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약, 여야 시장 후보에게 정책건의서 전달
- 강신국
- 2022-05-30 15: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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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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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계성)는 최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3당(국민의힘, 민주당, 정의당) 고양시장 후보를 만나 간담회를 열고 '고양시민을 위한 약사회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건의사항에는 약국이 소상공인으로부터 배제돼 정부 지원금 감염병 영업손실 배상 등에서 제외되고, 보험 약값이 포함된 매출로 인해 10억 구간이 넘어서는 전제 30% 이상의 약국들이 지역화폐 사용이 불가한 상황 개선 방안이 담겼다.
아울러 노인과 어린이 취약 계층에 집중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약물 중독이나 오남용에 더쉽게 노출된 일반인을 대상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시약사회는 시장선거 후보들에게 정부의 한시적인 비대면 진료와 약 배달의 허용으로 기생하게 된 배달앱과 감염병 위기와 전혀 무관한 비대면 투약의 문제점을 전달하고 향후 공동 대응도 건의했다.
민주당 이재준 후보는 "약사님들이 마스크 대란부터 진단키트 문제, 의약품의 부족으로 인한 고통을 온몸으로 시민들로부터 받아 내주신데 대해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건의사항을 정책팀에서 분석해 시민들에게 필요한 내용은 빠른 시간 내에 시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이동환 후보는 "약사회가 시민을 생각하는 진심이 건의사항에 담겨 있어 약국과 약사님들이 깊은 애정으로 시민을 생각하고 있는지 충분히 알수 있다"며 "약국의 공공적 기능을 감안해 건의한 내용은 충분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의당 김혜련 후보는 "약국과 약사님들에게도 지역 사회의 균형 발전이 반드시 필요하고, 정확한 분석을 통해 어려운 현실에 처한 약국은 균형있는 지원이 뒷받침돼야 마땅하다"며 "시정은 이렇게 균형으로 바로 세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후보자 간담회에는 김계성 회장, 임중식, 정일영, 부소영, 한하수 부회장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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