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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초약사들의 꿈은 약정원이 사업 잘해서돈 많이 버는것도 아니고 실현될수 없는 공약으로 미래 운운 하며 회원을 기만하는 후보는 이세상 에서 없어지는것 입니다민생회무 충실하게 챙겨주신 조찬휘후보꼭 당선 되셔서 민생회무 완결 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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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능한 조찬휘는 못하는데 유능한 김대업이 한다니깐 샘나..샘나..샘나..2.우리 무능한건 우리도 아니깐, 어떻게 하는건지 알려줘. 아니면 계속 딴지걸거야.3.알려주면 우리 사이좋게 공약집에 나눠서 올리자. 공약베끼기 그까잇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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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회장중에 일케 자기자랑 많은 사람 있었나? 그 전 회장님들은 한 일이 없어서 자기 자랑안했을까 싶다. 상대 단체에 수 다 들키고 문제 생겨서 되던 일 말아먹고 그래도 약업계 신문에 칭찬만 가득. 이게 무슨 땡전뉴스 최신판인가? 대체조제안입법이 본인이 한 일이라니요? 남들이 열심히 준비한 거 본인 입방정으로 날려놓으시고. 쫌~~ 입이 무거운 사람. 생각하고 말 하는 사람 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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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실천해주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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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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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에 약퍼주는데 성공했던 양반이 이제는 새로운 약사미래 꿈을 꾸고 있는 모양입니다. 자기가 약정원장 할 때 공짜로 해주지 선거출마한다고 하니까 공짜로 해주겠다고 주댕이 서비스 하네요. PM2000 AS는 약정원에서 이미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유상 AS는 약국과 업체들과의 계약으로 수행하고 있고 처방전 자동입력은 스캐너 사용료와 2D 바코드 사용료이다. AS 유상서비스 처방전 입력 관련 업체가 가져가는 수수료가 PM쓰는 약국에서만 물경 연간 40억원에 달하는데 이를 공짜로 해주겠다고라? IMS 와 통계사업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조잘내고 스캐너 업체 뽐뿌질 해서 해꼬지 부리게 만들어 놓고 선거 출마하니 다 공짜로 해준다? 혹세무민하지 말고 현실성 있는 정책을 내놓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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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후보와 합치세요 그게 숨은 뜻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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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강한 약사회 역대 최대 규모 온갖 명칭의 자리 임원 검증제 세월호 시체장사 상근 임원의 면대의혹 상근끼리 고소 고발차근 차근 밝 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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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에 약퍼주는데 성공했던 양반이 이제는 새로운 약사미래 꿈을 꾸고 있는 모양입니다. 자기가 약정원장 할 때 공짜로 해주지 선거출마한다고 하니까 공짜로 해주겠다고 주댕이 서비스 하네요. PM2000 AS는 약정원에서 이미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유상 AS는 약국과 업체들과의 계약으로 수행하고 있고 처방전 자동입력은 스캐너 사용료와 2D 바코드 사용료이다. AS 유상서비스 처방전 입력 관련 업체가 가져가는 수수료가 PM쓰는 약국에서만 물경 연간 40억원에 달하는데 이를 공짜로 해주겠다고라? IMS 와 통계사업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조잘내고 스캐너 업체 뽐뿌질 해서 해꼬지 부리게 만들어 놓고 선거 출마하니 다 공짜로 해준다? 혹세무민하지 말고 현실성 있는 정책을 내놓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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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이 많지 않아서 전산직원없이 나홀로 약국하는 72학번약사입니다.나이는 있어도 분업시작부터 피엠이천을 꾸준히 써와서 처방입력이나 청구는 전혀문제없이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자율점검 뭐시기는 이게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돈주고 무슨보안업체에 맡기라는건지 열받습니다. 열심히 설명서도 읽고 교육도 힘들게 시간내서 받았는데 무슨 첨부화일이 이렇게 많고 문항이 많습니까? 무슨 화일을 사진찍어서 스캔해서올리라는것도 있는데 이걸 어떻게 하라는말입니까? 