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토론안하기위해 발악?

다필요없고 나와서 누가옳은지 밝혀검찰은무슨검찰이야 선거 열흘도안남았는데.우리도알자

불량스캐너건도 누군가 토론하자고 했었지~

[토론? 왜하자고 하는 걸까? / 왜냐하면 자기주장만 하면 결말은 없고 관심 끌수 있으니까...ㅎㅎ] 2008년 독점계약한 스캐너업체도 법원에서 명명백백 잘못되었음이 밝혀지기 전까지 자기주장만하며 토론하자고 했었지... 어째 비슷하네 전략이. 참 나 이런사람들은 약사회 혼란을 부추긴 죄로 더 엄하게 해야하는거 아닌가?

자기 주장만 할텐데~

결국 법정에서 결판나야지 승복하지 않겠어? 서로 각서나 하나씩 쓰세요. 법원판결이후 공식적으로 석고대죄 하기로... 여기 거짓 댓글 단 사람들도 같이 나와서 반성하기로~

준비된일꾼이라면서 네거티브 선거 회장뽑나?

약사회장 선거가 대통령선거보다 대단하네. 김대업님의 선거를 돕는 회원들의 문제인지, 김대업님 본인이 열등감이 많으신지 왠 네거티브를 시종일관...첫번째로 하시는지....그래서 기호1번인가...

알면서도 저러는 건 부정한 선거전략이다~

일반인들이 양벌규정을 잘 모르는 것을 이용한 엉뚱한 해석을 하면서 공개토론하자는 저의는 무엇인가? / 김대업후보는 피고인으로서 본인이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내용이면서 계속 억지 주장을 하는건 너무 속보이는 짓이라 생각된다. / 1억은 양벌규정이 적용 안되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이러는건...참 너무 한심한 선거전략이요 부정한 선거전략이라 생각된다.

국민의 입장

데일리팜이 약 관련 매체라서 약사들이 주로 의견을 나누는 장 같은데... 약사가 아닌 일반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아~ 훌륭하신 약사님들이 이 정도 밖에 안되나 하는 생각도 좀 드네요. 물론 선거 기간이라 이해도 좀되지만요.여기 글을 읽다보면... 어쩔 수 없겠지만 자기입장들(약사들 입장에서)만 이야기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예를 들어 약국 슈퍼판매에 대해서 100% 약사들은 반대하겠지만 국민의 90%이상이 찬성하며 지금도 우리 국민들은 MB가 한 일중 잘 한일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약사 분들은 동의하지 않으시겠죠. 약사들은 생리통 땜에 진통제 사러... 아이가 열이 나서 해열제 사러 밤에 이리 저리 쫓아다녀본 일이 없을 겁니다. 약사님들은 그때의 심정은 잘 모르시겠죠? 지금은 너무 좋습니다. 안심이 되죠. 야밤에도 공휴일에도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니까요. 그러나 약국이 문을 연 낮에는 바로 옆에 편의점이 있어도 밴드조차도 약국 가서 사지 편의점서 사지 않습니다. 이상하죠? 왜 그럴까요? 단지, 편의점 약 판매는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정도가 아닐까요. 그리고 약을 편의점에서 판다고해서 약사들의 권위가 떨어졌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란 말이 우리 국민들 뇌리에 박혀있는 듯합니다. 저는 약사 분들이 모든 일을 약사의 입장이 아닌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신다면 국민에게 신뢰받는 약사와 약사 단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똥누리당 친북좌빨 프레임

매약노 부르짓는 쓰레기들이나 똥누리당 일베충들이나 똑같아!!

매약노는 역사와 약사 앞에 석고대죄하고 물러가라~

명박이 압력이 극심해서 그랬다고? 못견디면 사퇴하면 될일..심야약국 당번 해가며 서명지 받아가며 약권성금 내가며 투쟁한 약사들을 졸지에 바보로 만들어 버린 그 행위를 어찌 잊을 수 있는가? 어떤 압력을 받았는지 고백하고 다시는 약사들 앞에 나타나지 말아라~

약정원이사장은 아직도 조찬휘입니다

약정원이사장은 조찬휘 직무대행도 없음. 계속 조찬휘. 최고 결재권은 조찬휘. 좀 알고 얘기합시다.

고만 혀라 매약노 타령...

매약노? 그럼 당시에 뒤에 숨어 눈치 보던 사람들은?지금 조후보가 당시 회장 이였으면? MB정권에서 압력가하며 끝가지 열게 하려고 수단방법 안가리며 공격했을거 몰라서 매약노라 비판 하나? 결국 피해 최소화 하려 욕먹고 했을거 아닌가? 근데 이제와 매약노? 약내주고 누구하나 국회의원 자리 받은 사람 있소? 지금의 조후보 쪽은 그렇게 매약노 타령 하면서 그럼 당시엔 뭐 했소?

