일부 의원들의 불필요한 과다처방 및 비현실적 급여환자 대상지정,또는 급여환자들의 지나친 의료쇼핑 등 등 의료보험재정이 적자로 갈수 밖에 없었던 정부의 실채이 더 크다고 봐야한다, 그러나 정부를 상대로 그동안 건강보험연대나 시민연대의 성토는 검증할수 없을 만큼 미미한 상태였었고,이미 드러난 실책에 대한 비판만 무성했었다. 그런 상황에서 지금의 행위는 지나치게 과민반응이라고 사료되어 사물의 일면만 보고 전체를 안다고 생각하는 우를 범하지 말라고 하겠다. 자기 사리사욕만 채우는 인간들도 많지만,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들중 상당수는 자신의 처지를 돌보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고 지원해주는 훌륭한 약사님들이 더 많다, 전국이 주5일제라는 노동규약을 외치며 주말에는 야외로 놀러나가는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현시점에서 , 대부분의 약사들은 아침일찍 나와서 밤늦은 시간까지,그리고 일요일 또는 공휴일에도 쉬지 못하고 일하는 약사들이 많다, 단지 돈벌기 위해서라고 매도하지 말라, 돈이라면 남들 놀때 일하고 남들 쉴때 쉬지 않고 , 남들 돈쓰면서 놀러 다닐때도,일하느라 돈쓸시간이 없어서 남들보다 조금더 돈을 가지고 있는, 바보같은 사람들이 대부분의 약사들이다. 돈이 없어서 돈벌기 위해서 약국을 열어 놓는 것이 아니라,돈이 있어도 혹시라도 환자들이 아파서 약국을 찾을까 염려되어 피곤을 무릎쓰고 밤늦게까지,쉬는날도 아랑곳 않고 일하고 있는것이다, 그런 약사들에게 또는 그런 의사들에게 무조건 당신들보다 조금 더 있다고 욕하지말고, 일부 부정한 방법이나 수단으로 부를 축적한 의사나 약사가 설령 당신들 주위에 한 두명 있을지라도 그게 전부는 아니고,당신들보다 더 양심적이고,당신들보다 더 열심히 살며,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고 사는 훌륭한 사람들이 더 많으니,함부로 욕하지 말고 함부로 폄하하지 말라,그리고 남을 욕하고 탓하기전에 결과만 가지고 논하지 말고, 상대의 내면을 먼저보고 한번 더 생각해보고 판단한 연후에 이야기해도 결코 늦지는 않을 것이다. 돌아가신 어머님께서는 항상 말씀하시길 세상에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은 없다,라고 하셨다,그래서 항상 먼저 상대를 탓하기 전에 나를 돌아보고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하고 말씀하셨다, 여기에 남의 허물을 말하고 마치 의사나 약사들이 모두 부정하고 범법자인양 떠드는 건강연대나 시민연대 사람들중에, 진정 평생 남한테 해 한번 끼치지 않고,나쁜짓한번 안하고,털어서 먼지하나 없는 사람이 있는가? 남을 위해서 봉사하고 좋은일만 하면서 살아온 사람들이 있는가? 물어보고 싶고,그렇게 쉽게 남의 일이라고 생각해서,단편적으로 생각하고 부정적인 판단만 하기전에 조금 더 깊이있게 모든 정황을 고려해서 계산하고 알아본다음에 판단을 내리는 것이 옳은 행동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진정 양심적으로 본인은 세상에 태어나서 전혀 허물이 없어,남을 비판하고 남에게 돌을 던질 자격이 충분한지 먼저 생각해봤으면 한다! 결론은 개인적으로 분명히 말하고 싶은것은 리베이트와 ,대금지급 기일단축에 따른 보상으로 금전 또는 물품을 지급받는 경우(백마진)는 그 의미가 전혀 다른것이며, 현재의 보험수가정책만으로는 결코 해결할수없는 도매나 제약회사들의 유통비용 및약국의 실제 재고부담으로 생기는 손실을 막을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이 없다면,대금지급 기일 단축에 따른 보상의 금전 또는 물품을 지급받는 행위는, 실질적으로 재고부담손실에 따른 손해를 막기에는 역부족이긴 하나,비록 일부이긴 하지만 그 손실을 메꿀수 있는 최소한의 행위일것라 여겨 반드시 필요한 규정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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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엔 ... 1) 의사의 20~30%에 달하는 처방댓가를 없애는 데에 일차적인 목적이 있습니다 리베이트 받는 처방의사는 펜대만 가지고 전문약 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거던요 세금도 없이 20~30% 마진을 챙기니 말입니다. 2) 2차적인 목적이요 본질적인 목적은 의약품 가격을 20~30% 인하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건보재정을 보전하자는 것이지요 3) 향후 성분명처방이 쉬워지지요. 그러나 리베이트가 없어질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의 전문약시장은 판매자의 시장이 아니라 소비자(의사)의 시장이기 때문이지요. 최종소비자는 환자인데 환자는 무시당하고 거간꾼이 소비자 노릇을 하고 잇지요. 이게 문제인 것입니다 성분명처방을 하게되면 환자의 시장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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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벌제 통화하면 리베이트 음성화를 막아야 한다. 리스크가 커지면 이에 따른 보전을 제약회사에 요구할 명분을 얻게 된다. 이제 범법자가 양성되고 교묘하게 돈을 주고 받는 수법만 생겨 신종 리베이트가 생길 것 같다. 이것이 문제로다. 의사는 이번 기회를 활용해서 허점 많은 쌍벌제 어렵게 수용하는 자세를 보이고, 차라리 진료, 조제 수가 현실화를 요구하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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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주라고 하는게 편하지 뭐하러 시간 낭비하며 법안 만들고 지랄인지 몰라 국민 데리고 노니 잼나나 보네 지들 돈 안들어가는데 뭐하러 고생하며 하겠어 웃기는 약업 시장이지 야바위도 이런 야바위가 어딧어 금융비용 약업계만 있나 어디나 잇는데 다 인정해 주어야지 의 약계를들여다보면 정말 욕나온다 사기꾼 천지고 신용불량자 파신신청자들이 면대로 병의원 약국 개원하구 외제차 몰고다니구 타인명의로 카드 만들어 법 빠져 나가며 호화찬란하게 산다 열여덟욕나오느 자슥들이다 완전 쓰레기하치장도 이런곳은 없을것이다 정부나 복지부는 뭐하는 기관인지 알수가 없다 일좀 제대로 해라 쳐놀지말구 팔짱끼고 뭐없나 눈돌리지말구.. 