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사회공헌사업 기반 중국 진출 속도...외형 확장
- 정새임
- 2020-06-12 11:01: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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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MPA 주최 '빈곤 퇴치 간담회' 참석…기부금 전달
- 글로벌 기업 도약 목표…해외 다양한 CSR 활동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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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새임 기자] 휴젤이 글로벌 사회공헌사업(CSR) 활동 첫 발을 내디뎠다.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은 지난 9일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이 주최하는 '빈곤 퇴치 간담회'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휴젤은 한국 바이오 기업 대표로서 알리바바, 텐센트, 화윤, 국약, 징동 등 중국 현지 기업 및 P&G,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아스트라제네카, 노바티스, 로레알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 50여 곳과 함께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휴젤은 회사 소개 및 보툴리눔 톡신, HA필러 등 대표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중국 빈곤 해소에 기여하고자 10만 위안(약 1700만원)의 기부금 전달과 함께, 향후 지속적인 구제 활동에 참여해 중국의 빈곤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휴젤은 국내 시장에서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013년부터 이어진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가 대표적이다. 휴젤 임직원은 매월 12월 강원 지역 에너지 취약 계층을 위한 연탄 봉사를 진행한다. 지난해까지 7년째 이어진 연탄 나눔 봉사를 통해 총 59가구에 1만4200여 장의 연탄이 전달됐다.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를 통한 '리얼 미(Real ME)' 캠페인도 전개 중이다. 지난해 11월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에 웰라쥬 제품 5만 여개를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미혼모, 국내 이주 여성 등 소외 계층 여성들을 위한 적극적인 물품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생명나눔 헌혈봉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다방면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중국 행사를 시작으로 휴젤은 향후 글로벌에서도 다양한 CSR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휴젤 관계자는 "휴젤은 국내를 대표하는 메디컬에스테틱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왔다"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 도약을 목표로 하는 만큼 더 많은 지역, 더 많은 국가에서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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