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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높으신 그들이 필요한 순간마다 판도라상자를 자꾸 열다보면 우리나라 약�
이런식으로 높으신 그들이 필요한 순간마다 판도라상자를 자꾸 열다보면,우리나라 약업시장은 외국대형회사로 다 넘어갑니다.여태까지 제약사들이 리베이트행위를 교묘하게 숨겨서 단속을 못한걸까요?단언컨데, 못한게 아니라 안한거고, 필요한 타이밍마다 쪼금씩 뉴스에 내보낸 겁니다.왜냐구요? 그들은 매일 뉴스나 바라보고있는 바보가 아니고,필요한타이밍에 필요한 뉴스들을 내보낼수있는 능력자들이니까.요즘은 더 좋아졌죠.케이블 뉴스방송으로 몇날며칠 하루종일 똑같은 사건으로 판단력 흐려진 노인분들 쇄뇌를 시키데요.뉴스 하루한시간이상보시는분들은 진정 합리적인 나라를 만들어가기위해 선거때 투표하지마시길...제약약업 종사자 100만명, 가족포함 500만명, 그들로 인해 발생되는 내수경기.제발좀 자극적인 기사거리만 찾지말고 어떤게 국가적으로 유익한지 판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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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높으신 그들이 필요한 순간마다 판도라상자를 자꾸 열다보면 우리나라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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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충이들이 있나..
이것들아 성분명 처방하면 없어진다...왜 그걸 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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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깡 없으면 또다른 방법
현행 처방제도하에서는 모두가 공염불 하는 척 정도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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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량 리베이트 연동제" CEO분들이 다시한번생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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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영업사원입니다 동감합니다
일주일에 한두번꼴로 자의반 타의반 깡치러다녀야해서 죽을맛입니다 ㅠㅠ 임원급들만 말로만 윤리경영외치지 팀장급에서는 그래도 실적위해선 수단방법안가려요.. 결국 담당자들만 끼인채 죽어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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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생쑈" 를 하려거든 차라리 걸그룹이라도 섭외해 출연시켜라..
제아무리 윤리경영이니, 투명경영이니 외쳐대도, 공염불이 되는 이유는 단 하나. 현재 제약사 경영진이 리베이트를 포기할 마음이 전혀 없다는 것. 마음이 전혀 없음에도..마치 결연한 의지가 있는 것처럼, 구호를 외치고, 결의문을 낭독하는 것을 우리는 "생쑈" 라 한다.현재 리베이트의 몸통은 진화를 거듭해서 갈수록 어려워지는 "법인카드깡" 에서 "판매대행(CSO)"로 옮겨간지 오래다. 이제 카드깡은 해주는 업소쪽에서도 세무조사에 대한 부담으로 거부 혹은 꺼려하기때문에 원활하지 않을 뿐 아니라, 할인률이 20%되므로 병원에 약속한 리베이트율을 현금으로 맞추기도 어렵다. 향후 좀더 법인카드내역에 대한 구체적인 확인, 조사를 강화할 필요가 있겠으나, 요즘 우후죽순 생겨난 판매대행은 그야말로 "물만난 물고기" 형국이다. 이 판매대행 척결 없이는 리베이트척결은 "윗돌 빼서, 아랫돌 괴기" 의 영원한 반복일뿐이다..그런데 핵심문제는..제약경영진이 리베이트척결의사가 애시당초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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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지적입니다. 카드깡을 불법으로 처벌을 강화하면 리베이트가 없어질까요?
기사 급하게 쓰셨나봐요 오타가 많으시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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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카드 깡은, 쓸돈 만드는 여러 방법 중 하나!
불법 리베이트 척결 여부는, 오로지 오너 경영자(2인자 이하의 인사권 갖고 있는 최고 경영자) 한 사람의 마음 속에 달렸습니다. 처방 안나와도 죽어도 불법리베이트 안 준다는 결정내리고 그 마음이 계속 변하지 않는다면 척결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안 없어지는 것이지요. 불법리베이트 줄 돈 만드는 방법은 계속 기발하게 개발될 것입니다. 나잡아 봐라하는 듯이... 법인 카드깡도 그중 하나지요. 이건 신종이 아니라 상당히 올드(old)한 방법인데? 등잔 밑이 어두어서 이제사 걸렸나? 불법리베이트에 관한한, 정점의 한사람 이외 2인자 등 다른 사람들은 모두 허수아비입니다. CP경영! 겉으로 부르짖고 선포식하고 교육하고 모든 부산 다 떤다고 될 것으로 1%라도 믿는 것은 아주 착한 생각입니다. 불법리베이트 지급한 것 한 번 걸리면 즉시 회사 폐업하게 만드는 제도 도입하기 전에는, 안 없어질 걸요? 그러나 그렇게 할 순 없겠지요? 공산주의 국가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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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받는순간
모든 업종이 리베이트 받는순간 사업장 폐쇄 이러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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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가 없으면 영업이 안돼나?
의약품유통에 비정상적인 리베이트가 썩이면 안된다/관계기관은 알고 있다.리베이트근절방법을 그러나 실시를 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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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4월)
전북지역 약국 31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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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09 |
| 삐콤씨정(100정) | 24,000 | 23,000 | 1,000 | 23,2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8,5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559 |
| 후시딘연고(5g) | 5,000 | 4,500 | 500 | 5,13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438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000 | 6,000 | 0 | 6,0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071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12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17 |
| 펜잘큐정(10정) | 3,000 | 2,500 | 500 | 2,99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2 |
| 풀케어(3.3ml) | 26,000 | 23,000 | 3,000 | 24,25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900 | 1,100 | 6,28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000 | 2,000 | 11,8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184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500 | 1,500 | 9,205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9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7,000 | 1,000 | 7,524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60,385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89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1,538 |
| 복합우루사(60캡슐) | 29,000 | 25,000 | 4,000 | 27,6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5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9,000 | 3,000 | 11,444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99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262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10,000 | 0 | 110,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그날엔(10정) | 3,000 | 2,500 | 500 | 2,778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3,000 | 0 | 3,000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20,000 | 10,000 | 223,333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0,14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35,000 | 30,000 | 5,000 | 33,231 |
| 메이킨큐(20정) | 5,500 | 4,500 | 1,000 | 4,90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2,000 | 3,000 | 33,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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