조찬휘한일 대환영

시정명령제, 메르스 피해 보상 범위에 약국 포함법안, 개봉판매 벌금 하향 조정 등 복지위 법안심사소위원회 통과 환영 !경미한 약국 위반 행위에 과태료 등의 처벌에 앞서 경고 등 처벌 로 제기 되었다.특히, 과도한 행정처분은 포상금을 목적으로 불법행위를 유도하거나 동영상을 촬영하여 악의적으로 고발하는 팜파라치로 인해 과태료와 행정처분이 병과 되어 많은 회원에게 경제적으로는 물론 심적으로도 정상적인 약국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이번 약사법 개정으로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진열하였거나 종업원이 약사로 오인될 수 있는 위생복 착용, 개봉된 상태의 의약품을 섞어 보관, 불량의약품 처리 대장 미보관하거나 조제실·저온 보관 시설·수돗물 공급시설·조제 기구 등 약국시설기준을 위반하는 등 단순 실수나 행정 절차적 사항을 위반한 경우 업무정지 처분이나 과징금 처분 등 행정처분을 대신해 1차적으로 시정명령 처분을 받게 되었다.약사감시와 관련해서 전문·일반의약품 구분 진열 의무, 위생복 착용 의무, 의약품과 의약품이 아닌 다른 품목의 구분 진열 의무 규정 등은 최근 삭제되어 과도한 약사감시 대상을 축소시키는 효과를 가져왔으며, 이밖에 회원을 괴롭혔던 준수사항 등 경미한 위반사항이 대부분 시정명령 대상에 포함되어 약사감시로 인한 행정처분 부담이 경감될 것이다.또한 향후 약사법 개정시 신설되는 사항에 대해서도 국민건강과 사회질서를 크게 위협하지 않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전에 시정명령 처분을 할 수는 근거가 마련되었다.이외에도 메르스 피해 보상범위에 약국 포함 법안, 개봉판매 벌금 하향 조정 법안 등이 무더기로 함께 통과되어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이로 인해 약국의 근심거리도 그만큼 줄어들게 될 것이다.

약을 왜 편의점에 넘겨줬는지 그거나 끝장 토론해라

그게 더 궁금하다

약정원장 출마했습니까?? 약정원장하고 끝장토론하세요~

sodan

끝장토론은 검찰청에 가서 하면 되는거야

고발했다는데..뭘 그걸 가지고 토론을 하냐?? 검찰하고 토론해서 무죄 입증하면 되는거야~

토론 그까이꺼 함해봅시다

끝장이던 막장이던 누가 진실인지 준비해서 회원들 앞에서 심판받읍시다.내일 이어지는 서로 죽이기 선전마시고 준비 자료들 가지고 진실이 무언지 보여주세요회원들은 그리 무지하지 않습니다 개나소나 보내는 문자질말고 확실한 증거자료가지고당당히 토론하여 회원들에 궁금증 풀어주세요 뭡니까 서로 비방하고 헐뜯고 이게 최고 학부나오신분들입니까?초딩같습니다 나이 쳐드신 초딩들 알바도 초딩 ㅠㅠ 회원들까지 초딩 만들지마시고 정정당당히 증거 자료들 제출하여 토론 함 해주시죠 세후보님들 간절히 바랍니다//

선거가 역전 또는 박빙으로 흐르고 있다고??

그래서 네말이 의심스럽고 믿음이 안가지..지금 여론조사 하는 사람들이 전부 비웃고 있다

이래도 부패무능이냐? 60년만에 이루어낸 성과 시정명령제!

