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동주 "코로나 피해 약국에 ‘맞춤지원’ 건의"
- 김지은
- 2021-11-10 09:23: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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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비상대응팀 통해 피해 약국 현황 모니터링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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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주 후보는 약국이 고소득 전문직 사업자로 분류돼 있어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상황을 지적했다.
한 후보는 “코로나 여파로 환자가 끊긴 특정 병의원, 보건소 주변 약국의 경우 처방조제 매출이 크게 감소했다”며 “매약 중심의 약국의 경우 유동 인구가 크게 줄어 비싼 임대료조차 내기 어려워 폐업 위기에 내몰리며 생존권마저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약국이 K방역의 기초가 된 봉사와 희생을 감수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장기화로 경영 상태는 날로 악화되고 있다”면서 “코로나19 발생 후 비상대응팀을 구성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회원 피해 상황을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지원하면서 그 고충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다”고 했다.
한 후보는 “단계적인 일상 복귀와 약국 경영 회복을 위해 정확한 통계를 통해 정부에 지원방안을 요구, 회원 약국이 시민의 질병예방과 건강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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