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형 면대와 친지나 가족의 면대, 전형적인 면대등 다양한 형태들의 면대가 다분히 존재할 수 있는 작금의 현실에서 진정한 면대를 골라내는 그 기준이 불분명하다. 단지 약사회에 가시처럼 보였다고 해서 타킷으로 삼는 것은 사회적으로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가 있다. 모두를 열거하면 각각 한 발의 차이일 것인즉 비약사가 약사 부인으로 하여금 약국을 개설토록 하고 남편이 결제등 전반적인 약국 운영을 한다면 이는 또 어떻게 보아야할 것인가. 약국 개설자가 약국 업무(조제 및 판매)에만 충실할 수 있다면 면대로 보기 어렵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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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대정화 추진위원장 한건 만들어 싶었나 제대로 만드셨어야지 나같은 회원약국..정당하게 장소대여받아 운영하고 잘하고 있고 진짜면대를 잡으셔. 면허대여한 의미 정확하게 아시고 우선순위를 아야야지 보이기식 일 그만하셔

달콤하게 유혹하는 세력이 더 많고 ...

지금 기업형 수퍼도 사회문젠데 기업형 약국은 더 큰 문제 시장 잠식이 무섭다 좀 적당해야지

수면아래로 있다 요즘 활보한다 더있다 빙산의 일각

겨우 한달에 1-2백 더 받자고 면허빌려주었다가, 여차하면 개 박 살 나고 전주와 트러졌을 경우 다음해에 종합소득세 폭탄맞는것도 미리 생각좀 하시오들.. 그리고 악덕 전주의 경우 결제 전혀 안하다가 날라 버려서 정말 약사가 개 고 생 하는 경우도 여럿 봤습니다. 안그래도 온국민이 개뼉다구로 알고 우습게 보는 세상에 이렇게까지 농락당하면서 살고들 싶소? 면대 약사 못구하면 그 자리는 자연히 우리 약사들한테 넘어오게 되어 있소. 설령 자신에게 넘어오지 않는다고 해도 다른 동료약사에게 좋은 일이 생길수 있다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절대 면대는 하지 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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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달라진 것이 없고, 꼭지수만 늘어난 것 같은데, 왜 진척이 없는 동일한 내용의 기사가 두번씩이나 올라오는지요. 기사 올리기 전에 편집회의를 강화하셔야 할 듯. 중복내용과 같은 기사내용은 사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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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팜은 약국자리 물색해서 약사에게 운영권을 넘기고 전적으로 약사가 알아서 내약국처럼 운영하고 잇었다. 선배약국에서 들은 바....누가 정보를 주고 누가 캐낸 것인지 ..책임질 일만 남은 것 같다.

"대표가 불구속 입건되고 동일 유형인 '투자약국'들까지 검찰로 송치된 것도 면대정화 사업을 통해 이뤄진 것" - 도대체 뭘 이뤘다는거냐? 입건된거랑 유죄확정된거랑 차이도 모르나? 저사람 죄있는 듯 하니 조사좀 해주세여~ 하는거랑 법원에서 유죄확정 판결 난거랑 같냐? 검찰로 송치된것도 마찬가지고.. 뭐라도 죄를 입증했어야 뭘 이뤘다고 표현을 해야지..ㅉㅉ 기사를 쓰려면 좀 정확한 결과가 나온 뒤에 써봐라. 김정주 기자 이사람은 약사회에서 뭐 받아먹었나? 맨날 기사가 이따구야.. 결론은 지금 조사 요청만 해놓고 마냥 기다리고 있다는거 아냐.. 이따위 글은 나도 쓰겠네. 이따위 수준낮은 낚시기사나 쓰고 있다니 정말 한심하다.

하나,둘,셋

약사들 정서와 다른 일반인인 검찰, 법원에서 무혐의나 무죄판결 받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사료됨. 불구속한 경찰로서는 증거를 어느정도 확보했겠지만 아마도 무혐의나 무조판결이나면 약사회는 말이 아니겠죠. 심히 걱정됨.

. 이렇케되나 저렇케되나 -- 업주야 손해나는거가 없을거같은데 피해자는 약사만 ----------- 그게 쌍벌 죄냐고 묻고싶다

만약에 하나라도 면대라 나오면 쌍벌처벌될텐데.. 정상참착될려나. 혹시 환수조치나옴 우쩌나. 기업우두머리는 어차피 다 좋은자리라서 아주비싼권리금에 넘겨도 서로 하겠다고 달라드는 약사들에게 단물빨아서 나와버림 결국 면허건 약사들만 여태까지 합법이라 생각하고 운영해왔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