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씨게이트, 스마트병원 실시간 환자 추적 솔루션 출시
- 김지은
- 2021-12-20 09:22: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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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진입부터 진료∙검사∙수술 등 이동 과정 실시간 추적
- 업체 “감염병 확진자 발생시 실시간 대응 가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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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헬스케어기업 포씨게이트(대표 안광수)는 20일 키오스크, 앱, 스피드게이트(출입구 시스템) 등을 통해 병원 출입문을 통과하는 순간부터 이후 진료& 8729;검사& 8729;원무 등 모든 동선을 추적하는 지도맵 기반 ‘RTS(Real Time Solution) 스마트 트래킹’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업체는 이번 솔루션에 대해 “병원 지도맵을 기반으로 병원관리자가 지동상에 표기된 환자, 출입인원 위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며 “병원 입장 시 스피드게이트 및 안면인식 시스템을 통해 출입자를 인식하고 이후 원무& 8729;진료& 8729;검사 등 환자를 포함한 병원방문자의 실시간 동선을 파악해 맵 상에 표기하게 돼 있다”고 설명했다.
업체는 또 환자가 병원에 입장할 시 각 병원별로 마련된 QR코드, 체온측정 등 운영원칙에 따라 선별방식을 적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방식의 출입통제 요건을 하나의 단말기로 호환해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위치정보를 활용하는 지오펜싱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이번 솔루션을 활용하면 환자의 위치 안내와 더불어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안내 알림에 따라 환자는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번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되는 환자의 동선을 기반으로 병원 내 모든 방문자의 이동 경로는 자동 저장되며, 확진자 발생 시 즉각적인 밀접접촉자 추적이 가능하다. 지도맵과 연동된 위치 추적을 통해 병원 이용객의 방문이력을 보다 면밀하게 추적할 수 있다는게 업체 설명이다.
또 입원이나 수술환자의 경우 비콘 기반 위치 추적기술이 적용돼 수술 전, 수술 중, 회복 단계까지 전 과정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고, 이동 경로는 병원관계자는 물론, 환자 보호자에게까지 실시간으로 공유된다.
안광수 포씨게이트 대표는 “기존에 앱과 키오스크 등으로 분리되어 일부 적용되던 위치추적기술을 총망라하여 병원을 출입하는 임직원 및 환자, 방문객 등 모든 인원에 대한 철저한 위치 추적이 가능하도록 통합한 솔루션”이라며 “감염병 예방은 물론 환자에게는 보다 쾌적한 진료 환경을 제공하고 의료진 및 병원관계자들에게는 업무 부담을 대폭 감소시켜주는 효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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