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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잔치가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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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점점 치열해 지는구나..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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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도 약대 신설할 예정했다, 저 학교도 신청예정이다, 이런 기사가 매일같이 나오더니 결국 33개나 되는군요. 이유는 다 비슷비슷한데 누가 승자(?)가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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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피터지는 싸움이구만 과연 기존 유수 대학들이 싹쓸이해갈지 아님 신흥강호가 나타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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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PEET 시험을 대비하는 학원생들이 학원들마다 수백명씩 된답니다. 대부분 2학년 마친 휴학생들과 졸업하고 취업못한 실업자들이랍니다. 아마도 지금 1학년생들은 학원파들과 경쟁해서 PEET 상위권 들어가기는 어려울겁니다. MEET 상위권 합격생의 70%가 학원출신이고 강남에 있는 모 유명학원 출신들이 45%에 이른답니다. 아마도 앞으로는 약대 졸업식에가면 30~40대 아저씨 아줌씨 약사들이 즐비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약회사 직원중에도 회사마다 PEET 준비하는 직원들이 수명에서 수십명씩 된다 하니 앞으로 약대 인원구성 꼬락서니가 알만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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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명이라고라고라>?? 음모가 느껴지는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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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명이라고라고라>?? 음모가 느껴지는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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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환자 수 대비 약사 수가 飽和狀態(포화상태)에 이르렀습니다. 교육부는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약국의 수와 이곳에서 개설또는 근무하고 있는 약사 수 그리고 병,의원, 제약회사등에서 필요로하는 법정 최소인원수를 파악해 보시고 이미 약사면허증을 가지고 있는 약사 수와 비교해 보셔서 더 이상의 약사 수를 증가시키는 것이 필요한 일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이미 존재하는 약학대학의 정원 수와 해마다 배출되고 있는 약사 수도 아울러 살펴서, 행여라도 약사가 필요한 분야에서 그 자리를 지켜나가는데 필요한 약사의 수가 부족한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어느정도 되는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교육분야에서도 한번 결정된 정책안은 쉽게 되물릴 수 없는 아주 중요한 문제일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더 이상의 약학대학 증설에관한 문제는 없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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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의대 -포천시, 대진대 - 포천시, 한북대 - 동두천시 가톨릭대 - 부천시, 한양대 - 안양시 을지의대 - 성남시(대전광역시), 아주대 - 수원시, 한국외대 - 용인시 동국대 - 고양시 일산캠퍼스 홍익대 - 연기(조치원), 고려대 - 연기(조치원) 선문대 - 천안아산, 호서대 - 천안아산, 단국대 - 천안, 순천향대 - 아산 공주대 - 공주,예산 중부대 - 금산 동신대 - 나주, 초당대 - 무안, 목포대-목포 한려대 - 광양, 순천대 -순천 경상대 - 진주 (※경성대->부산), 한국국제대 - 진주 인제대 - 김해, 창원대 -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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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집행부들 뭐하는 놈들인지 모르겠어 이런 식으로 약대 신설하면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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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할 날이 엄네.. 6년제 된지 또 얼마됐다고 인원 늘리고 계약학과 만들고...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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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하라 허용하라 허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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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대학 설립의 자유는 ? ~ 왜 없냐고 ? ~ 약학 중흥의 ~ 기회를 달라 ~ 약대에 진학 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 학문의 자유를 주기 위하여 ~ 33개 대학에 ~ 약학대학을 신설을 ~ 모두 인가하라 ~ 단~ 약사고시는 ~ 사법고시 합격자와 동일하게~ 매년 1000 명으로 제한하라 ~ 학문의 자유는 허용 하되 ~ 면허의 자유는 없다 ~ (이상은 ~나그네 약사의 의견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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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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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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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좀 하고 예상 질문이나 답변 연구해서 참석해라.. 말도 못하고 찔찔거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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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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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대학에 약대를 신설해주기로 --------- 특정 대학에만 신설할수는 없고 공개 신청을 받아 -- 공정성을 기하면서 신설하는 학교 중에 어느학교를 끼워주는 형식을 취하기 위하여 ------------- 그렇케되면 특혜라는 말은 없을거로 본다 --------------- 최소한 2 개 또는 3 개 -- 대학에 약대 신설 인가가 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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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는 약국은 잡화상의 개념이다. 대학들이 원하는 대로 개방 하여야한다. 신 자유 경제에 대응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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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는 약국은 잡화상의 개념이다. 대학들이 원하는 대로 개방 하여야한다. 