이런말도안되는걸 12월까지하라고 하니 분통이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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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바꾸라고 프로그램에 뜨고 약사회에서도 바꾸라고 해서 바꿨는데예전에 쓰던 기계는 가져가지도 않고도대체 보증금문제는 언제 해결되는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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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대한약사회 1)한약사문제 방치 전혀 해결안됨~~2)법인약국 전혀 진전없음 언제 터질지 모름 ~~3)3년내내 팜2000문제로 회원들 불편 팜2000 폐기될지도 모름~~~ 4) 임원자리를 무려 60여명으로 늘림 선거 논공행상 차원. 부회장만 12명, 상임이사만 40명등 뭐하자는건지~~~ 5) 표를주면 임원직을 주겠다고 각서로 약속한 약사회 초유의 각서파동~~~6) 연수교육비 전용하여, 복지부 감사 수감. 약사회 최초사건~~~ 7) 도매협회로부터 1억원 받은후 전용. 회계불투명~~~ 8) 면대카운터문제 방관~~~ 9) 상근이사끼리 폭행사건 발생 콩가루 집안 10) 전임집행부부터 진행되어온일을 온전히 자기 공치사로 돌리는 파렴치 잘되면 내공 못되면 남탓~~~~등등.일은 안하고 공치사만 일삼는 부패한 분들은 약사회에서 물러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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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비바코드가 처음에 병원에서 나왔는데 피엠에서 제대로 연동이 안되서 알아보니 유비바코드가 가격도 저렴하고 약사회에서 미는 거라해서 힘들게 병원에서 부탁해서 쓰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요금이 엄청 오르게 되었고 대리점은 가격인상계약서에 싸인하라고 압박합니다. 약사회는 뒤늦게 가처분신청냈다고 하는데 당장 쓰는 회원은 마냥 기다릴수도 없고 미치겠습니다. 피엠이천도 예전 같지 않게 광고만 잔뜩나오고 수시로 다운되고 불안해서 프로그램 차라리 돈내고 쓰는편이 나을것 같습니다. 대약선거 다른거 안보고 이거 해결해주는 분 찍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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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조찬휘 좌석훈 중에 가장 안정감있는 후보는 그나마 조찬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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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약정원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본인 스스로도 약정원을 만들었고 PM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분의 발언을 보면 약사회장이 아니라 약정원장 출마한 것처럼 느껴진다. 현약정원 집행부 들어서고 스캐너사태가 터지고 팜스파이더 밴피3억4천 부정사건 회계자료 없앤 사건 굵직한 일들이 밝혀지고 사소한 문제도 침소봉대하면서 약정원을 동네북처럼 두드리고 있다. 바로 그렇다. 이전에는 약정원과 약사회가 한몸이었다. 약정원의 사업이 곧 약사회의 사업이었고 이권이었다. 약사회 핵심간부가 스캐너 사업을 시작하고 2D 바코드 사업을 끌어들이고 밴사업에 분회와 지부가 가담하였다. 약정원 사업을 둘러싸고 이 사람의 홍위부대가 약사회에 포진하고 잘려나간 이권에 대한 향수가 편의점에 약을 넘긴 주역이자 개인정보보법위반의 제1피고인의 신분에 있는 사람을 선거판에 몰아넣었다 안타까운 일이다. 1차한약분쟁때 보여줬던 순수함과 능력이 약정원을 둘러싼 이권의 질곡속에서 젊은 총기를 없애고 쌈닭 같은 악만 남게 하였다. 약사대중과 함께 하지 못하고 약사 정치 이권 패거리들과 이십년 세월을 함께 하면서 그는 변질되었다. 그 누구보다도 정치적으로 노회하다 못해 늙은 정치인이 되어버렸다. 여러가지 범죄혐의가 그를 둘러싸고 있지만 전혀 부끄러움도 없고 약사사회를 위해서 일을 저질렀다는 확신으로 가득찬 확신범이 되어있다. 이번 선거의 본질은 약정원을 둘러싼 먹이사슬의 부활이냐 민초약사를 위해 헌신할 진정한 일꾼을 뽑느냐의 싸움이다. 현란한 말재주가 필요한 시점이 아니라 가슴으로 함께 할 사람을 우리는 진실로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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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회장도 못한 검정안된 아마츄어가 뜬구름 잡는 공약으로 잘해낼까?조찬휘대한약사회 주요 실적1) 청구불일치 해결. 16000여 약국 민원해결2) 카드수수료 인하 해결.3) 토요 전일가산제 해결4) 수가협상 연속 성공. 2%에서 3% 대로 연속일위 5) 보건소 수시감시 해결.6) 약사까운 문제 해결7) 일반약,전문약 ,건식 혼합진열 규제 철폐8) 괴징금 인하 적극 추진9 ) 대체조제 활성화 입법발의10)일반약 인터넷 판매 저지 총력11)시정 명령제 입법발의12)법인약국 시행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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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세대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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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한약사회 회장은 이런 분이 아니면 좋겠습니다. 약사의 대표로서 품격없는 말 실수로 대한민국 약사들의 수준을 다같이 끌어내리는 분자기 자랑 앞세우느라 중요한 일을 그르치는 분회원의 돈을 투명하지 않게 마구 쓰는 분잘한 건 내덕 잘못한 건 남탓의 리더쉽이 있는 분약사들 권익보다 차기정적제거와 재임 발판마렴이 더 중요한 분바꿔야한다고 외치고서 더 구태의연한 약사회를 만드는 분해결해야 할 일은 피해가고 폼나는 일만 하려는 분그래서 저는 조찬휘 회장님의 연임을 반대합니다새 대한약사회 회장은 이런 분이면 좋겠습니다 약사직능에 대한 열정으로 침체된 약업계에 활기를 넣어줄 사람젊은 약사들에게도 약사로서 미래의 희망을 보여 줄 수 있는 사람자잘한 회원의 애로사항과 불편함까지도 시원하게 긁어줄 수 있는 사람끼리끼리 자리 나눔이 아니라 능력되는 임원들을 뽑아 제대로 일하는 약사회를 만들 사람마지막으로 영화 베테랑의 명대사"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처럼 약사의 권익과 더불어 약사의 명예와 자존심도 지켜 줄 수 있는 약사회를 만들 수 있는 사람그래서 저는 김대업후보를 강력히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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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이번 후보들 정치인이랑 똑같은거아냐?""