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사우디 기업과 먹는 코로나약 3상 추진
- 이석준
- 2022-02-07 13:25: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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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갈라헬스케어그룹과 티지페논정 공동 개발 추진
- 올 3분기내 2상 종료 후 3상 진행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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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7일 회사에 따르면 대원제약은 사우디 시갈라헬스케어그룹과 코로나치료제 공동 임상 진행을 위한 MOU를 체결한데 최근 시갈라그룹 동아시아대표사무소인 리후헬스케어 실무단과 실무협상을 가졌다.
양사는 티지페논정의 코로나치료제 2상 결과가 올해 3분기 마무리되면 결과를 보고 3상에 공동 착수하기로 합의했다.
대원제약은 지난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티지페논정의 코로나19 치료 목적 2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고 현재 대상자 모집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시갈라그룹과 티지페논정의 공동 임상을 진행하는 것에 이견이 없다. 현재 전체적인 임상 스케줄을 앞당겨 진행하고 있는 만큼 속도를 내 양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스라엘 히브리대학 생명공학센터와 미국 뉴욕 마운트 시나이 메디컬센터 공동 연구팀은 티지페논정 주성분 페노피브레이트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증식을 차단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티지페논정은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며 연간 100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안전성이 검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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