신 자유 경제에 대응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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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설이 더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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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입장에서는 걱정입니다. CGMP도입과 벨리데이션 등으로 약사 인력 수요는 증가하는데 중소 제약사로 갈수록 약사 채용이 어렵기만 합니다.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큰회사로만 몰리고 월급 많이주는 외자사는 영업직도 마다하지 않는 현실에서 6년재로 약사 인력 수급 문제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6년제로 나이가 많은 졸업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니 나이 많은 약사를 채용하기도 그렇습니다. 연봉이나 직급 등을 신입사원 기준으로 주어야 하는데 그걸 수용할지도 모르겠고 현실적으로 회사 조직 운영상 같은 직급에 연령 차이를 고려하지 않을수도 없으니 적정 연령대(여 23-24세, 남 26-28세)의 신입 약사를 채용한다는 것은 갈수록 어려워질것 같습니다. 약대에서 입학 자격을 좀 타이트하게 해서 약대생의 노령화를 방지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해야 할겁니다. 나이들은 약사들은 배출되면 대부분 개업할려고 할텐데 현실적으로 포화상태에 이른 개국가 상황에서 문제 많을겁니다. 원칙상 전형시점에서 4학기 수료생을 대상으로 해야 하고 좀더 허용한다면 3학년 재학생 까지만 인정해야 합니다. 학사학위자는 배제해야(졸업시 너무 나이가 많습니다. 특히 남자) 옳을겁니다. 그래야 원활하고 쓸만한 약사 인력이 배출되고 쓸데없는 약대 재수 삼수생 양산을 없앨 수 있을겁니다. 좌우간 중소 제약사 입장에서는 지금도 약사인력 채용이 정말 어렵습니다. 예전에 약사인력 없이(제조관리자) 주사제 생산했다 걸려 망한 회사 있었죠 그회사 공장이 지방에 있는데 약사를 일부러 안뽑고 싶었겠습니까? 약사법이 그러니 제조관리자와 품관리책임약사를 배치해야 하는데 연봉을 더준다 해도 공장이 있는 촌구석엔 안온다는 겁니다. 뭐 화학과 출신 석사 인력으로도 생산, QC는 충분하고도 남습니다만 약사들이 쥐고있는 복지부와 식약청에서 그렇게 법을 정했으니 어쩔수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우리 회사도 약사인력 구하기가 어려운데 어쩌다 들어온 약사인력 보면 생산이나 QC는 물론이고 개발업무 경험도 전무한 약국 관리약사 출신의 나이들은 여약사가 대부분입니다. 사람 차별하는것은 아니지만 정말 일이 안됩니다. 신입때부터 업무를 익히고 노하우를 쌓아가야 하는 업무가 태반인데 젊은 약사들은 대기업으로만 가니 중소 제약사는 어쩔수 없이 나이들은 약사 채용하여 면허만 걸고 일은 그동안 키우왔던 화학과 출신에게 시키는 겁니다. 약업계의 발전을 예기하는데 약사들의 역활이 큰 만큼....인식도 변해야 할겁니다. 약사인력 연봉은 중소 제약사라 해서 크게 차이가 나지도 않습니다. 단지 회사 규모가 작으니 근무 환경도 작다는 차이는 있습니다. 앞으로 보다 많은 젊은 약사들이 중소 제약사에도 진출해서 회사를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4천억이 넘는 큰회사에 있다 3백억대 중소제약사로 이직해서 와보니 약사인력 수급이 심각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계약학과 한다는데 우리회사는 2명 정도 신청할 계획입니다. 의무복무가 5년이구요...아마도 평생 충성할수도 있겠죠 기존 직원은 여건상 어렵고(졸업후 비혜택 직원과의 대우 문제 등 여러가지 문제로) 임직원 자녀들 중 적임자를 채용하여 지원시킬 예정입니다. 그러나 공지를 했는데도 아직 지원자가 없습니다. 1학년 성적 3.5 이상에 텝스 700점, 토익 850점 이상을 제시할 수 있는 자연과학계열에 다니는 자녀라고 했거든요 현실적으로 PEET 시험도 통과해야 하고... 이런 조건을 맞추는 자녀가 없는 모양입니다. 뭐 대학 다니는 자녀를둔 임직원 수가 20명 정도 되는데 그중 인문계 빼고 공대 빼고 자연계만 보니 3명 되더군요 그중 학교 레벨을 보니 대상자가 1명인데 문제는 본인이 싫다는겁니다. 5년 의무복무가 부담스럽다나요...아마도 큰회사면 OK했겠죠.. 그러니 계약학과 지원도 뭐 대상자가 있어야 보내죠.... 그러나 찾아볼려고 합니다. 정부에서 계약학과도 큰회사 보다는 중소 제약사에 우선 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1-2명이라도 안정되게 약사인력을 확보한다면 투자할만 하기 때문입니다. 어쨌거나 6년제로 중소 제약사의 인력난은 더욱 심해지는 형편입니다. 노령화도 문제고.....돈 더준다 해도 공장에는 안오고 이런데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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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7월)
울산지역 약국 32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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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4,000 | 22,000 | 2,000 | 23,0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30,000 | 0 | 30,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500 | 1,000 | 7,007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48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4,98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665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0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8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51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2,000 | 1,000 | 12,067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26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800 | 200 | 999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5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7,000 | 2,000 | 8,39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3,462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89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9,215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5,000 | 5,000 | 27,5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540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0,000 | 5,000 | 23,605 |
| 아렉스대형(6매) | 3,500 | 3,000 | 500 | 3,23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6,111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55,000 | 5,000 | 58,571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3,000 | 0 | 3,000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01,818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697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4,064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4,892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3,101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970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800 | 700 | 3,374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7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3,000 | 500 | 3,325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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