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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6년제가 되면서 2년간 공백이 생기니까 인원 보충해달라고 졸라대던 사람들은 누규? 다 아시겠지요. 그게 안되니까? 이젠 증원 또는 신설??? 거기에 편승하는 대학들.. 돈벌이가 되겠지요. 그럼 r괴로운 후배 약사들... 지금처럼 개업하기 힘든 현실에다가 더 치열한 경쟁속으로 떠밀리는 거지요... 미워할껍니다. 증원되면....아마 많은 후배 약사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행동입니다. 결국 이런 건가요... 힘 있는 사람들은 힘있는 사람편만 든다. 지금 장롱면허가 얼마나 많은 지 아십니까? 약사 수가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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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와 사립대간의 과잉경쟁 별로 보기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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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군요....약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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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도 팜스쿨로 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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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의 후손으로 ~ ~ 이기적이 ~아닌분 있으세요 ? 기독교인 ,천주교인 ,불교인 , 무종교인 , ~ ~ ` "이 타 주 의 " 라는 말도있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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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슈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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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 일인데 신청했다가 안되도 손해볼것없으니 한번 해보는거죠. 안되면 국물이라도 떨어지는게 있을까봐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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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증설이 불가피하다면 약대 교육 과정을 개국과 비개국으로 구분하여 커리큘럼을 만들면 된다 어차피 개국을 원하는 자는 현재 커리큘럼을 적용하고 제약업이나 공직 기타 연구직으로 뜻을 세운 사람은 약사고시와는 무관한 교과과목을 설정하여 교육하면 된다 법대 나왔다고 다 법관이 되는게 아닌것처럼 처음부터 교육을 이원화 시키면 된다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약대증설 찬성한다.. 제발 염불보다 젯밥에 신경쓰는일은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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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대가 있어야 한다. 2. 종합병원이 있어여 한다. 3. 의사와 동일한 근무환경과 보수가 주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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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좋던 시절 다 끝났지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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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약사가 모자르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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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약대까지 하면, 익산 원광대, 전주 우석대를 포함해서 약대가 3개가 있는 유일한 도가 된다. 경북대 약대인 경우도 마찬가지. 근데 경남, 제주에는 약대가 없다. 형평성에 맞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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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근 30년동안 제약근무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느낀점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약사에 전문직 약사를 채용근무 하는것은 당연하나 하지만 애로사항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첫째로 약사는 법적으로 기본이 3명을 채용하게 되어있다. 품질관리, 제조관리 ,안전관리책임자 약사 면허증을 소지 하기때문에 그에 상응한 대우가 있어야 함은 물론이지만 구하기가 힘들고 알려지지 않은 회사는 입사를 꺼리고 있다. 둘째 요즈음 처럼 직장구하기가 힘들어도 약사들은 지방 공장은 근무를 기피하고 있다.. 약학과가 아닌 기타학과 직원들은 장기근속 하지만 약사들은 언제든지 직장을 구할수있기때문에 이직이 잦다. 이러한 여타 상황으로 볼때 특화된 특수화직업을 만들지 말고 제약발전과 약업 발전을 위해서 약대 신설을 개방 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솔직히 약대 출신들은 근무환경이나 보수가 어느 직종보다 월등하다는것은 본인들이 잘알고있다. 자기들의 이익과 철밥통을 위해서 반대 하겠지만 그것은 제약 발전에 절대적인 도움이 안된다는것을 천명 하는바이다. 약대도 많이 신설하고 우수한 약사를 많이 배출하여 제약회사에서 많은 약사를 채용할수있도록 하는게 약사의 백년대계를 위하는 길이요 우수한의약품 개발에도 도움이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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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수가많다 특히 여자약대의 정원수가 너무많다 여약대정원수를줄이수있다면 명문사학인 연고대에 적당한수를배정하면 약사의 위상이 생각이상으로 좋은 위치에있을것이다 여약사의수준은높지만 여지약대가 지금까지 약학발전에 평균수준에 도 미치치못한것은 자명한일이다 박사취득자가 소수이며 다른분야에서도 주무적역활을못했다 어느여자 약대는 설립50년만에야 박사가배출되니 문제가 아닌가? 여자약대를없에지못하면 여대에 약대만은 남자가 들어갈수있 도록허용하는 편법을사용하는방법을강구해야 안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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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논리로 진행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전체 약사의 시각에서 풀어야 한다. 전문직종의 가치는 희귀성에서 온다. 전문성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안과 전문의가 10만명이라면 ?) 모든 전문직이 마찬가지다. 만약 대통령이 10명이라면 권위가 있겠는가? 제약회사에서 굳이 연구원이 많이 필요하면 화학과나 생물학과를 많이 채용하고 약사는 소수만 있어도 된다. 그리고 약국이나 병원에서 약사의 전문성 강화(약사 의료인 편입 등)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약사의 위상이 올라 가고 이것이 전체 약사의 위치를 한단계 업시키는 길이다. 약대를 대학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시키고 약사를 제약회사원 수준이하로 격하시킬려면 증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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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의 의견은? 별다른 얘기 없는거 보면 암묵적으로 동의를 한다는것?? 대학들은 배불리우기에 혈안이 되어있고 정치인들은 세불리기에 혈안이 되어있고.. 좀 더 적극적인 의견 개진이 필요한 시점.. 항상 한발 두발씩 늦는 약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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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서로 약대 설립하려구 난리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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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밥맛이다 지들 밥그릇 커지니깐 실실거리고 앉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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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지방의 여러 대학들이 약대를 신설 하겠다고 저마다 날 뛴다. 하기야 대약회장을 지낸 원희목의원이 400명 증원이 필요하다고 설치니 당연하지. 병원약사의 전폭적인 지지로 대약 회장을 하다보니 병원약사의 처우 개선에는 신경쓰지 않고 많은 약사가 배출되면 처우가 나빠도 병원약사의 인력난이 해소될것이란 얄팍한 생각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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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 명식 -- 4 년간 1600 명만 모자란다던데 .............????........ 4 년을 기다릴거없이 한번에 쿼터 생산하고 말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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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생들 빠져나갈 게 뻔하니 약대를 세워서 그걸 막는다. 2+4년제를 시행한 게 왠지 미리 암암리에 대학과 결탁되었던 거 같은데요. 애초에 수능으로 뽑았으면 대학들이 이렇게 약대 설치하겠다고 설치지나 않았을걸. 약대는 슈퍼가 아니고 전문직입니다. 그러니 인원제한은 당연하구요. 세계 어느 나라가 우리나라만큼 약사가 많답니까? 연구중심??? 약사수 많아지면 연구중심으로 가나요? 처우가 좋아가 가지요!!!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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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전월기준)
서울 동부지역 약국 79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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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57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6,000 | 4,000 | 29,375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7,157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900 | 1,100 | 4,646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10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90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73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59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23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95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2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461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4,2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4,000 | 2,500 | 1,500 | 2,93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3,000 | 17,000 | 50,929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7,93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65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000 | 7,000 | 21,98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395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95,000 | 15,000 | 105,364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500 | 1,000 | 2,949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8,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36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7,000 | 22,000 | 5,000 | 23,881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6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2,270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930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80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69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800 | 700 | 3,200 |
| 풀케어(3.3ml) | 27,000 | 24,000 | 3,000 | 25,909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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