이거지쓰레기 같은 놈들아~ 지겹구 더럽다 천불날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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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으로 보이는 법안을 심의하라 나라의 안위가 염려된다. 자본의 횡포를 어떠한 방법으로 막을 것인지 연구하라 권력의 힘을 어떤 방법으로 질서를 지키며 나라를 위한 길인지 연구하기 바란다 주는자와 받는자 누가 더 더러운가 ? 힘이들어 요구하는가 ? 지하철입구에서 손벌리는 걸인과 무엇일 다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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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해라 이게무슨법안이고 그냥 리베이트줘라하면되지 금융비용좋아하네 때리치워라욕나오네 하는짓들하고는 개쉐이들같으니라구 많이받아먹어라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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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업새려면 목적에 맞게 세밀하게 통제해야한다 오히려 합법적구멍을 만들어준다면 결국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가는 것이다 처방해주고 대가받는 리베이트는 아주업새버려야한다 안 그럴려면 지금이라도 법을 만들이유가 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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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면 제대로 하고 아니면 말고.. 하는짓들이 왜 그 모양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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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위가 심사한 공정경쟁규약과 복지부가 인정한 자율협약에 규정한 사항 ----------------- 사회통념상 정상적인 상관례로 인정될 수 있는 범위 공정경쟁규약 및 자율협약을 보다 완화해 적용할 계획 의약품 거래와 연관된 기부금이나 처방실적 사례비와 랜딩비 등은 엄격하게 처벌하지만 그외의 부분은 유연하게 대처하겠다는 복지부 방안이라는데서 봐도 빠저나가는 길 有 하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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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걱정된다해도 분업하에서의 담합보다는 더할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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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5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5114 | ||
| 2 | 까스활명수큐액 | 12130 | ||
| 3 | 리쥬비넥스크림 | 1262 | ||
| 4 | 판콜에스내복액 | 13175 | ||
| 5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4200 | ||
| 6 | 판피린큐액 | 9774 | ||
| 7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정(120정) | 1194 | ||
| 8 | 애크논크림 | 4591 | ||
| 9 | 노스카나겔 20g | 2277 | ||
| 10 | 텐텐츄정(120정) | 1678 | ||
| 11 | 벤포벨S에스정 | 728 | ||
| 12 | 타이레놀정500mg(30정) | 4283 | ||
| 13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2953 | ||
| 14 | 비판텐연고 30g | 3033 | ||
| 15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9709 | ||
| 16 | 콜대원 코프큐시럽 | 7643 | ||
| 17 | 맥스콘드로이틴1200 | 282 | ||
| 18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575 | ||
| 19 | 텐텐츄정(10정) | 10777 | ||
| 20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120 | ||
| 21 | 멜라토닝크림 | 1502 | ||
| 22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826 | ||
| 23 | 후시딘연고10g | 3532 | ||
| 24 | 동아D-판테놀연고 | 2581 | ||
| 25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818 | ||
| 26 | 게보린정(10정) | 5004 | ||
| 27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30캡슐) | 3091 | ||
| 28 | 신신파스아렉스 대형 | 3451 | ||
| 29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391 | ||
| 30 | 지르텍정 | 3941 | ||
| 31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2845 | ||
