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파견 임인택 국장, 제약산업 실무정책 설계 기대
- 이정환
- 2022-03-21 11:47:5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 보건산업정책 과장·국장 역임…"현장 목소리 수렴" 평가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제18대 대통령 인수위 당시 복지부 파견 공무원이 2명이었던 것과 견줘 20대 인수위가 단 1명에 그친 점도 시선이 집중되는 부분이다.
21일 복지부는 건강정책국 임인택 국장(54·행시 37회·서울대 영문과)을 별도 발령 시까지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인수위에 파견되면 차기 정부 출범 후 요직에 임명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윤석열 인수위 파견 명단에 보건의료계는 물론 복지부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이번에 파견된 임인택 국장은 지난 2010년 복지부 보건산업정책 과장, 2018년 보건산업정책국장직을 맡아 제약·바이오 분야를 비롯해 의료기기, 화장품 등 보건의료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보건산업정책국장 취임 당시 임 국장은 "제약·바이오업계와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이 때문에 임 국장이 차기 정부에서 보건의료·제약산업 분야 요직을 맡게 될 경우 실무능력을 갖춘 정책을 다수 설계·시행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21일을 기준으로 윤석열 인수위 정부 파견자는 기재부 6명, 산업부 2명, 고용부, 2명, 해수부 1명, 농식품부 1명, 중기부 1명, 복지부 1명이다.
지난 2013년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 파견 복지부 공무원이 2명이었던 것과 견줄 때 이번 윤석열 인수위 파견 공무원 수는 1명으로 줄었다.
그만큼 파견된 임 국장은 차기 윤석열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과 제약바이오산업 정책 청사진을 제시할 유력 인사로 부상할 전망이다.
아울러 정부 파견 인수위 인사와 함께 보건의료 분야 전문위원과 실무위원 인선 결과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1970년생인 임 국장은 전남 순천 출신으로 순천고와 서울대 영문과(88학번)를 졸업했다. 임 국장은 이명박 정부 말기 청와대에 파견돼 고용복지수석 서민정책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했었다. 박근혜 정부 출범 후에는 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 파견과 고령사회정책과장, 보건산업정책과장, 복지정책과장, 복지행정지원관, 노인정책관, 고용노동부 파견 등을 거쳤다.
관련기사
-
국산 항암제 개발촉진…암환자 300만명 빅데이터 구축
2021-02-25 09:44
-
코로나 치료제·백신 생산시설·장비 구축에 100억 지원
2020-08-19 19:16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6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7[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8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9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으로 승계 완성
- 10원료약으로 축적한 신약 경쟁력…에스티팜, 체질전환 속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