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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결국은 백기를 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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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보다 배꼽이 더 큰경우라 해야하나? 매월 일회이상 업데이트 되는 약국업무용 프로그램 월사용료보다 그 프로그램에 붙어서 바코드 만 읽어주는 부 프로그램의 사용료가 더 비싸다는 것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이것은 독점에 가까운 점유율 때문이라 생각된다. EDB는 고가의 사용료를 챙기고도 표준화에 반대하여 리더기 한대로 모든병의원의 바코드를 읽을 수 없게하였다. 바라건데 바코드 표준화에 참여하여 사용자가 하나의 리더기로 바코드가 인쇄된 모든 처방전을 읽을수 있게함은 물론, 서로 경쟁하여 더좋은 서비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 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 1. 표준화에 협조하여 모든 처방전를 하나의 리더기로 읽을 수 있게 하라. 2. 보조 프로그램 사용료가 최소한 본프로그램 사용료 보다는 저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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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코드는 정보를 담는 하나의 기술에 불과합니다.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암호화하는 것은 바코드원천기술에 대한 특허가 아닌 이상 의미없는 자물쇠에 불과합니다. 분업하에서 처방전이 어디로 흐르든, 응대할 수 있는 것이 보장되어야 하고 그렇기에 바코드 입력방식의 표준화를 거부할 하등의 명분이 없습니다. 보안대상이라면, 개별약국(그 총합이 조제환자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복약데이터) 에서 사용하는 처방전 입력프로그램상에 축적되어 있는 각종 데이터겠지요. 보안대상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은 이디비에게도 있다고 봅니다. 영업권 고수를 위해 무리한 여론조작에 나설 것이 아니라,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앞선 서비스로 시장을 주도할 생각을 해야지. 자사에 수수료를 납부한 약국만 사용할 수 있도록 바코드화한 정보에 락을 거는 식의 영업영역 지키기는 결코 오래 갈 수 없습니다. 바코드는 표준화되어야 분업정신에 합당합니다. 그렇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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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숙일줄도 알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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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의 10여년 분업했는데, 이제 그만 할 때다 국민들?! 약물오남용 훨씬 더 심해졌다. 약사 지위 향상? 니 똥이다! 그래도 돈번 약사가 있다고? 니 똥 굵다! 이제 분업 그만 하고, 병원 환자 병원에서 처리하고, 약국 환자 약국에서 처리하자. P.S.분업하면 좋아진다는 놈들 "대가리 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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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에서 개인정보 유출등의 명분을 달고 있지만, 결국은 바코드 표준화를 위한 행위일것이다. 이디비 측에선 바코드 표준화에 대해 협조 할 생각이 없으므로 이번 인증 절차는 절대 통과할수 없을 것이다. 이디비가 팜2000과 공생할수 잇는 유일한 방법은 바코드 표준화에 협조하고 회원 약국의 수수료를 적정수준으로 낮추는 길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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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상,기술상 대약의 보안조치는 무용지물이며 위법하다고 하네요. 참 회원을 볼모로 금전적 실리 앞에 합법과 위법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위태로운 조치가 불안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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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와서 회원인 척 여론몰이를 해두 소용없거든? 어거지를 부려봐야 아무 소용 없는거 알지? 보안상의 이유외에 다른 이유로 재인증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좀 웃기지 마라. 대약에서 보안상의 문제를 들고 나온건 단지 표면적인 이유인거다. 전략적인 차원이지. 문제는 대약에 고분고분 따르고, 사용료를 좀 내라 이건데. 사용료 팍팍 좀 내야지. 그게 싫으면 엣팜 공짜로 돌리고, 적극적으로 보급을 하던지. 하여간 이미 승패는 기울었어. 마지막 숨통 끊기기 전에 머리를 숙여라. 그게 너거가 사는 길이여. 경기도약 믿을게 못돼. 물론 알고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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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은 EDB로부터 인증수수료 더 받아낼려고 하지말고 사용약국의 사용료나 바코드리더기 판매가격 인하에 더욱 더 신경을 써 회원의 편익을 증대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바코드 입법화하여 모든 병의원에서 바코드가 처방전에 자동으로 찍혀나오도록 신경써주세요. 수수료 싸움에 결국 등터지는 것은 회원 아닌가요? 수수료 올리면 그게 곧 회원 사용료에 반영되지 않으리란 보장이 어디있나요? 민생회무 민생회무 하는데 이런게 민생회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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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코롬 분탕질 하면서 온갖 분란일으키는 업체는 무조건 더 이유없이 잘라야 한다. 의새들하고 제약회사 아그들까지 약사들을 홍어 조까치보는데 뭔 업체하나가 약사돈받아서 의사협회가서 인증받고 약사회 프로그램은 무시하고 이런 조가튼 경우가 어디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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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의 정책이 회원의 공익성과 공공성을 추구한다면 수수료문제로 바코드사용하는 회원들을 불안하게 할게 아니라 회원이 내는 사용료를 인하시키도록 업체와 협의하는 것이 마땅하다. PM2000의 주인은 대한약사회원이다. 대한약사회원은 대약의 머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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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비라는 회사가 도대체 뭐냐? 처방전 2차원바코드 업체가 약국에서 아주 비싼 사용료 받아가지고 의사협회에가서 사업자로 선정받고 pm2000 과 같은 다른 약국 프로그램인 엣팜에는 사용료의 30%인가 40% 정도를 이용료로 내면서 pm2000에는 이용료 안내겠다는 발상이 도대체 뭔가? 누가 봐도 이해 안되는 업체 잔어? 끊어 ,,당연히 끈어야지.. 몇명이 여론 호도 하고 장난치지 말아야지 그리고 경기도는 왜 이디비 하고 뭔 이면 계약을 해서 이런 업체 편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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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분회장 성명서 신경도 안쓴다 이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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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거부이유가 보안상 부적합 업체라서가 아니라 인증수수료 문제라는데... 