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S 강자 환인제약, 산도스 항우울제 판매 계약 종료
- 정새임
- 2020-11-27 12:29:29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미르탁스·파록세틴 등 4품목 내달 24일부로 공급 중단
- 노바티스 '아토르빈'도 만료…자체 품목 강화 주력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27일 의약품유통업계에 따르면 환인제약은 오는 30일자로 산도스와의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산도스 항우울제 4개 품목에 대한 공급이 중단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4개 품목은 ▲산도스에스시탈로프람정 5·10·15mg ▲산도스파록세틴정 20mg ▲산도스설트랄린정 50·100mg ▲미르탁스정 15·30mg/미르탁스오디티정 15·30mg 이다. 실질적인 계약 종료는 오는 12월24일이다.
중추신경계(CNS, Central nervous system) 영역 강자인 환인제약은 지난 2011년부터 산도스의 항우울제를 판매해왔다. 2011년 2월 산도스설트랄린정, 파록세틴정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맺었으며, 2012년에는 산도스에스시탈로프람정을 추가했다. 2015년에는 미르탁스까지 4개 항우울제에 대한 코프로모션을 이어왔다.
지난해 기준 환인제약의 정신신경 치료제 매출은 1300억원으로 전체 매출(1591억원)의 81.7%를 차지했다. 환인제약은 뇌전증·파킨슨병 치료제 등 중추신경계로 자체 품목 라인업 강화에 한창이다.
이와 함께 최근 생산 증가에 대비, 한국얀센의 향남 소재 의약품 공장을 460억원에 인수키로 했다.
한편, 환인제약은 한국노바티스의 '아토르빈정 10·20mg' 공급도 내달 24일부로 종료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
환인제약, 얀센 향남 공장 460억원에 인수
2020-11-26 16:32
-
환인·명인, 뇌전증치료제 '파이콤파' 특허회피 성공
2020-10-22 15:12
-
환인, 파이콤파 첫 제네릭 개발 착수…내년 허가 목표
2020-05-11 10:5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2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3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4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5원료약으로 축적한 신약 경쟁력…에스티팜, 체질전환 속도
- 6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7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이 만든 승계 공식
- 8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9클린콜·AI내시경·펙수클루…대웅제약, 소화기 밸류체인 확장
- 10[기자의 눈] 집합 연수교육 논란이 남긴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