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 130억 투자 마곡 연구개발센터 준공
- 이석준
- 2020-07-20 10:33: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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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개발 역량 강화 및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도약 박차
-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세종 신공장과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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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신신제약은 지난 17일 마곡 연구개발센터 준공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센터는 연구개발 역량 강화 및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도약을 위해 설립됐다.
준공식에는 신신제약 이영수 회장, 김한기 부회장, 이병기 사장,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손수정 청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협회장,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오장석 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외관은 '새로움(新)'과 '신뢰(信)'를 뜻하는 신신제약 사명 및 로고에서 따온 삼각형과 마름모꼴을 활용해 디자인했다. 옥상 정원과 층별로 휴식 공간을 마련해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했다.
신신제약 마곡 연구개발센터는 창립 61년 만에 직접 마련한 첫 사옥이다.
김한기 대표이사 부회장은 "신신제약은 지난해 세종 신공장을 완공해 글로벌스탠더드 수준의 생산 설비와 시스템을 갖췄고 이번 마곡 연구개발센터 준공으로 연구개발 역량 또한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병기 대표이사 사장은 "제약업계는 지속 성장에 대한 답을 R&D에서 찾고 있으며 미래에는 맞춤형 신약과 해외 진출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 연구개발센터를 새 기지로 고부가가치 패치제 ETC 시장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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