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트로젠, 52주 최고가 4일 연속 경신…주가 44%↑
- 이석준
- 2021-08-03 06:15: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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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주가 9만2700원 장마감…시총 9000억 육박
- 8월 DFU-301 3상 분석 마무리 소식 영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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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안트로젠이 '52주 최고가'를 4거래일 연속 경신했다. 해당 기간 주가는 44% 급등했다.
R&D 모멘텀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안트로젠은 이르면 8월말 당뇨병성족부궤양 한국 3상(DFU-301) 자료 점검(data cleaning)을 마무리하고 품목 허가 절차를 밟는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안트로젠은 52주 최고가를 4거래일 연속 경신했다. 종가 기준 7월 28일 7만6700원, 7월29일 7만6800원, 7월30일 7만7200원, 8월2일 9만2700원 등이다.
해당 기간 주가는 44% 급등했다. 종가 기준 7월 27일 6만4300원에서 8월 2일 9만2700원으로다.
시가총액도 8000억원을 돌파했다. 8월 2일 8734억원을 기록했다. 7월 27일 6058억원과 비교하면 2700억원 가량 늘은 수치다.

안트로젠의 몸값 상승은 R&D 모멘텀 때문으로 분석된다.
안트로젠은 7월말 IR(기업설명회)에서 이르면 8월말 당뇨병성족부궤양 한국 3상(DFU-301) 자료 점검(data cleaning)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안트로젠은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를 붙이는 줄기세포치료제 형태로 개발 중이다.
한국은 2개의 3상이 진행중이다. DFU-301과 DFU-302다.
DFU-301은 완료된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DFU-301 한국 3상 자료 점검 마무리 시점을 이르면 8월말 늦어도 9월 중순으로 목표하고 있다. 이어 품목허가를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FU-301 3상 환자 규모는 164명이다. 족부궤양 중등도를 나타내는 'Wager Grade' 1급(106명)과 2급(44명) 환자가 모두 포함됐다. 9개 기관에서 임상이 진행됐다.
또 다른 한국 3상은 DFU-302다. 'Wager Grade' 2급만 104명 대상으로 진행중이다. 현재 5개 기관에서 환자 등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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