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美 레드힐, 탈리시아 효능·안정성 입증"
- 이석준
- 2022-05-26 14:49:0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022년 DDW서 새 연구 결과 발표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박멸률 84%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레드힐은 '2022년 DDW(Digestive Diseases Week)'에 참석해 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치료제 '탈리시아(Talicia& 9415;)'가 항생제 리파부틴 투약시에도 효능이 있는지 확인하는 임상이다. 파일로리에 감염된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탈리시아는 FDA 승인을 받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치료제다. 베리 존스 미국 조지아주 존슨센터병원 박사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치료는 당뇨병을 앓는 미국인에게 중요한 문제다. 탈리시아는 당뇨병과 상관없이 내약성이 우수해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미국 테네시대학의 콜린 W.하워든 명예교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박멸을 위해 위장 내 높은 항생제 농도가 유지돼야 한다. 리파부틴 투약시에도 탈리시아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가능성이 높다는 임상 결과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탈리시아는 경구형 복합제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율(박멸률)이 84% 수준으로 입증됐다. 리파부틴에 대한 내성이 발견되지 않은 치료제로 알려졌다. 레드힐은 미국 탈리시아 3상에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박멸에 유의미한 결과를 증명했다. 최대 14억달러 규모 미국 시장에서 1차 치료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레드힐에 투자한 국보는 지난해 11월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오파가닙'과 'RHB-107', 탈리시아의 국내 및 아시아 주요 지역 유통 판권 계약 우선협상권을 받았다. 올 3월에는 오파가닙에 대해 국내 상용화 독점권에 대한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포타겔·스타빅 등 소아·청소년 적응증 삭제...성인만 사용
- 2신동국 회장, 1727억 한미 주식 취득…지분 경쟁 본격화
- 3변사자 주거지서 나온 전문약…'분업 예외' 악용한 약사
- 4R&D 400억 넘고 1천억 미만이면 혁신형 인증 몇점일까?
- 5콜마 품 안긴 우정바이오 새출발…적자 탈출·CRO 반등 숙제
- 6"한약사단체 배제한 한약사 논의, 타당한가"...복지부 저격
- 7오너 전폭 지원…롯데그룹, 4년새 바이오에 1.5조 투자
- 8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시밀러 경쟁 우위…3상 무기 확보
- 9수두백신도 2도즈 시대…녹십자·SK바사 글로벌 경쟁 본격화
- 10중국제약, 국내 소세포폐암 치료 시장 진입…신약 경쟁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