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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향적협의의 선구자
약사회에 다시 발을 내딛어서 이제는 박그네에게 무엇을 내주려고 하는가? 원격조제? 조제약택백? 제2의 전향적협의를 하려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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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똑같다
그놈이 그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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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똑같다
그놈이 그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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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똑같다
그놈이 그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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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똑같다
그놈이 그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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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똑같다
그놈이 그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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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똑같다
그놈이 그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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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자리호 표를 사는 각서나 써주는 부패세력 이번기회에 몰아냅시다
현 대한약사회 1)한약사문제 방치 전혀 해결안됨.....2)법인약국 전혀 진전없음 언제 터질지 모름 ......3)3년내내 팜2000문제로 회원들 불편 팜2000 폐기될지도 모름...... 4) 임원자리를 무려 60여명으로 늘림 선거 논공행상 차원. 부회장만 12명, 상임이사만 40명등 뭐하자는건지......5) 표를주면 임원직을 주겠다고 각서로 약속한 약사회 초유의 각서파동......6) 연수교육비 전용하여, 복지부 감사 수감. 약사회 최초사건....... 7) 도매협회로부터 1억원 받은후 전용. 회계불투명.......8) 면대카운터문제 방관...... 9) 상근이사끼리 폭행사건 발생 콩가루 집안 10) 전임집행부부터 진행되어온일을 온전히 자기 공치사로 돌리는 파렴치 잘되면 내공 못되면 남탓.......등등.일은 안하고 공치사만 일삼는 부패한 분들은 약사회에서 물러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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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가 약사처럼 타이레놀 팔수 있는 이유?
김대업 측 때문이다. 조후보만 늙었다고 비꼬지 말고 니들도 다같이 3년 동안 늙었다. 아니면 3년 만에 뇌세포 리셋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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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도둑질로 멀쩡한 유명강사 전과자되겠네
약정원내부 문건을 절도해 허위사실유포하여 페이스북에 올린 신xx약사 절도죄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영업비밀 누설한죄등 죄가 많네 검찰에 송치되었다네요.김후보 옆에 있음 너무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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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회장 주위에는 참모는 없고 아첨꾼만 둑실득실
다들 실력 없고 능력없어서 줄서서 눈도장만 찍고 있다면서 ㅉㅉㅉ발로 뛰고 일하는 선거운동원도 없고 ㅉㅉㅉ 참모도 죄다 60대 ㅉㅉㅉ 막내가 50대 ㅎㅎㅎ 하긴 당선되면 칠순잔치 해야되는 매관매직 각서회장이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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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서회장 조찬휘는 참모가 바보
어떻게 문자도 서울대,경희대,이대,덕대 등등 죄다 이름만 바꾸고 똑같냐?? 그래도 조금씩 바꿔주는 센스는 있어야지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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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서회장 조찬휘는 참모가 안티인듯
계속 지지율 깍아먹는 보도자료, 문자만 보내다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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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여론조사 김대업 38%, 조찬휘 44%. 이번주는 역전!!
12월에는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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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왜이러나?
