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68% "예방접종 맞겠다"…10명중 8명 방역강화 동의
- 김정주
- 2021-03-24 11:32:36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문광부 공동 '코로나19 인식조사' 결과 발표
- 응답자 80% 가족감염 방지 목적...67% 집단면역 형성 응답도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데일리팜=김정주 기자] 코로나19 창궐로 예방백신 접종이 단계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8명이 정부의 방역강화에 동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응답자 68%는 앞으로 예방접종을 받을 생각이라고 답해 백신의 중요성을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24일) '코로나19 관련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정책에 대한 여론조사를 통해 국민의 인식을 바탕으로 방역정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대국민 인식조사로,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일부터 18일 양일간 실시했다.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인식과 방역수칙 실천 정도 등에 대해 조사가 이뤄졌다. 신뢰수준은 95%이며 오차범위는 ±3.1%다.

코로나19 관련 인식에 대해서는 53.6%가 현 상황이 안전하다고 답했으며 45%가 안전하지 않다고 답해 비슷한 수준이었다. 코로나19의 감염 가능성은 60.5%로 낮게 인식하고 있으나, 감염될 경우 86.6%가 피해는 심각하다고 인식했다.
방역수칙 위반에 대한 구상권 청구, 과태료 인상, 각종 지원 제외 등 책임을 묻는 조치는 87.1~81.1%가 긍정적으로 확인됐다. 이 중 구상권 청구 필요성은 87.1%, 과태료 인상 필요성은 81.1%, 각종 지원 제외 필요성은 84.5%였다.
방역수칙 실천 정도에 대해서는 대부분은 자신은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있으나, 다른 사람은 자신보다 덜 지키고 있다고 응답했다. 사적 모임 금지의 경우 80.7%가 본인은 매우 잘 실천하고 있다고 응답한 반면, 다른 사람은 매우 잘 실천하고 있다는 비율이 18.7%에 그쳤다. 마스크 착용에 대한 설문에서도 75.9%가 본인은 잘 착용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나, 다른 사람은 잘 착용하고 있다는 비율이 37.4%에 불과했다.
응답자 대부분인 87.3%는 코로나19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주요 원인으로는 85.7%가 종식 시점의 불확실, 42.7%가 사회적 논란 발생, 38.6%가 방역수칙을 나만 지킴 순으로 나타났다.
다중이용시설의 폐쇄보다 개인의 행동을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61.1%, 거리 두기 단계별 사적모임 금지 인원을 제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63.2%, 감염위험 활동을 차단한다면 다중이용시설 운영을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63.2%로 조사됐다.
현행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에 대해서는 '들어는 보았지만 잘 알고 있지 못한다'는 응답이 51.4%로 확인됐고, 개편안에 대해서도 비슷한 수준인 52.1%로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시간 제한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3.2%가 동의했고, 22시가 적절하다는 응답은 47.7%이며, 저녁 9시(21시)가 적합하다는 응답은 25.5%로 나타났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2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6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7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8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 9'젬퍼리', 대장암서도 가능성…면역항암제 임상 진전
- 10부산 연제구약, 통합 반회 마무리…소통의 장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