시정명령제, 메르스 피해 보상 범위에 약국 포함법안, 개봉판매 벌금 하향 조정 등 복지위 법안심사소위원회 통과 환영 !경미한 약국 위반 행위에 과태료 등의 처벌에 앞서 경고 등 처벌 완화 도입조찬휘 후보는 ‘시정명령제도 도입을 위한 약사법 개정안(오제세 의원 대표발의, 이명수 의원 대표발의)’이 11. 24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윈회 통과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그동안 약국관리에 필요한 사항이나 의약품 등의 유통체계 확립과 판매질서 유지에 필요한 사항을 위반할 경우 벌금 및 과태료 등 제제를 받았으나 행정처분 대신에 국민건강과 직접 관련이 없는 규정 위반에 대해서는 일정기간 동안 시정할 수 있도록 하는 시정명령제도 도입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 되어 왔다.특히, 과도한 행정처분은 포상금을 목적으로 불법행위를 유도하거나 동영상을 촬영하여 악의적으로 고발하는 팜파라치로 인해 과태료와 행정처분이 병과 되어 많은 회원에게 경제적으로는 물론 심적으로도 정상적인 약국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이번 약사법 개정으로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진열하였거나 종업원이 약사로 오인될 수 있는 위생복 착용, 개봉된 상태의 의약품을 섞어 보관, 불량의약품 처리 대장 미보관하거나 조제실·저온 보관 시설·수돗물 공급시설·조제 기구 등 약국시설기준을 위반하는 등 단순 실수나 행정 절차적 사항을 위반한 경우 업무정지 처분이나 과징금 처분 등 행정처분을 대신해 1차적으로 시정명령 처분을 받게 되었다.약사감시와 관련해서 전문·일반의약품 구분 진열 의무, 위생복 착용 의무, 의약품과 의약품이 아닌 다른 품목의 구분 진열 의무 규정 등은 최근 삭제되어 과도한 약사감시 대상을 축소시키는 효과를 가져왔으며, 이밖에 회원을 괴롭혔던 준수사항 등 경미한 위반사항이 대부분 시정명령 대상에 포함되어 약사감시로 인한 행정처분 부담이 경감될 것이다.또한 향후 약사법 개정시 신설되는 사항에 대해서도 국민건강과 사회질서를 크게 위협하지 않는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전에 시정명령 처분을 할 수는 근거가 마련되었다.‘시정명령제도 도입을 위한 약사법 개정안’이 이번 정기 국회를 통과하면 시정명령을 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는 것이며, 구체적인 시정명령 범위는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확정된다.‘시정명령제도 도입을 위한 약사법 개정안(2013.11.26 오제세 의원 입법발의, 2014.2.13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상정, 2015.9.17 이명수 의원 입법발의, 2015.11.24,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통과, 2015.11.26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통과 예정)’은 이번 정기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하면 확정된다.이외에도 메르스 피해 보상범위에 약국 포함 법안, 개봉판매 벌금 하향 조정 법안 등이 무더기로 함께 통과되어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이로 인해 약국의 근심거리도 그만큼 줄어들게 될 것이다.

기밀이 아니다?

 약정원 약사회 거액의 56억의 민사소송중인데 변호사 성공보수가 어떻게 기밀이 아닌가? 거액의 변호사비 책정이 아무렇지 않고 자랑스러운 일인가? 이분이 제정신인가? 의협의 손배소에 큰영향을 미칠 사안이다.그리고 해당변호사 정관예우중이었고 큰 액수책정과 문구가 부담스러운것이다.도대체 상식이 있는 사람인가?어떻게 2014년부터 떠들고 다니고 보여주고 했다는데 직접 약사회 묻지도 따지지도 않다가 선거판에 무슨 큰 핵폭탄인양 과다망상적 발언을 하는가? 본인뿐만 아니라 동료약사까지 피고인만드는 이런분은 후보자격조차 의심스럽다.

약사회 분열시키는 비겁한 사람들~

정치 선동그만하고 약사회 일이나 똑바로 하세요. 약사사회 분열시키는 나쁜 사람들아~ 당신들이 뒤에서 정치 선동을 열심히 해줘서 조찬휘가 당선되고 약사회를 다 말아먹었는데 이제 와서 또 매약노 타령하면 양심에 걸리지 않습니까? 약사사회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서 약사사회 현안해결과 미래의 약업밭을 일궈도 모자랄 판에 분열만 조장하는 정치꾼들같으니라구. 뒤에서 말많은 사람 치고 제대로 일하는 사람 한명을 못봤다. 매약노어쩌구저쩌구 이제 고마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

진짜 매약노는 누굴까?

지금 댓글다는 알바생 니들이 매약노야슈퍼약 판매는 명박정부가 약사숨통 완전히 틀어쥐고 약사회 협박할때 그나마 피해최소화하고 절반이나마 막아낸게 김후보님이야.우릴 대표해서 싸우고온사람한태 약팔아먹었다며 비난하게 시키는 조후보 당신은 그때 뭐했소?그리고 지금은 뭐하시오? 최소한 당신은 그런말 할 자격없어.