[팜스파이더]약정원 짤리니까 개발직원 5명이 작당해서 PM2000 갈아치울 청구프로그램 계획 세웠다는게 팜스파이더 프로젝트 잖아요 [회계자료소각]2013년1월 약정원 짤리자 마자 5년도 안된 회계자료 몽땅 불태우고 [처방전자동입력공짜]처방전입력하는 것 심평원 통해 전부 공짜로 해주고 PM 유료 AS 도 전부 공짜로 해준다 하잖아요 차라리 아파트를 사준다고 하지 회장될라고 동키호테 처럼 헛공약 내질르고 [2D바코드] 2007년 이디비 사업 끌여들여서 2D 바코드 바가지 요금땀시 신음하고 있는데 본인이 해결한다잖아요 고양이 한테 생선을 맡기고 말지 그뿐인가 [스캐너]2008년에 스캐너 불량업체 독점특혜 줘서 개꼬장 부리게 만들고 법원판결이 나왔는데도 약국 보증금도 안주고 배째라 하고 있지요. [PM인증취소] 2009년에 IMS와 암호화 공유해서 올해 검찰에 2차기소되면서 PM 인증취소되게 생겼는데 변호사비 4천5백만원 받아챙겨놓고도 조차니가 법률대응 소홀히 해서 생긴 일이라 잖아요 [막장 마타도어]2014년 1월에 약정원 변호사 성과금 계약서 훔쳐내어 변호사가 검찰 로비하여 자기를 범죄자만들라는 3억짜리 계약했다고 하잖아요. [나이스 밴피] 3억4천 빼돌린 것 검찰기소 임박했다지요 [대체조제통보센터] 대체조제를 대신 통보해 줄 센터를 만든다 하잖아요 3자 통보가 약사법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인 것도 모르나봐요 그라니까 개인정보보호법 피고로 재판받고 있으면서 정신을 못차리나 봐요 도대체가 별을 많이 달아야 대약회장 하는 건가 토론하는 것 보니 과대망상에 확신범에다 젊은 사람이 성격도 불안하면서 공격적으로 보이고 닳고 닳았더군요 차라리 좌석훈씨는 순수함이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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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어바 그만해라 내가 이겨
고만해라 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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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 절절 옳은 말 뿐이네요
구구 절절 옳 습니다 한 단체의 장이 모든일을 남 탓만 하고 모든 잘못된건 남탓 이게 도대체 무슨 경우 인지 1억 무죄 3억 유죄 그것도 남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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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선거운동하시는 분들, 왜 이렇게 무리하죠?
만힝 여유롭게 이긴다더니 지고있나요? 역전된 모양이에요, 이렇게 무리한 근거없는 음해성 글들을 올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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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이 보는 조찬휘는 어느정도인가?
김대업 후보가 주장하는 위기의 약사회, 무기력한 약사회의 허구성을 밝힌다.아래 결과를 보고도 이런 말을 할 수 있나?☆설문조사 결과■ 9월 한국의약통신● 잘 하고있다 60%(아주 잘 하고있다 11 %,잘 하고있다 49%)보통이다 36%, 못 하고있다 4%.■ 10월 약업신문● 다자대결 : 조찬휘 후보 48.6%(김대업 후보15.1%, 좌석훈 후보 7.4%)● 양자대결조찬휘 후보 60.9% : 김대업 후보 21.4% ● 양자대결 조찬휘 후보 64.8% : 죄석훈 후보 16.8%■ 11월 데일리팜● 다자구도조찬휘 후보 50.7%(김대업 후보 16.8%, 좌석훈 후보 9.5%)● 양자구도조찬휘 후보 55.3% : 김대업 후보 22.4%● 양자구도조찬휘 후보 60.8% : 좌석훈 후보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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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높히자
