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만성질환 심포지엄 '최신 지견 공유'
- 이석준
- 2020-01-16 1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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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염, 천식, 당뇨병성 신경병증 등 주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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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부광약품은 최근 다양한 만성질환에 대한 최신 치료지견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는 전국 내과 개원의 70여명이 참석했다. 비염과 천식, 당뇨병성 신경병증, 고혈압을 동반한 만성콩팥병과 같은 만성질환에 대한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김 교수는 "INCS(스테로이드 비강분무제)+INAH(항히스타민 비강문무제) 복합제가 기존 INCS 단독제 보다 효과적이며 효과가 빠르게 나타난다고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동경희대병원 최천웅 교수는 "기존 천식 환자의 낮은 흡입제 사용 숙련도를 보완할 수 있는 약제로 기관지 확장제인 액시마를 병용하는 방법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대사성 질환을 주제로 한 2일차 session에서는 고혈압과 당뇨병성 신경병증에 관한 강의가 진행됐다.
충북대병원 권순길 교수는 '고혈압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의 콩팥병' 강의에서 고혈압을 동반한 당뇨 환자들은 지속적으로 콩팥 기능이 떨어져 콩팥병의 조기 진단 및 치료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조선대학교병원 김상용 교수는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의 병인 치료 전략' 강의에서 신경병증이 당뇨합병증 중 가장 흔함을 강조하고 환자들에게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처방할 수 있는 덱시드(알치옥트산) 치료 효과를 소개했다.
한편 부광약품은 만성질환 분야에 특화된 오리지널 제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 신경손상 회복에 쓰이는 오리지널 '치옥타시드', 치옥타시드 개량신약 '덱시드', 천식용제 독소필린 오리지널 '액시마' 등이다. 최근에는 알레르기 비염 환자에게 처방되는 항히스타민(아젤라스틴)-스테로이드(플루티카손) 복합제 신약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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