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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경축) 식약청 수사요원 80명으로 파견검사가 지휘하는 수사단 9일 활동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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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카운타로 구분하나 정확히 무자격자 조제보조 전산은 약사식구는 조제판매해도되나? 문전약 조제보조가 필요하듯 매약전문 보조필요해 서로입장에서 싸우다보면 결국약업시장 다죽는다 자기권리도 남에게 건기식도 혹시영양사에게 ? 한약은 이미항복했고 변호사 의사 등등 타업종은 서로협조가 잘되고 있는데 왜 약사만 이렿게 언제까지 싸움만 답답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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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약국에 못들어오도록 척결해야한다 카운터가 약국 하는 면대약구은 서울에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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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때리니깐 등떠밀려서 하는 척 쑈하네... 형님동생하면서 술먹고 지화자 하는 사이에 빡빡하게는 못하겠지 그나마 한두 달 지나 국민들 관심에서 멀어지면 소리소문없이 중단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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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어떻게 해줘봐~ 내가 알고있는 약국 여기다 올려도 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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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정원을 대폭 증원하여 근무약사공급의 숨통을 열어주자 카운터도 없애고 약국경영도 어려움이 감해질 것이다 현재정원의 5배가량 증원하여 근무약사기근에 시달리는 약국가를 살려주자 또한 약대6년제 취소하자 6년제나와서 근약급여받고 근무하기에는 너무 아깝다. 근무약사전용 2년제 약대를 신설하거나 기존약대를 전환시키자. 또한 약국장자격을 갖을 수있는 약대상위의 과정을 두자 연구인력을 위한 약대상위과정도 두자.이렇게 세분하면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인력난을 슬기롭게 해결할수 있다.또한 근약의 급여도 현재보다 대폭내려 감으로써 약국가에서는 약사들만으로 운영하면서도 경영난에 시달리지 않을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약대 6년제 나와서 이런 형편무인지경의 대우도 존경도 받지 못하는 약국을 하기에는 들인 돈과 노력과 재능이 아깝다. 약대라고 모두 같은 약대로 만들지 말고 차별화 시켜서 각자의 능력에 맞는 영역에서 먹고살게하자.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대다수의 약사는 범법자이고 아니면 간신히 입에 풀칠이나 할 정도로 한가한약국에서 혼자 북치고 장구치며 노는 약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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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함 두고봅시다 보건과장 다 불러다 세게 나오는데 용두사미 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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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처리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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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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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주체는 말단 보건소에서 맡은텐데, 그간 단속에 비해 더 나아질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식약청 특감처럼 관할을 서로 바꾸어서 단속 다니던가, 시행 전날 무작위로 단속지역을 뽑아서 보내던가 하는게 나을겁니다. 그래야 효과적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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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척결은 해야하고 실업자는 양산되고 카운터면대약국도 몰래 생겨나는것이 부작용이네... 하지만 카운터는 반드시 척결되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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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형식적으로 지나가는 1회성 이벤트가 안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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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에 있는 면허대여약국 단속좀 해주세요 해남종합병원에서 차린 면대약국입니다 면허는 영상의학과 과장의 부인명의로 되어있구요 꼭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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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곳중 절반이상이 면대 80%이상이 카운터고용약국 집사람까지 나와서 복약지도 자정이 안되니이제 강제집행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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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홍보가 절실하다 요지부동하던 복지부가 움직이게 된 계기도 방송으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실상을 알았기 때문이다.. 복지부와 약사회 모두 대국민홍보가 절실하다. 강력한 단속은 말할 것 없다. 이 기회에 약사 사칭하는 카운터들 박멸해버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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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까지의 관행으로는 절대 않된다. 먼~훗날이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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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이 큰곳에 카운타가 있지 죽을 지경이 어서 전산요원 쓰기도 힘든대가 대부분이다 차라리 약국 다없애버리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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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약사가 의약품판매하는 일이 - - - 카운터가 약파는 일이 - - - 어제 오늘의 일인가 ? ? ? 복지부 공무원들은 지금까지 무엇을 했는가 ? ? 보건소 약사감시공무원들은 ~ ~ 무슨 감시를 해왔는가 ? 직무유기를 한것인가 ? - - - 리베이트를 받고 눈 감아 준것인가 ? 꼭 여론에서 떠들석해야 ~ ~ 움직이는 가 ? 약사회 간부들은 무엇하고 있었는가 ? - - 책임을 질 사람은 책임을지고나서 ~ ~ 감시를하심이 좋을듯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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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카운터 문제는 공권력으로는 근절 시킬 수가 없다 잠시 조용해 질 뿐.. 다음에는 더 지능화 된다 소비자가 카운터를 외면하는 상황이 되지 않는 한 절대 근절 시킬 수는 없다 멀리 내다보고 방안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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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모두가 책임이 있다고 본다 그동안 관행 처럼 지나왔는데 이재는 정화할때가 된거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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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이 나서서 앞장 서 카운터 고용하는데... 그런 임원들부터 족쳐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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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이윤마진이 없는 출혈경쟁의 밀림속 약육강식의 정글법칙 속에서 혼자 살겠다고 카운터 고용해서 속여서 마진 올리고 처방전에 목숨걸고 의사,건물주,환자,부동산 브로커 눈치 보고 남들 봉으로 생각하는 약국의 현실 속에서 살아가야하는 우리들 우울합니다. 동료도 없고 선,후배들 없고 경쟁자와 잘못된 정보와 자기 밥그릇 빼앗는 상대로 보는 현실에 약사라는 직업이 서글퍼집니다. 약사회 신상신고하면 그돈으로 약사회 간부들 술마시고 회식 잘하겠네~~~~~~~~~!!! 모든문제의 시발은 약사회에 있고 썩었는 행위도 약사회 내부에 있고 해결방향도 약사회 내부에 있다.^^* 이러한 썩었는 인간들 검찰,경찰에서 꼭 박살내주십시오.... 어제 MB 이메일에 도배하고 있으니 TV에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과 MB가 최상위 계층지원을 센터에서 지시하시는데 보건복지부와 식약청 봐주기 감사가 아니라 검,경의 대대적인 수사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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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은 약국관리를 철저히 해야 ... 그간 보건소는 향정관리에만 주로 관심을 보여 왔는 데, 앞으로는 카운터나 면대에도 더 관심을 쏟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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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전월기준)
서울 동부지역 약국 79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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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57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6,000 | 4,000 | 29,375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7,157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900 | 1,100 | 4,646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10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90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73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59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23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95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2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461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4,2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4,000 | 2,500 | 1,500 | 2,93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3,000 | 17,000 | 50,929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7,93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65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000 | 7,000 | 21,98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395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95,000 | 15,000 | 105,364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500 | 1,000 | 2,949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8,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36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7,000 | 22,000 | 5,000 | 23,881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6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2,270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930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80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69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800 | 700 | 3,200 |
| 풀케어(3.3ml) | 27,000 | 24,000 | 3,000 | 25,909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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