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6일 전국약사학술제…3년 만에 대면행사로 진행
- 김지은
- 2022-10-27 15:49: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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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발표는 4개 부문으로 확대... 복약지도 경연, UCC·웹툰 신설
- 지부·분회 별로 연수교육 평점으로 대체…최대 6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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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대한약사회 최미영 부회장(학술제 준비위원장)은 전문언론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11월 6일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리는 ‘제8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국민건강! 환자와 약사의 만남이 그 시작입니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학술강좌와 심포지엄, 학술제 주제 발표, 업체 부스 운영 등이 준비돼 있다.
학술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주제 발표의 경우 기존 구연, 포스터 부문과 더불어 올해부터 웹툰·UCC, 복약지도 경연 4개 부문으로 확대됐다.
올해 처음 시도되는 복약지도 경연대회는 예비 심사를 거친 약사들이 행사장에서 심사위원과 참여한 약사들의 현장 투표를 통해 최종 순위와 수상작이 결정될 예정이다.
최미영 부회장은 “3년 만에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이자 이번 집행부 첫 학술제인 만큼 더 많이 신경을 쓰고 있다”면서 “이번 학술제를 연수교육 평점으로 대체하는 지부나 분회도 있는 만큼, 임상약학에 중점을 둔 강의를 많이 마련했다”고 말했다.
정경인 학술이사는 “올해 행사부터 주제 발표를 4개 부문으로 확대하며 회원 약사, 약대생들의 참여의 폭을 넓혔다”며 “6명의 심사위원단이 출품된 작품들에 대한 기획성, 완성도 등을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고 설명했다.



약대생 진로 설명회 ‘나는 나만의 길을 간다’ 에선 투자그룹, 벤처기업, 변호사, 변리사 등으로 활동 중인 약사들이 자신의 직업과 역할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학술제는 16개 시·도지부(분회 포함)의 결정에 따라 올해 약사연수교육 미이수 회원 약사에 대한 평점 적용 등이 가능하다. 최대 인정 평점은 6점이다.
최 부회장은 “연수교육 인정 평점이나 교육비는 지부나 분회에서 결정할 사안”이라며 “지부 분회에서 연수교육 대상자 사전접수나 교육비를 수납하면 되고 연수교육 연계 시 대한약사회는 학술제 종료 후 참가자 명단을 각 지부로 전달하고 지부나 분회에서는 해당 기록을 토대로 평점을 반영하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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