말만 번지르하게 공약만 약속하는 후보들""자기 사리사욕만 챙기는 약사회장들은 다 똑같아~~"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이 하는 말보다 그 사람이 걸어온 길을 보라고 했습니다.말은 거짓으로 꾸며될 수 있지만그 사람의 살아온 행동은 거짓으로 할 수없기 때문입니다.25년간 제가 지켜본 김대업후보는 다릅니다.김대업후보가 사리사욕을 챙길 사람이라면,벌써부터 다른 일부 문제가 된 임원들처럼 전문카운터를 고용해 약국을 운영하며 자신의 이익을 취했을 겁니다.김대업후보가 안락한 삶을 위해 살 사람이라면,카톨릭의대에서 다시 돌아올 것을 제안 했을 때 약사의 삶을 버리고 복학하여 의사로서 편하게 살고있을 겁니다.김대업후보가 자신의 명예만을 챙길 사람이라면,한약분쟁때 투쟁에 가장 앞장서고 전문카운터추방과직선제추진위원회,약사명예회복대책위원회에 나서지 않았을 겁니다.김대업후보가 개인의 재테크만을 생각했으면대약에서 피엠이천을 만드는데 앞장서지 않고 개인 회사를 만들었을 겁니다.김대업후보의 걸어온 길은 그런 길이었습니다.제가 볼때김대업후보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저는 그런 김대업후보를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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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9월)
인천-김포지역 약국 32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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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214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9,32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02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95 |
| 지르텍정(10정) | 5,500 | 4,500 | 1,000 | 4,848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2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5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59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443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1,000 | 11,000 | 0 | 11,000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469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61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500 | 1,500 | 9,444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5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7,500 | 1,500 | 8,17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0,000 | 20,000 | 48,75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4,000 | 2,500 | 1,500 | 3,026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0,000 | 20,000 | 51,429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6,929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904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1,000 | 4,000 | 23,446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394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3,333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4,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59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1,8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0,42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009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4,912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4,000 | 30,000 | 4,000 | 31,37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000 | 1,000 | 2,795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700 | 800 | 3,107 |
| 후시딘연고(5g) | 5,500 | 4,900 | 600 | 5,199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800 | 700 | 3,132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742 |
| 둘코락스에스장용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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