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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재탕하지 마라.. 바쁘신 약사님들 로그인할 시간 없으니.. 관심끌기식 쇼킹한 주제.. 물증도 없이 들이밀기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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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약국들이 병원만 끼고 병원 나가버리면 망하는 이유가뭔데 일반약은 돈이 안되니 그런데 그 돈 안되는 일반약 개나소나 팔수있다고 전국매출늘어서 일자리 느나? 알바생들만 늘어나게 하고 그것으로 일자리 늘렸다고 생색낼려고? 일반약 약국 외에서 팔려면 제 마진 붙여서 이제야 제 가격대로 팔텐데 약국도 이제 제가격으로 팔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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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좆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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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와 KDI는 12일 열린 약사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 공청회에서 약국 영리법인 도입 외에 일반약 소매점 유통 확대방안을 제안한단다??? 주요 골자는 현행 전문약, 일반약으로 이원화된 분류체계를 ▲일반소매점 판매약 ▲약국내 자유진열약 ▲약국내 약사의약품 ▲처방약(전문약)으로 분류하자는 것이다. 결국은 기획재정부가 현정부의 바램대로 자유화,규제완화라는 명목으로 전문성을 무시하고 고용증가라는 미명하에 약사사회를 부술예정인데, 약사여러분 이대로 보고들만 계실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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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기득권을 뺏으려고 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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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누굴 위한 재분류인가가 문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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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적으로 약탈해 갈려하다니,, 비겁한 만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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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어느하나라도 약사들입장에서는 참 곤란한 문제거든... 일단 병원인가 의원인가는 일반인 개설쪽에서 제외되었다고 하는데 거대 자본 아닌이상 병원에 덤빌 놈들은 없고 나머지 찌끄러기들이 약국을 노리겟지 이건 기재부애들도 되면 좋은거고 안되도 그만인 생각으로 들이민 것이구 실제 통과시키고 싶은건 일반약 슈퍼판매지...이것이 시작이 되어서는 절대 안된다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고 가랑비에 옷 젓는다.. 무조건 막아야한다...막지못하면 결국은 도태되거나 자본의 노예가 되는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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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되지도 않는데 그걸 또나누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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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특정 전문직의 숨통을 이렇게 빨리 효과적으로 조이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참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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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게이트 뉴스 보세요 의원은 제외됬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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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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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약국개설이 되면 의사도 피해지만(보기 따라서는 양심만 팔고 장삿꾼 마인드로 가면 이익일수도... 이미 사무장병원내 의사도 많고...) 약사는 쪽박이라고 본다. 병원차릴 자본가보다는 약국차릴 자본가가 많기 때문이다. 약사든, 의사든 이제 모두 돈많은 상인의 시녀일 뿐이다. 몸팔고 마음팔아서 돈을 따라가던가 아니면 자멸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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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회장은 어디서 뭘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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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화 좋아하시면 선진화된 나라 가서 사세요 자꾸 우리나라 후진국이라고 말하시는거 같아 기분 나쁘네요 동식물도 환경에 맞춰 어디는 살고 어디는 못사는 판에 하물며 인간이 국민성이나 성향 실정에 맞춰 정책을 만들어 야지 장관님이 외국물 좀 드셨다고 선진화 어쩌고 하시니 어이가 없네요 그런 분이 뭐가 겁나서 사복 경찰을 둡니까 그렇게 좋아하시는 선진국도 의견 낼 수 있게 하는데 본인이 말하는 선진화는 뭡니까 언행일치도 안되고 너나 잘하세요 국민국민 어디다가 국민이라는 말을 함부로 씁니까 그동안 정치 하시는 분들은 선진화 모르셨겠습니까 본인만 똑똑하다고 착각하지 마십시요 우리나라 실정에 맞추고 위험요소가 이득보다 더 많으니까 안하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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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의 적에 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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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 해? 국민 편의와 보험재정절감을 위해서 꼭 필요한건데. 그리고 약국만 일반인개설 허용하고 병원은 왜 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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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에어컨 필터 교환하는데 공임은 얼마인가??? 에어컨 필터 판매가 8000원 정도인데 그걸 설치하는데 공임은 17000원이다... 그런데 약 조제하고 약품 관리하고 받는 돈은 5천원 남짓... 이건 알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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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글써보네요. 작년인가. 글올렸던 기억이 나네요. 일반약 슈퍼판매 허용의 뒤편에 숨은 거대 음모에 대해서. 대기업과 연계된 의사단체. 그 박자에 놀아나는 어용시민단체 결국 현실로 다가왔군요. 약국은 이제 선택의 길에 서있읍니다. 의사의 종속된 근무약사이거나. 전문지식을 받지 못한 약국운영자에 지배받거나.. 일반인의 약국 개설허용은 약사전문직의 사망선고나 다름없읍니다. 1약사 다약국의운영 의도는 결국 대기업의 고용약사 운영하겟다는 의도입니다. 약의 슈퍼판매허용은 전재희 장관을 위한 마지막 배려겟군요. 장관에게는 퇴로를 열어주고 ...약사에게는 협상의 여지처럼 던져준 뼈다구겟네요 약사에게는 이제 선택의 여지가 없읍니다. 정치인 전재희 장관의 한계는 이제 적당한 선에서의 타협에 가까웠고. 그 결정은 누구나가 인지 할수 있는 선이 되겟지요. 의약분업의 정신을 넘어. 의약 전문인의 가치를 말살하려는 의도앞에서 의약분업이 무슨 의미가 있겠읍니까 따라서 감시와 굴종의 굴레로 부터 자유로워 지기라도 할려면. 의약분업은 파기 해야겟군요. 슈퍼와같이 무학자도 운영가능한 약의 판매를 굳이 보건소 식약청. 보건복지부.검찰의 감시를 받으며 운영한다는 자체가 웃기는 일이기도 합니다. 흥미 진진한 시대입니다. 약사라는 직종의 의미가 과연..의미를 가지고 남아있게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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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지배하는 약업계가 되어버렸네요 공부열심히 해서 약대 나올 필요없네... 돈만 많으면 약국 10개정도는 그냥 옷장사 처럼 할 수있게 되었네요 약사는 환자 병 우선일수 밖에 없는 기준이 서있지만 비약사가 약국운영이 가능해진다면... 돈이 우선이 되는 약국이 되겠지요. 경제란 것이 양심을 삼키는 사회가 되겠지요. 돈으로만 생각해서는 안되는 것이 있는데. 어째서 대통령이 경제인이라서 그런가...경제계획부가 경제우선, 돈우선이라 그런가. 무엇이던지...돈으로만 생각한데요.... 