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스민' 치질약 시장 20% 성장...'치센' 점유율 62%
- 김진구
- 2020-12-02 06:18: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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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누적 판매액 65억→79억원…치센은 44억→49억원
- 후발의약품도 일제히 매출 상승…소비자 인식변화 주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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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규모 확대를 주도한 치센은 이 기간 동안 매출이 11% 늘었다. 치센에 이어 나온 후발의약품들도 대부분 매출이 증가했다. 동국제약이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인식 변화를 이끈 결과가 시장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디오스민 성분' 먹는 치질약 시장 65억→79억원
1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디오스민 성분의 먹는 치질약 시장규모는 78억5400만원으로, 작년 3분기 누적 65억4000만원과 비교해 20% 증가했다.
치센이 압도적인 모습이다. 디오스민 성분 치료제 시장에서 62%를 차지한다. 3분기까지 누적 판매액 48억67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43억8100만원과 비교해 11% 증가했다.
그러다 동국제약이 2017년 9월 TV광고와 함께 치센을 본격 출시하면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이후 이 시장이 급격히 팽창하기 시작했다. 치센 출시 전까지 8억원 내외였던 디오스민 성분 치질약 시장은 지난해 90억원 규모로 10배 넘게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연고·좌제가 주를 이루던 시장은 먹는 약 위주로 재편됐다. 실제 2017년 전체 치질약 시장에서 경구제의 점유율은 26%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60%로 크게 올랐다.
◆치센 성공 후 25개 품목 허가…8개 품목 발매
치센의 성공에 디오스민 성분 후발의약품 출시도 잇따랐다.
치센 출시 전까지 디오스민 성분 치료제는 4개에 그쳤다. 치센 출시 후 8개가 추가됐다. 허가만 받고 아직 시장에 제품을 내놓지 않은 경우를 포함하면 25개 품목에 이른다.
한올바이오파마 '베노론'은 8억8000만원에서 9억8200만원으로, 조아제약의 '조아디오스민'은 4억3700만원에서 5억4800만원으로, 일동제약의 '푸레파베인'은 4억2100만원에서 4억5000만원으로, 한미약품의 '치쏙'은 1억1700만원에서 3억500만원으로 각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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