문자그만보내고 나와서 토론하시죠

죄가없으면 나와서토론으로 증명하면되지 알바쓴다고 이게 덮힐꺼같소이까?약정원장이랑 토론하라는 개소리는또뭐야 조회장님 pm2000인증취소랑 각서쓴거, 1억3억 계약서 이런거 나와서 끝까지 얘기 해보라이거야.나도 좀 알자 니들끼리 니가옳네틀렸네 하지말고

법률 해석도 못하는 김대업

3억이나 1억이나 약정원은 둘다 무죄 조건단, 약정원 직원의 죄명이 개인정보보호법이냐 아니냐에 따라 금액이 3억, 1억 갈리는 것김대업은 따로 4500만원 받아 변호사 선임 한거고

철지난 래퍼토리 매약노부르스 열심히 불러봐라

진짜 매약노는 계속 매약노 부르스 부르는 놈들이지

함 시원하게 토론 장에서 끝장 토론 해보길

요즘 서로 이렇다 저렇다 말도 많고, 서로 공격하기 바쁘신데 그냥 끝장 토론을 해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해소 해 주시길 바랍니다.뭐 김후보나 조후보나 서로간 할 말 많으신듯 하니, 끝장 토론으로 결판을 내시고 지금 까지 의문에 싸여 있던 것들을 조금이나마 해소해 주시길.그리고 댓글 보니 넘 심하게 공격들 하시는듯. 오히려 역효과가 날듯 합니다.

------------이위는 댓글알바----끝장토론해서 결론내라----------

냉무

김대업은 토론타령보다 매약노의 주역이라고 인정부터 해라

상대방에게 무언가 제안 할때는 수용 할 말한 협상내용을 제시해야 않겠냐?

허위사실이 무엇인지 나열해보거라

전부 기사에 나온 사실 밖에 없잖아?? 각서쓰다 걸리고 회원 사과도 안하고 연수교육비 잘못써서 복지부 경고받고 한약사는 아무것도 한거 없고..... 여기서 허위 사실이 뭐냐? 입이 있으면 말해봐라?

허위사실 유포랑 왜곡은 김대업이 먼저 아니냐?

나참 보다보다 너무 웃겨서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구만

어디서 또 계약서 조작하냐?? 그만하고 끝장토론 나와라

가. 개인정보법이외의 다른죄목으로 변경시 3억..... 나. 약정원무죄시 1억.... 다. 직원 무죄시 천만원 // 이거잖아? 어디서 또 공상과학소설 갔다가 붙여서 또 거짓말하냐? 그만하고 끝장토론이나 나와라

김대업씨 허위사실유포내용

가.약학정보원무죄-직원은 다른 일반죄명 기소(3억) 나.약학정보원무죄-직원은 개인정보보호법 기소(1억) 개인정보보호법은 쌍벌제가 적용된다.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직원이 기소되면 쌍벌제로 의사회로부터 엄청난 민사소송(56억)을 당하게 되고 약정원의 운명이 위태롭게 된다.라.모두가 완전무죄도 3억을 넘지않는다. 따라서 당시 현실적 최선은 직원이 다른 죄명으로 기소되고 약학정보원이 무죄가 되는 것이고(3억) 차선은 직원이 개인정보보호법으로 기소가 되더라도 약학정보원이 쌍벌제 적용이 안되는 것이다(1억) 김대업씨는거액의 비용으로 별도의 개인변호사를 고용했고 본 계약은 김대업씨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계약이다. 2014년 1월에 2년후에 김대업씨가 대약회장 출마할 것을 어찌 예상을 하여 약정원이 변호사에게 검사와 공모하여 김대업씨를 유죄로 만들라는 3억짜리 계약을 했다는 것이 무슨 막장 소설같은 이야기인가. 그리고 변호사 비용은 약사회 회비로 지원받은 것은 일절없다. 약정원 자체수익으로 해결하고 있다.

알바그만쓰고 끝짱토론해라

떳떳하면 끝장하시죠 뭐가문젭니까?김대업씨주장이 맞는거면 사퇴하고 아니면 토론해라 우리도 진실을 좀 알고싶소

나와라 빨리

무슨 말이 필요한가? 그냥 나와서 끝장토론 해라! 그리고 문자 좀 그만 보내라!?

매관매직 칠순잔치 각서회장 안된다

입만 열면 네거티브 입만 열면 거짓말

그런데 유비바코드 인상하는건 어떻해요?

자꾸 계약서 사인하라고 ㅠㅠ

댓글은 관두고 조차니 나와서 끝장토론 해라

여기서 발빼는 쪽이 캥기는 게 있는 쪽이다.

무리수 네거티브 그만하고 끝장토론 나와라잉?

뭐가 무서워서 토론회는 다 피해다니냥?

무죄1억 유죄3억 맞습니다

성공보수 수임계약서라는건 항목을 명확하게 씁니다. 보기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수 있게 쓰지 않습니다. 약정원 무죄1억, 죄목변경 유죄 3억 정확합니다.