| 32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933 | ||
| 33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486 | ||
| 34 |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 2628 | ||
| 35 | 후시딘연고5g | 4146 | ||
| 36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493 | ||
| 37 | 광동원탕 | 6165 | ||
| 38 | 유한비타민C정1000mg | 1303 | ||
| 39 | 인사돌플러스(100정) | 701 | ||
| 40 | 광동경옥고 | 204 | ||
| 41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5076 | ||
| 42 | 애크린겔 | 1883 | ||
| 43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2935 | ||
| 44 | 모드콜에스연질캡슐(10캡슐) | 5562 | ||
| 45 | 비맥스메타비정 | 374 | ||
| 46 | 투엑스비트리플정 | 314 | ||
| 47 | 콜대원콜드큐시럽 | 4580 | ||
| 48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 3375 | ||
| 49 | 케펨플라스타 | 3347 | ||
| 50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4315 | ||
| 51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 | 3161 | ||
| 52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 3013 | ||
| 53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58 | ||
| 54 |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 1482 | ||
| 55 | 백초시럽플러스 | 2763 | ||
| 56 | 머시론정 | 1652 | ||
| 57 | 겔포스엘현탁액(6포) | 2514 | ||
| 58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491 | ||
| 59 | 노스카나겔10g | 1492 | ||
| 60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무스콘,변방) | 1237 | ||
| 61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59 | ||
| 62 |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 3865 | ||
| 63 | 잇치 프로폴리스 | 1006 | ||
| 64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208 | ||
| 65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469 | ||
| 66 | 코메키나캡슐 | 3105 | ||
| 67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4063 | ||
| 68 | 리안점안액 | 830 | ||
| 69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077 | ||
| 70 | 큐립연고8g | 1917 | ||
| 71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423 | ||
| 72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 2174 | ||
| 73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4588 | ||
| 74 |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12ml | 2459 | ||
| 75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98 | ||
| 76 | 신신파스아렉스 중형 | 3106 | ||
| 77 | 탁센레이디연질캡슐 | 3363 | ||
| 78 | 치센캡슐(120캡슐) | 309 | ||
| 79 | 인사돌플러스정(270정) | 197 | ||
| 80 | 소하자임플러스정 | 4261 | ||
| 81 | 인사돌정(100정) | 492 | ||
| 82 |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 728 | ||
| 83 | 로게인폼60g(3개) | 163 | ||
| 84 | 조아팝(10매) | 1926 | ||
| 85 |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사향,변방) | 736 | ||
| 86 | 목앤스프레이 | 1361 | ||
| 87 | 뉴베인액 | 601 | ||
| 88 |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캡슐) | 322 | ||
| 89 | 치센캡슐(60캡슐) | 501 | ||
| 90 | 이지엔6프로연질캡슐(30캡슐) | 1610 | ||
| 91 | 마데카솔겔 | 1404 | ||
| 92 | 용각산쿨과립(복숭아향,18포) | 1703 | ||
| 93 | 비판텐연고 100g | 471 | ||
| 94 | 광동쌍화탕 | 4001 | ||
| 95 | 비맥스메타정 | 264 | ||
| 96 | 디펜쿨플라스타(10매) | 1870 | ||
| 97 | 원광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686 | ||
| 98 | 알러샷연질캡슐 | 3145 | ||
| 99 | 크린클멸균생리식염수20ml*20앰플 | 1227 | ||
| 100 | 경방갈근탕액(포) | 24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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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D-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