참 가관입니다.그래도 대다수의 우리약사회원들은 댓글을 다는 캠프요원이나 알바보다도 높은 수준에 있는 유권자라고 생각하면 거의 맞을겁니다.그렌데 댓글내용을 보면 억지, 거짓말,,상대방 비난,허위사실유포등 열심히들 쓰고 달고 있습니다.잠시나마 캠프요원들의 위안은 될수있을지 몰라도 현명하신 유권자들은 금방 진실을 파악할수 있습니다.거짓말 하면 금방 탄로남니다.표를 얻을지 잃을지 잘 판단하세요.조차니선거 운동원이 특히 더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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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세력소탕작전 개시
김대업씨 제 정신인가 본 계약은 김대업씨와 아무런 관련도 없고 변호사가 할 일이 없어 검찰에 로비하여 자기를 범죄자로 만들려는 성과보수 계약을 약정원과 체결했다는 말인가. 어떻게 약정원장으로 있던 자가 약학정보원의 내부문건을 훔쳐내는 이런 파렴치한 일을 벌일 수 있단말인가.1. 본 계약은 김대업씨와 아무러 관련이 없는 계약이다. 계약상의 변호대상자는 (재)약학정보원, 직원 임모/박모 이다. 김대업씨는 별도 변호사를 썼고 약학정보원에서 변호사비용으로 4,500만원을 지원했다. 2. 당시 최선의 선택은 직원이 개인정보보호법으로 기소가 되지 않는 것이다. 개인정보보호법은 양벌제가 적용되어 약학정보원이 거액의 민사소송을 당하게 된다. 의사회가 50억의 소송을 벌이고 있다.(가항. 3억원을 설정)3. 차선으로서 직원이 개인정보보호법으로 기소가 되더라도 약학정보원이 양벌제를 피해가는 것이다. 약학정보원이 형사책임을 면하게 되면 민사소송을 당하더라도 민사소송에서 유리한 입장에 서게된다.(나항, 1억원을 설정)4. 현직에 있는 자(이모/박모직원)이 기소되지 않는 경우 성공보수(다항, 각 1천만원)5.어떤 경우에도 성공보수는 3억을 초과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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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조차니 더이상 자격 없다
정말 이해력 부족 정책 능력 제로 1억이면 무죄 3억이면 유죄? 변명은 구차하고 어찌 명색이 대약 회장인데 너무 무식 거기다 또 말실수 피엠 인증취소가 복지부 사무관의 말실수 때문 이라고 ? 해명하라고 다그치니 동문 서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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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어비의 숨겨진 진실
[팜스파이더]약정원 짤리니까 개발직원 5명이 작당해서 PM2000 갈아치울 청구프로그램 계획 세웠다는게 팜스파이더 프로젝트 잖아요 [회계자료소각]2013년1월 약정원 짤리자 마자 5년도 안된 회계자료 몽땅 불태우고 [처방전자동입력공짜]처방전입력하는 것 심평원 통해 전부 공짜로 해주고 PM 유료 AS 도 전부 공짜로 해준다 하잖아요 차라리 아파트를 사준다고 하지 회장될라고 동키호테 처럼 헛공약 내질르고 [2D바코드] 2007년 이디비 사업 끌여들여서 2D 바코드 바가지 요금땀시 신음하고 있는데 본인이 해결한다잖아요 고양이 한테 생선을 맡기고 말지 그뿐인가 [스캐너]2008년에 스캐너 불량업체 독점특혜 줘서 개꼬장 부리게 만들고 법원판결이 나왔는데도 약국 보증금도 안주고 배째라 하고 있지요. [PM인증취소] 2009년에 IMS와 암호화 공유해서 올해 검찰에 2차기소되면서 PM 인증취소되게 생겼는데 변호사비 4천5백만원 받아챙겨놓고도 조차니가 법률대응 소홀히 해서 생긴 일이라 잖아요 [막장 마타도어]2014년 1월에 약정원 변호사 성과금 계약서 훔쳐내어 변호사가 검찰 로비하여 자기를 범죄자만들라는 3억짜리 계약했다고 하잖아요. [나이스 밴피] 3억4천 빼돌린 것 검찰기소 임박했다지요 [대체조제통보센터] 대체조제를 대신 통보해 줄 센터를 만든다 하잖아요 3자 통보가 약사법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인 것도 모르나봐요 그라니까 개인정보보호법 피고로 재판받고 있으면서 정신을 못차리나 봐요 도대체가 별을 많이 달아야 대약회장 하는 건가 토론하는 것 보니 과대망상에 확신범에다 젊은 사람이 성격도 불안하면서 공격적이더군요.17년 약사회 언저리 권좌에서 칠순 노인네 덕분에 마이 무따아이가~~~좌석훈이는 순수한 맛이라도 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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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이라서 내가 한표찍는다.