대약이 요구하는 인증수수료가 장난이 아닌 수준이라는데... 보안조치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인증 수수료조건를 내걸고 협상에 나서면서 인증불가 결정을 하기 위한 명분쌓기에 주력하는 이유는 내년에 있을 대약,지부 선거에서 유력후보를 주저앉히고 모 인사가 선거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함이라는 애기가 시중에 파다하다. 모 유력후보에 정치적으로 타격을 가해 선거에서 이득을 보겠다는 속셈이 PM2000-EDB 사태를 파국으로 몰고가는 내재적 동인이라는 애기다. 정치적 목적의 회무는 심각한 내부갈등과 분열을 초래할 수밖에 없음을 지난 과거역사를 되돌아 보건데 너무도 자명한 사실이다. 명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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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 분회장 간친회 성명서 ―. 처방전 인식 시스템 공급 서비스는 다른 무엇보다 공급의 안정성과 회원의 편의성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대 원칙을 잊지 말 것을 주문한다. ―. 각 업체는 회원을 볼모로 회원의 지적재산권을 사전 양해없이 무단 사용하는 행위와 일련의 편파적 영업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 ―. 대한약사회는 PM2000에 대한 대안 없는 프로그램 접근 차단 조치를 중단하고 약국운영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도입해 사용중인 처방전 인식시스템 공급업체와 PM2000 사용문제를 전향적으로 재협상하여 회원 불편이 발생치 않도록 조치하기 바란다. ―. 대한약사회는 독점적인 처방전 스캐너 수익사업 추구에 따른 타 처방전 인식 시스템 공급업체와의 갈등 의혹을 하루 빨리 종식시켜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바란다. ―. 전국 최대 EDB 사용자가 소속된 경기도약사회는 EDB가 대한약사회의 인증 절차에 성실히 임하도록 필요한 선행조치를 조속히 취해 PM2000 운영주체인 대한약사회의 처방전 인식시스템 공급 사업의 진정한 협력자가 될 수 있도록 필요한 노력을 다해 회원의 피해가 없도록 조치하기 바란다. 2008. 11. 06 경기도약사회 분회장 간친회 31개 분회장 대표 김순례 외 분회장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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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얼마나 무시당하고 지내왔는감 지금도 자기내들의 이권에 고집만 철회시킬라고 느덜이 무슨 짓을하겠는가 이디비 사용약국이 얼마나 많은데 하는 고자세의 협상태도를 보라 지면이라 할말을 다 못하는 심정이라 ............... 대약이라는 단체가 그렇게 허술한 단체냐 PM 을 이용하여 그동안 수익사업을 했으면 고맙게생각하라 PM 에다가 이디비를 탑재 회원들에게 최고의사용료를 ......... 대약도 정신차려야된다 대약은 이디비가 PM 을 마음대로 이용하도록 방치한 죄값도 치뤄야 된다고 본다 EDB도 그동안 행적을보야 죄값을 치뤄야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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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약학정보원은 도대체 무엇때문에 회원을 볼모로 PM2000-EDB 사태를 파국으로 몰고가는지 회원으로서 묻지 않을 수 없다. 벌써 2년이 다 지나가도록 당초 약속과 달리 KT바코드 공급사업은 지부부진한 상황을 면치못하고 있고 , 처방전 위변조 예방과도 직결되는 처방전 바코드 표준화를 위한 입법화는 물거품이 된지 오래다. 이젠 바코드 시스템과 전혀 차원이 다른 스캐너 시스템으로 처방전 입력시스템을 공급하겠다 하면서 PM2000탄생 후 수년간 한번도 조치를 취한바 없었던 pm2000 보안조치를 명분으로 특정 회사 죽이기에 나서고 있다. 특정업체에 대한 보안인증 거부의 이유도 당초 대약이 내세운 보안상 문제라든지 환자 정보 유출문제라든지 기술적, 보안적 문제가 아니라 단지 증수수료,사용수수료 가 부족하다는 비보안상, 비기술적 이유로 특정 업체의 보안인증을 거부한다하니 이를 어찌 명분있는 이성적 결정이라 할 수 있겠는가? 인증수수료 장사가 진정 pm2000을 만들게 하고 키워온 회원에 대한 명분있는 대리행위인지 한번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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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전월기준)
광주-전남지역 약국 25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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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75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25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96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5,000 | 0 | 5,0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419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79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5,000 | 0 | 5,00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98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000 | 12,000 | 0 | 12,000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664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7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269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88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5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65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5,000 | 45,000 | 10,000 | 49,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8,000 | 2,000 | 29,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2,000 | 0 | 12,000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073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714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00,000 | 20,000 | 112,0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55,000 | 5,000 | 58,333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68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2,5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560 |
| 메이킨큐(20정) | 6,000 | 5,000 | 1,000 | 5,577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44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500 | 1,000 | 2,952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3,000 | 500 | 3,387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306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500 | 1,000 | 3,253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236 |
| 둘코락스에스장용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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