조찬휘회장 나와서 끝장토론하면 되겠네요

자신있으면 뒤에서 네거티브 그만하고 무죄1억,유죄3억 나와서 얘기해봐요?

댓글알바 그만하고 끝장토론이 정답

댓글 알바하느라 약정원직원들 고생한다. 그만하고 끝장토론하지?

무죄 1억 유죄 3억 동료약사 죽이기

아침부터 구구절절 계약서에도 없는 변명하는 꼴이라니 ㅉㅉㅉ 그러면 끝장토론 나오면 되겠네

매관매직 각서회장의 연임을 반대한다

약사회 세대교체합시다!

계약서에 김대업 김자도없다

도둑이 제발 저린격이지 직원도와주려고맺은계약서를 절취해서 시비건다 회계자료불태운거나 사실밝혀라

자질이 의심스럽다.

약정원 약사회 거액의 56억의 민사소송중인데 변호사 성공보수가 어떻게 기밀이 아닌가? 거액의 변호사비 책정이 아무렇지 않고 자랑스러운 일인가? 이분이 제정신인가? 의협의 손배소에 큰영향을 미칠 사안이다.그리고 해당변호사 정관예우중이었고 큰 액수책정과 문구가 부담스러운것이다.도대체 상식이 있는 사람인가?어떻게 2014년부터 떠들고 다니고 보여주고 했다는데 직접 약사회 묻지도 따지지도 않다가 선거판에 무슨 큰 핵폭탄인양 과다망상적 발언을 하는가? 본인뿐만 아니라 동료약사까지 피고인만드는 이런분은 후보자격조차 의심스럽다.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조찬휘는 사퇴하라~

깨끗하고 능력있는 인사, 추잡한 협잡으로 쳐내고, 자신의 3년 연임을 획책했다는 것만으로로 약사 내부의 적이거늘..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네 마음이 알고 온 세상이 알고 있는 사실을 왜곡하고 부정하는 파렴치함은 그 끝이 도대체 어디인가???

의사회는 검찰압수수색직후 부터 민사소송 준비해

세상사에 아둔한 약사들이니 이런 막장소설같은 이야기도 먹힐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김대업씨가 계약서를 절취하고 이런 식의 막장 마타도어를 하는 것은 지금 엄청난 문제입니다. 계약서 절취도 큰 사건이지만 당시 계약한 변호사나 검사가 이런 주장에 대해서 엄청난 분개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의사들도 김대업씨의 주장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약정원이 3억원을 들여 김대업씨를 범죄자로 만들도록 변호사에게 검사를 로비하도록 시켰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보통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다 떠나서 이런 큰 금액의 계약을 했다는 것을 누출한 것만으로도 의사들과의 민사소송에서 큰 곤경을 치를 수 있습니다. 김대업씨 정권탈취를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불나방 같은 분이군요.

무능3년 부패3년 분열3년. 그냥 망해가는 약사회.

각서파동, 매관매직 파동, 상근 임원간 폭행사건, 수많은 임원 자리 만들기 등의 인사 문제, 연수교육비 전용, 안전상비약 판매자 교육비 전용, 도매협회에 연수교육을 넘겨주고 1억원을 받아 행사비로 쓰는 등 불투명한 회계 문제.---이러고도 입벌리고 3년 더 해먹겠다고~ 에라이~ 무능충~ 부패충아~

약정원은 3억도 무죄 1억도 무죄 다만 직원의 죄명에 따라

가.약학정보원무죄-직원은 다른 일반죄명 기소(3억) 나.약학정보원무죄-직원은 개인정보보호법 기소(1억) 개인정보보호법은 쌍벌제가 적용된다.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직원이 기소되면 쌍벌제로 의사회로부터 엄청난 민사소송(56억)을 당하게 되고 약정원의 운명이 위태롭게 된다. 따라서 최선은 직원이 다른 죄명으로 기소되고 약학정보원이 무죄가 되는 것이고(3억) 차선은 직원이 개인정보보호법으로 기소가 되더라도 약학정보원이 쌍벌제 적용이 안되는 것이다(1억) 김대업씨는거액의 비용으로 별도의 개인변호사를 고용했고 본 계약은 김대업씨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계약이다. 2014년 1월에 2년후에 김대업씨가 대약회장 출마할 것을 어찌 예상을 하여 약정원이 변호사에게 검사와 공모하여 김대업씨를 유죄로 만들라는 3억짜리 계약을 했다는 것이 무슨 막장 소설같은 이야기인가. 그리고 변호사 비용은 약사회 회비로 지원받은 것은 일절없다. 약정원 자체수익으로 해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