선생님 요즈음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건강조심하세요~저는 숙명여대 00학번 김영희입니다.1)약사는 보건소에서 전화만 와도 마음졸이는데 2012년 전집행부에서 불거진 청구불일치로 전향적 합의에의해 슈퍼에 약마저 내어주고도 미해결과제로 조찬휘집행부로 넘겨주었습니다.2013년 회무를 시작하자마자 약국이 행정처분받을까 마음졸이고 벌금낼까 걱정했는데 조후보가 열심히 노력하여 해결하였습니다.2)조찬휘후보가 수가 연속 3%인상으로, 그래도 약국에 도움되셨는지요? 3)근래 또 카드수수료 인하로 정말 피부에 직접 와닿는 도움을 주는 경륜의 조찬휘후보가 진짜 일꾼입니다.4)약사님~슈퍼에 약을 내어준 집단의 음해성 흑색선전에 결코 투표권을 주지마시고 앞으로 남은 과징금 문제, 시정명령제, 성분명처방등을 해결할수 있는 추진력과 뚝심의 일꾼 조찬휘를 선택해주세요.숙명여대 졸업생으로부터온 아침편지 훈훈 하네요.김대업씨 볼쌍사나운 네가티브 정신건강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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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체인 단절속 아우성
김대업 그는 누구인가?(7가지 사건의 주인공)1)3억4천횡령사건:2010년부터2013년까지 약정원개발팀장시켜 단말기회사 나이스 통신에서 PM2000 사용료 3억4천을 횡령한 사건이 검찰 기소가 임박.2)약정원서류절도사건:2015년 김대업은 약정원에서 변호사비를 따로 4500만원 받아내고, 자신과는 상관없는 약정원과 직원 임모 박모의 변호사와의 성과보수약정서를 훔쳐내어 허위사실을 유포.검찰에 고발됨.3)개인정보보호법기소사건: 2010년 김대업이 IMS와 암호화공유한것 숨겼다가 2015년 합수부에서 밝혀져 전현직추가기소 결국 PM2000 인증취소사태 원흉임. 4)영업비밀유출사건:2014년 김대업이 데리고 있던 핵심 임원이 엔지니어 5명 빼내가 PM2000이 부실하다는 소문내고 약정원 정보를 몽땅빼내서 다른 프로그램을 만드는 팜스파이더 프로젝트가 검찰기소임박.5)서버구매과다비용지출사건: 2010년 ims에서 3억을 받아 그중 서버구매비용으로1억8천에 수의계약.실제비용 두배이상 과다지출의혹.6)회계장부보관기한 위반사건: 2013년 1월,선거에 지자마자 의무보관5년치 회계장부 소각. 외부감사시 고문회계사 자료로감사받게하는등, 무슨내용을 숨기고싶은것인지 의혹투성이 사건.7)불량스캐너업체 2008년 독점계약사건:2015년법원판결은 약정원에 사용료 변호사비 1억 8천 일체를 돌려주고 약국보증금 2억가량 모두 돌려주라는 판결 이행하지않고 있음.밀착관계임으로 배후의혹이런 위험한 인물은 후보조차도 껄적지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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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아프겠다
대업이네 알바는 수당 많이 주나 아님 골수참모이던가 아주 열심히 댓글 다네 그럼 열심히 해야지. 읽는 분들 칭찬 댓글 부탁해요. 더열심히 댓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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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4명이나 후보나왔어도 각서회장 조찬휘보단 낫다
대약회장이 무능하고 거짓말만 하고 신의를 개떡으로 알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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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는 1억 유죄는 3억이 회원위한길이라고??
그럼 반대로 계약서 써야지?? 그리고 전관예우 변호사까정 썼으면서 잘 안되서 돈 홀랑 까먹고 법무법인 태평양으로 1억6천 주고 바꾼건 뭐라 변명할꺼냐? 회비 이렇게 펑펑 써도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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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때 각서회장 대답보다가
쪽팔려서 욕나올뻔. 수준이하 상식이하. 이번에는 세대교체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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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관매직 각서회장은 언제 사과합니까?
각서파동 책임지고 대회원 사과문발송한다는게 2년 넘게 함흥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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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쪽 댓글은 구구절절 말이 길어
거짓말에 변명하려니 말이 길어질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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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는 1억 유죄는 3억 성공보수!!
동료약사 죽이려는 매관매직 각서회장의 연임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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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전에 꼭 봐야하는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SChAtEo0W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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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관매직 각서회장의 연임을 반대한다
약사회 세대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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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눈은 똑 같다
조찬휘후보는 나이가 말해 주듯이 잘 안들여서 몇번씩이나 되묻고 크게 말하라고 주문 ㅠㅜ 내용이 과거 탓, 딴호보탓으로 변명으로 일관하는 부실한 회장임을 그날도 입증하였다 제대로된 정책하나 제시한 것도 없이 타 후보로 부터 면박만 당하는 수모를 당하고스리~~~자격이 없어도 너~~~무없는 조후보 그리고 왜 그리 제왕적인 말투로 지시하듯이 말씀은 하시는데 내용은 가벼워서 유치할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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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성질같아서
대업이 정말 너 양심있으면 그러면 안되지? 찔리지도 않냐/? 나같으면 회장 선거 나오지도 않겠지만 정말 철면피다. 니가 그동안 한 잘잘못 잘모르겠어/ 하기야 모르니깐 나왔겠지 그러니깐 이러는 지도 모르겠다 그간 약사회 임원 하면서 스스로 되돌아보면 가책이 안생기나? 정말 떳떳하나? 옆에서본 나로서 내가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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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구렁이같은 회계전문가를 연봉 1억으로 모시고 있었다며?