돈돈돈 하다 이제는 약업계도 또라이 되어가는 것 .. 시간 문제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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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7일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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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하게 같이 죽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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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2도 안되는 상황에서 얼마안되는 일반약을 또 3분류 한다?? 옥상옥을 만들겠군 그냥 분류만 있고 내용은 초라하기 짝이 없는... 한마디로 생색내기 조치이네.. 차라리 전문약이나 재분류해서 보험재정 절감하고 소비자편의성을 높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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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도 이젠 시험을 보아 임명해야 우선 일반약을 물건으로 잡화로 취급하는 자들은 국민보건에 큰 누를 범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큰 재앙을 받을 것이라는 것을 잊지말기 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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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정부에서 밀어 붙이기를 해도 국회에서 세종법 개정안하면 원안대로 9개 정부부서 원안대로 가야하고 토지 가격이 1평 250-300만원 기업,병원 타산이 안맞아서 못가고 행정부 불도저식 밀어 붙이기하면 견제하기 위해서 국민들이 선출한 국회의원과 국회를 무시하는 자유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몰상식 행위이다. 세종시 정부부처 안가고 대학,기업,병원 몰아주기 문제는 공공기관 이전하는 지방 혁신도시와 대구 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파이가 적어지는 것은 상식이고 입은 삐뚫어져도 말은 바로해야지 정부부처가 이전 안하는데 공공기관들 지방 혁신도시 가라고 하면 지나가는 미국 소도 웃겠다. 이제 전국적으로 동시다발 현상으로 지역 불만이 표출되고 내년 지방선거 한나라당 간판으로 어렵다. 12일 수능시험 치는날 KDI 전문자격사 선진화 발표 한다고 하는데 수험생들 공부 열심히해서 면허증을 받는 의과대학,약학대학,법과대학 진학해도 희망이 없지 싶다. 국회에 율사,의사,약사,회계사 의원들 많은데 사법고시와 회계사,세무사 인원 늘리고 광고방송 허용 ,일반인 병원,약국 개설 일반약 슈퍼판매 국회에서 변호사법, 의사법, 약사법 개정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렵다. 왜냐고요 원칙과 신뢰를 트레이드 마크로 하는 박근혜의원이 반대한다. 공공성이 강해서 국가에서 부여한 면허증을 장돌뱅이 사고로 시장바닥 판매사 자격증 정도로 알고 있는데 명백한 헌법을 부정하는 행위이다. 대한약사회 회장 선거 박근혜 마케이팅을 활용하라!!! 어차피 3명 후보 정치권 비례대표 하고 싶은것은 사실 아닌가? 3명 친박 비례후보로 추천하고 싶다. 헌법에서 보장하는 1인 피켓시위는 보장하는데 사복경찰 과잉단속은 영상물 확보해서 검찰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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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좀 말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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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약이 정해질때는 약사조제가 가능하다는 의미가 있어야지 3분류로만 정하면않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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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효보다 힘에의해 만들어진 지금의 전문약 비중을 우선적으로 대폭 감소토록 해야한다. 4분류로 간다면 선결과제가 각25%씩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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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쑈를 다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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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깨물고들디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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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내 카운터도 합법적이 되고 슈퍼에 약 들어가고 돈만 있으면 약국 열고 아주 편하고 좋은 세상이 당신네 국회 입성을 위한 구비 조건을 맞춰주는 약사들에게 주는 선물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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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이리 막가파식으로 되었는지... 아무리 양보해도 하나는 먹겠다는 것이네 이대로라면 약사의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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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전월기준)
광주-전남지역 약국 25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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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75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25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96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5,000 | 0 | 5,0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419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79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5,000 | 0 | 5,00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9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2,000 | 0 | 12,000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664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7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269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88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65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5,000 | 10,000 | 49,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8,000 | 2,000 | 29,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2,000 | 0 | 12,000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073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714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00,000 | 20,000 | 112,0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55,000 | 5,000 | 58,333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68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2,5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560 |
| 메이킨큐(20정) | 6,000 | 5,000 | 1,000 | 5,577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44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2,952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3,000 | 500 | 3,387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306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500 | 1,000 | 3,253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236 |
| 둘코락스에스장용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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