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약대 동문회장에 임은주 만장일치 추대
- 정흥준
- 2022-05-29 18:36: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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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9차 정기총회서 인준...수석부회장에 김범석
- 여동문회장 조수옥...올해 예산 6114만원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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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성균관대 약학대학 신임 동문회장에 임은주 약사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임은주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행했던 좋은 계획들이 마무리되지 않은 것이 많다. 100억 장학사업, 대기만성 프로젝트 등을 잘 해보겠다”면서 “학교와 연계해서 많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가고, 여동문회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 내년에는 입학 70주년 행사가 열린다.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2년 열심히 일한 수석부회장이 회장이 되는 전통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수석부회장에는 김범석 약사를 임명했다. 또 여동문회장에 조수옥 약사를 선임했다.

이의경 성대약대 교수(전 식약처장)는 축사를 통해 “공직에서 일을 할 때 개국약국뿐만 아니라 제약업계나 여러 분야에서 동문들이 활발히 하고 있다. 앞으로도 약업계를 이끌어갈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 동문회와 약대가 더 끈끈하게 뭉쳐 약업계에서 더 빛나는 리더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동문회는 2021년도 세입세출 결산액 6733만3192원을 의결했다. 또 2022년도 사업계획안에 따라 6114만482원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동문회는 올해 ▲대기만성 프로젝트(1인 월1만원 장학 기부사업) 재추진 ▲동문주소록 업데이트 ▲동문회 명부 재교부 ▲이사회 개최 ▲상임이사회 개최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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