조찬휘 당선되자마자 뭐가 구렸는지 도망가듯이 그만뒀다며?? 관례라며 대충 얼버무린 전 집행부의 회계 비리를 밝히자면 한도 끝도 없다고 하던데~~ 대한약사회 캐망신이라 숨겨주고 있는 것도 모르고 저리 나불대니~~약사회 앞날이 걱정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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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씨를 말한다
[팜스파이더]약정원 짤리니까 개발직원 5명이 작당해서 PM2000 갈아치울 청구프로그램 계획 세웠다는게 팜스파이더 프로젝트 잖아요 [회계자료소각]2013년1월 약정원 짤리자 마자 5년도 안된 회계자료 몽땅 불태우고 [처방전자동입력공짜]처방전입력하는 것 심평원 통해 전부 공짜로 해주고 PM 유료 AS 도 전부 공짜로 해준다 하잖아요 차라리 아파트를 사준다고 하지 회장될라고 동키호테 처럼 헛공약 내질르고 [2D바코드] 2007년 이디비 사업 끌여들여서 2D 바코드 바가지 요금땀시 신음하고 있는데 본인이 해결한다잖아요 고양이 한테 생선을 맡기고 말지 그뿐인가 [스캐너]2008년에 스캐너 불량업체 독점특혜 줘서 개꼬장 부리게 만들고 법원판결이 나왔는데도 약국 보증금도 안주고 배째라 하고 있지요. [PM인증취소] 2009년에 IMS와 암호화 공유해서 올해 검찰에 2차기소되면서 PM 인증취소되게 생겼는데 변호사비 4천5백만원 받아챙겨놓고도 조차니가 법률대응 소홀히 해서 생긴 일이라 잖아요 [막장 마타도어]2014년 1월에 약정원 변호사 성과금 계약서 훔쳐내어 변호사가 검찰 로비하여 자기를 범죄자만들라는 3억짜리 계약했다고 하잖아요. [나이스 밴피] 3억4천 빼돌린 것 검찰기소 임박했다지요 [대체조제통보센터] 대체조제를 대신 통보해 줄 센터를 만든다 하잖아요 3자 통보가 약사법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인 것도 모르나봐요 그라니까 개인정보보호법 피고로 재판받고 있으면서 정신을 못차리나 봐요 도대체가 별을 많이 달아야 대약회장 하는 건가 토론하는 것 보니 과대망상에 확신범에다 젊은 사람이 성격도 불안하면서 공격적으로 보이고 닳고 닳았더군요 차라리 좌석훈씨는 순수함이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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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회장은 대외적으로 내보낼때 불안하면 안됩니다.
말실수 할까봐 걱정되는 회장. 말 잘 못알듣는 회장은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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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남을 탓하는 김대업씨~~
남의 눈의 티끌을 잘 보면서 자기 눈의 들보는 왜 못보는고?? 네거티브 그만하시고 건전한 정책경쟁하세요~~네거티브하면 젊은(?) 사람이 너무 한다고 남들이 전부 욕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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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5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71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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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300 | 1,200 | 3,028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304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7,000 | 3,000 | 29,23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47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000 | 1,500 | 5,035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500 | 1,500 | 4,449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5,800 | 1,200 | 6,433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4,914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43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3,800 | 1,200 | 4,622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828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4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214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000 | 2,000 | 6,162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000 | 3,000 | 12,089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358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100 | 1,000 | 10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7,500 | 2,500 | 8,998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300 | 1,200 | 3,138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2,500 | 500 | 2,947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7,000 | 1,000 | 7,973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40,000 | 30,000 | 54,203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4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0,000 | 20,000 | 49,168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7,235 |
| 타이레놀ER(6정) | 2,500 | 2,500 | 0 | 2,5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9,000 | 3,000 | 11,221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000 | 7,000 | 21,716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50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85,000 | 35,000 | 106,875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2,308 |
| 그날엔(10정) | 3,000 | 2,000 | 1,000 | 2,684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2,965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00,000 | 50,000 | 224,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494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500 | 22,000 | 3,500 | 23,942 |
| 메이킨큐(20정) | 5,500 | 4,500 | 1,000 | 4,82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29,000 | 8,000 | 31,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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