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권영희 "장기처방·가루약조제·주사제 수가 해결"
- 김지은
- 2021-11-11 09: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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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약국 위한 3가지 핵심 민생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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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후보가 밝힌 민생공약은 ▲91일 이상 장기처방 조제료 수가 현실화 ▲가루약 조제료 수가 개선 ▲자가투여주사제의 내복약 및 동시 처방 시 수가 반영 등이다.
먼저 권 후보는 91일 이상에 고정돼 있는 현 장기처방 조제료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와 심평원 상대가치운영기획단 간 협상 해결에 촉진제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가루약 조제 수가 문제와 관련해서는 3가지 대안을 제시했다. 권 후보는 6세 미만 소아 가산과 중복 불가한 조제 수가를 소아 가산과 별도로 가루조제약 수가가 반영되도록 하고, 투약일수와 상관없이 터무니없이 낮은 가산 조제수가 610원을 가산 일수에 맞게 현실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가루조제약을 처방전 ‘조제시 참고사항’에 기재해야만 적용되는 불합리한 행정에 대해서도 전문가의 직능을 무시한 정책으로 간주하고 합리적으로 개선시키겠다고 말했다.
세 번째 민생공약은 내복약 또는 외용약과 함께 자가투여 주사제를 처방조제하는 경우에도 수가 산정이 이루어지도록 대약과 심평원 간 협상이 합의에 도달할 수 있도록 조력하겠다는 점이다.
권 후보는 “3가지 민생공약은 업무량에 비춰 제대로 보상받지 못했던 조제료 수가를 현실화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공정한 사례와 현실에 맞지 않는 불합리한 제도 절차 등을 지속적으로 찾아내 회원의 눈높이에 맞는 제도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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