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약, 비대면진료·약 배달 대응 방안 논의
- 정흥준
- 2022-05-03 19:04: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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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 워크숍서 민간 주도 전자처방전도 비판
- 굿팜 박현순 대표와 미래약국 비전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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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이틀 간 강원도 ‘페리엔펜션’ 에서 임직원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날 위성윤 회장은 “코로나의 위험하고 지난한 시간 속에서 국민 건강과 방역에 조건 없이 신속 대처한 약사들에 보상과 고마움은 표하지 않고, 규제 개선이란 미명 하에 보건의료 전반의 정책을 뒤집는 비대면 진료, 약 배달 플렛폼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국민과 약사사회 모두 경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위 회장은 “특히 직능을 위협하는 민간주도 처방전달시스템 도입을 공연히 지지하는 등 국민건강권보다 자본과 산업의 논리를 강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위 회장은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과 심도깊은 소통과 논의로 대안을 가지고 맞서야 할 시점이다. 끌려가며 선택을 강요받기 보단 진취적인 회무로 회원들에게 보답해야 한다. 서로에게 힘이되는 조직이 되기 위해 회원들과 임직원들이 함께 분발해달라”고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위원회별 연간 사업에 우선 순위를 정하고, 회원밀접 사업 발굴 등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최근 논란으로 떠오른 비대면 플랫폼에 대해 굿팜 ‘박현순 대표’를 초청해 ‘디지털 헬스시대 약국의 미래’를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했다.
위 회장을 비롯 임직원 13명은 박 대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미래약국의 비젼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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